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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09
오래 전
납작복숭아, 신비복숭아, 대극천, 코이 미라이, 복켓팅!
"복켓팅"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복숭아 품종, 영양가와 효능, 섭취 시 주의사항 그리고 보관 방법 유명 농원이나 희귀 품종의 복숭아 구매가 마치 유명 티켓처럼 구하기 힘들다는 의미에서 '복숭아'와 '티켓팅'을 합친 신조어 입니다. 복켓팅이 필요한 품종 중 얼마를 소개해 드립니다. 목차 1. 납작복숭아 (Flat Peach, Doughnut Peach, Saturn peach)
2. 신비복숭아
3. 대극천
4. 코이 미라이 (恋未来, Koi Mirai) 1. 납작복숭아 (Flat Peach, Doughnut Peach) 특징 설명 외형 이름처럼 위아래로 납작하게 눌린 듯한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도넛처럼 가운데가 약간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겉껍질은 품종에 따라 털이 있는 것(백도 계열)과 털이 없는 것(천도 계열)이 모두 있습니다. 주로 털이 없는 납작천도 복숭아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과육 품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주로 백색 또는 노란색 과육을 가집니다. 일반 복숭아보다 아삭하거나 쫀득한 식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과육이 단단하여 껍질째 먹기에도 편합니다. 맛과 향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평균 12~14브릭스)가 매우 높고 산미는 적습니다. 농축된 듯한 단맛과 함께 은은하고 독특한 향이 특징입니다. 과즙도 풍부한 편입니다. 수확 시기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가 주된 수확 시기입니다. 특징 주로 유럽, 특히 스페인에서 'Paraguayo(파라과요)'라는 이름으로 인기가 많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재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특한 모양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고, 씨앗이 작고 과육이 많아 먹기 편리합니다 주의사항 너무 익으면 물컹해지기 쉬우므로 빠른 섭취 추천드리며, 껍질이 얇고 쉽게 눌리기 때문에 보관시 쌓아두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2. 신비복숭아 특징 설명 외형 겉모습은 털이 없는 천도복숭아처럼 매끈하고 붉은색 또는 연분홍색을 띠지만, 크기는 일반 천도복숭아보다 약간 작고 동글동글합니다. 과육 겉과 달리 속살은 백도복숭아처럼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이 반전적인 특징 때문에 '신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맛과 향 매우 달고(최고 19브릭스) 신맛이 현저히 적습니다. 일반 천도복숭아의 강한 산미가 거의 없어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과즙이 매우 풍부하여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특유의 달콤한 향이 진합니다. 수확 시기 보통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약 1~2주, 길어야 3주 정도만 수확합니다. 특징 국내 농가에서 재배되지만, 전체 천도복숭아 생산량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재배가 까다롭고 물량이 적은 희귀 품종입니다. 특이사항 수확 시기가 극히 짧아, 시기를 놓치면 당해에 먹을 수가 없습니다. 3. 대극천 특징 설명 외형 일반 복숭아보다 훨씬 작고, 자두 크기에 가깝습니다. 과육 백색 과육이 아삭하고, 일반 복숭아보다 단단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맛과 향 껍질이 얇아 껍질채 먹어도 좋고, 아삭하며, 당도(최고 16브릭스)가 매우 높습니다. 수확 시기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로, 1년에 약 2~3주 동안만 수확합니다. 특징 유럽의 납작복숭아와 한국의 딱딱이 복숭아인 경봉을 교배하여 개발된 조생종 품종 입니다. 특이사항 높은 재배 난이도로 인해 수확이 적은데다가 수확 시기도 짧습니다. 4. 코이 미라이 (恋未来, Koi Mirai) 특징 설명 외형 크기는 대과종에 속하며, 둥글고 예쁜 모양을 가집니다. 털이 있는 백도 계열이며, 과피색은 연분홍색 또는 주황빛이 도는 붉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육 유백색의 과육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편이고, 매우 치밀하며 과즙이 풍부하며,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맛과 향 당도가 매우 높아 일반적으로 14~18 브릭스 이상으로 보고되고, 잘 익은 경우 20 브릭스 정도의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확 시기 7월 초에서 중순 사이로, 1년에 일주일 정도만 수확합니다. 특징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사랑의 미래'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크기가 크고, 재배량이 적으며, 수확시기가 짧아 선물하기에 좋은 프리미엄 복숭아로 취급됩니다. 마치며 올해에는 수확시기를 잘 기억해 두셨다가 '복켓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예약 판매하고 있는 농가들이 많더라고요. 맛난 품종의 희귀 복숭아 맛 보시길 바래요! 복켓팅, 희귀 복숭아, 납작복숭아, 납작복숭아 수확시기, 신비복숭아, 신비복숭아 수확시기, 대극천복숭아, 대극천 수확시기, 코이미라이복숭아, 코이 미라이 수확시기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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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02
오래 전
매실의 종류, 효능, 매실 활용법
『동의보감』에서는 매실이 '음식의 독, 핏속의 독, 물의 독'이라는 3독을 없애는데 탁월하다고 설명합니다. 친정집에 있는 매화나무 4그루는 늦은 겨울 앙증맞은 꽃들을 피우더니, 이제는 초록색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이 열매들은 매실청으로 매실장아찌로 만들어져서 1년내내 우리집 밥상에 새콤달콤한 맛을 내주는 양념과 밑반찬이 되어 줄거에요. 그런데, 매실은 맛만 훌륭할 뿐아니라 동의보감에서 설명해주는 것처럼 다양한 효능을 가진 약성이 강한 식품입니다. 목차 1. 매실의 종류와 쓰임
2. 매실의 놀라운 건강 효능
3. 매실의 활용 방법 1. 매실의 종류와 쓰임 매실은 수확시기에 따라 청매실과 황매실로 나뉘고요, 홍매실은 원래부터 과피가 붉은색을 띠는 품종으로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남고매실'이 있습니다. 매실 종류 수확 시기 특징 쓰임새 청매실 6월초순~중순경 열매가 굳기 시작하며 유기산이 가장 많은 상태 매실장아찌, 매실청 황매실 6월중순~하순경 열매가 익어 당의 함량이 증가된 상태 매실주, 매실청, 매실쨈 홍매실 6월중순~7월초순경 익으면 전체적으로 붉은 빛이 돔
향기와 단맛이 강하고 산미는 적당 진한향의 매실주, 매실청, 매실쨈 2. 매실의 놀라운 건강 효능 매실은 예로부터 약용 가치를 인정 받아 다양한 병증에 사용되었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급성 위장염이나 전염병성 질환으로 인한 구토, 설사, 갈증 등에 유용하며, 가슴앓이를 없애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피로를 해소하고 근육과 혈맥에 생기를 주며, 구취와 입안 건조를 치료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효능들이 현대 과학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효능 설명 소화 기능 개선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피크린산 등의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피로 회복 구연산과 비타민B군이 피로 물질을 분해하고 에너지 생성을 돕습니다. 면역력 강화 비타민C와 비타민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이 면역 세포의 활성을 높입니다. 항산화 작용 폴리페놀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합니다. 만성 질환 예방 칼슘, 철분, 칼륨, 인,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건강과 혈액 순환에 도움 3. 매실의 활용 방법 저희 집은 매실을 수확한 후 매실청으로 담가 보관하면서 일년 내내 설탕 대신 양념으로,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음료로, 체했을 때나 설사나 구토와 같은 위장장애가 있을 때 소주잔 한잔 정도의 원액을 약으로 사용합니다. 매실청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매실과 동량의 설탕을 고루 섞은 후 항아리나 병에 담고 윗부분을 설탕으로 덮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숙성합니다. 100일 후에 설탕이 다 녹고 매실액이 연한 갈색빛을 띠면 매실액을 걸러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합니다. 매실주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병에 담고 매실 1kg에 알코올 도수 25%이상의 술을 1.8~2L를 부어 밀봉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숙성합니다. 청매실로 담을 경우 매실씨의 독성을 중화하기 위해 약간의 감초를 넣을 수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매실씨에서 독성이 나오고 1년이 지나면 다시 중화되므로, 1년이 지난 후 먹으면 좋습니다. 해가 더할수록 귀한 술이 됩니다. 매실쨈 매실을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합니다. 동량의 설탕에 매실을 섞은 후 하루정도 재워둡니다. 절여진 매실을 믹서기에 거칠게 갈아준다음 중약불로 끓여 졸여줍니다. 식으면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매실장아찌 매실을 깨끗이 씻고, 이쑤시개로 꼭지를 따준 후, 매실씨를 발라냅니다. 씨를 제거한 매실의 무게를 재고 동량의 설탕을 준비합니다. 매실 2kg에 1큰술의 소금으로 살짝 절인 후 매실장아찌 위에 덮을 설탕을 남긴 후, 소금에 절인 매실을 설탕에 버무려 용기에 담아줍니다. 남겨둔 설탕으로 위를 덮어 실온에 5일~2주정도를 실온에 둡니다.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확인하고 빠르면 2주후에는 먹어도 괜찮지만, 3개월에서 1년정도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서 저온 숙성하면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실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적당한가요? 매실은 하루 2-3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과다섭취 시 위산 분비가 증가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매실청의 경우 하루 1-2스푼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매실청 만드는 방법이 궁금해요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준비하세요.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가며 쌓아주고, 설탕이 녹아 매실이 떠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용물 위쪽을 두껍게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됩니다. Q. 매실이 상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매실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상한 것입니다. 또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부드러워졌다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Q. 매실 주스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매실청과 물을 1:3 비율로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또한 당뇨가 있는 분들은 당분함량이 많으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Q. 매실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매실청은 지금 만들어 두면 일년 내내 양념으로 음료로 약으로 활용가능하며, 묵을수록 더 깊은 맛을 냅니다. 사실 매실쨈도 시큼한 맛이 토스트를 만들 때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매실 장아찌도 고추장에 버무려 밥반찬으로도 너무 좋고요, 스무디에 재료로 넣거나 거칠게 갈거나 저며서 샐러드 드레싱 재료로도 너무 좋습니다. 마치며 매실은 단순한 과일을 넘어 우리 건강을 지키는 자연의 선물이에요. 제가 직접 경험한 매실의 효능과 활용법이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운 여름날 매실청을 시원한 얼음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마시면, 매실의 신맛과 향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거예요! 매실, 매실의 효능, 매실의 활용법, 매실청 만들기, 매실주 만들기, 매실의 영양적 가치, 매실쨈만들기, 매실장아찌만들기, 매실청 활용 방법, 매실장아찌 활용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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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5.27
오래 전
병풀, 호랑이풀, 시카, 센텔라 아시아티카 다양한 이름만큼 다양한 효능
아유르베다의 전통에서 현대 의학까지, 3000년의 역사를 가진 기적의 허브를 만나보세요! 제가 쓰고 있는 화장품 용기를 자세히 보면, 원료에 병풀 추출물이 많더라고요. 병풀추출물은 센텔라 아시아티카로도 알려져 있는데, 화장품 이름으로 많이 들어본 '시카'가 바로 이 성분이라네요. 또한 이 허브는 호랑이풀로도 불린답니다. 근데, 화장품 성분으로만 알고 있는 병풀이 뇌 건강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차 1. 병풀과 다양한 이름들
2. 병풀의 역사와 기원
3. 주요 효능과 작용 기전
4. 병풀의 최신 연구 동향
5. 병풀의 다양한 활용 분야
6. 병풀 활용 대표 요리법과 섭취 시 주의사항 1. 병풀과 다양한 이름들 병풀의 원산지는 인도와 스리랑카를 포함한 남아시아 지역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 세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널리 자생하거나 재배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남부 지방, 특히 제주도나 남해안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합니다. 병풀은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라 화분이나 수경재배로도 실내나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어요. 병풀은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아래의 표로 정리해 드릴께요. 이름 설명 병풀 "병을 고쳐준다는 풀"이라는 의미 센텔라아시아티카
(Centella asiatica) 약초의 학명 호랑이풀 호랑이가 싸운 뒤 병풀밭에서 몸을 굴려 상처를 치유했다는 전설에 의한 이름 시카(Cica) 병풀 추출물의 피부 진정 기능을 강조한 화장품 업계 마켓팅 용어 Gotu Kola
Indian Pennywort 영문 이름 2. 병풀의 역사와 기원 병풀은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불리며 30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죠. 우리는 병풀이 화장품이나 상처치료약으로 사용된다고 많이들 알고있는데요, 아유르베다에서는 기억력과 지능을 향상시키는 '뇌의 영양제'로 불리며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어요. 제가 이 식물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정말 놀라웠던 점은, 현대 과학이 이 전통적 지혜를 하나둘 증명해내고 있다는 거예요. 병풀은 아유르베다뿐만 아니라 한의학, 동남아 전통의학에서도 신경계 강화와 인지기능 개선에 사용되어오고 있습니다. 3. 병풀의 주요 성분과 효능 병풀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Triterpenoid Saponins) 성분이 매우 풍부한 식물입니다. 이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들이 바로 병풀의 주요 활성 성분이며, 병풀이 상처 치유, 피부 재생, 항염, 진정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핵심적인 이유입니다. 주요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성분들은 아시아티코사이드(Asiaticoside), 마데카소사이 (Madecassoside), 아시아틱 애씨드(Asiatic Acid), 마데카식 애씨드(Madecassic Acid) 등이며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분 효능 작용 기전 아시아티코사이드
(Asiaticoside) 피부 재생, 콜라겐 합성 촉진 상처 치유 및 피부 재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 중 하나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피부의 탄력과 구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항염 및 항균 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데카소사이드
(Madecassoside) 항염, 진정 작용 아시아티코사이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주로 진정, 항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납니다.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고,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의약품인 '마데카솔'과 시카 화장품의 핵심 성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시아틱 애시드
(Asiatic acid) 항산화, 피부 장벽 강화 피부의 진피층에 존재하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엘라스틴 섬유의 분해를 억제하여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에 기여합니다. 항염, 항산화, 항균 효과도 나타냅니다. 마데카식 애시드
(Madecassic acid) 염증 완화, 조직 회복 아시아틱 애씨드와 함께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효과에 기여합니다.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피부 보호막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병풀의 최신 연구 동향 최신 연구들에서는 병풀이 뇌 건강과 관련된 연구 결과들이 주목할 만한데요, 2016년 인도의 연구에서는 병풀 추출물이 노화에 따른 기억력 저하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2018년 태국의 연구에서도 학생 대상 병풀 복용 후, 스트레스 감소와 주의 집중 향상이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이 식물은 여러 나라의 전통 의학에서는 수천 년간 신경 안정, 피부 치료, 기억력 향상 등에 사용되어 왔는데, 현대 의학이 전통 의학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억력과 인지 기능 향상: 병풀 추출물은 신경세포 재생과 연결성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뇌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인지 저하 예방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신경 보호 작용: 병풀에 풍부한 트리테르페노이드(saponins)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신경 세포 손상 방지에 기여합니다. 알츠하이머 모델 동물 실험에서 기억력 회복에 도움을 준 사례도 있습니다. 불안·우울 감소 효과: 아유르베다에서 병풀은 자신감을 주는 허브로 알려졌고, 현대 연구에서도 가벼운 불안장애 감소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5. 병풀의 다양한 활용 분야 병풀은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어요. 제가 찾아본 주요 활용 분야를 정리해봤습니다. 섭취 형태 효능 비고 건강기능식품 기억력 개선, 집중력 향상 과다 섭취 주의 화장품 피부 재생, 탄력 개선 의약품 상처 치유, 항염증 식품 기억력 개선, 집중력 향상, 항산화 차, 샐러드, 스무디 형태로 섭취 6. 병풀 활용 대표 요리법과 섭취 시 주의사항 병풀은 약용성분이 있는 허브이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하루 한 줌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섭취 시에는 위장장애, 두통, 현기증, 졸림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간 기능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며, 항우울제, 진정제와 병용 시 중복 작용 가능이 있습니다. 또한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하므로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풀차 병풀잎과 줄기를 말리거나 덖어 건조시킨다음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마십니다. 병풍나물 다른 나물처럼 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짠 후, 참기름, 마늘, 소금 or 간장 or 고추장 or 된장, 후추등으로 간을 해서 무치거나 기름에 볶습니다. 샐러드와 쌈 재료 병풀장아찌나 병풀피클 장아찌나 피클을 만드는 방법으로 저장식품으로도 활용가능합니다. 병풀수무디 생병풀을 우유나 요쿠르트와 갈아 스무디로도 섭취 가능합니다. 라우마(베트남 병풀수무디) 생병풀 한줌에 물150~200ml에, 설탕이나 연유와 얼음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물대신 코코넛워터나 코코넛빌크를 사용하면 이국적인 부드러운 맛을 표현할 수 있으며, 병풀의 쌉쌀한 맛을 중화하기 위해 파일애플이나 사과와 함께 갈기도 합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위해서 민트 몇장을 추가하기도 하고, 건강한 달달함을 위해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해도 됩니다. 마치며 병풀의 놀라운 효능과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식물이 현대 과학으로 그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롭죠. 특히 뇌 건강과 피부 미용에 대한 효과는 정말 놀랍습니다. 다만, 모든 건강기능식품이 그렇듯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섭취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풀, 호랑이풀, 시카, 센텔라 아시아티카, 병풀의 뇌건강 효과, 병풀의 효능, 병풀의 성분, 병풀의 피부미용 효과, 병풀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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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5.21
오래 전
명태, 생태, 동태, 황태, 먹태, 북어, 코다리, 노가리는 전부 한 생선
한 그릇의 북어국, 명절에 먹는 동태전, 고급스런 한정식집의 황태구이, 매콤하게 콩나물과 함께 김에 싸먹는 코다리 조림, 맥주 안주 먹태까지 전부 한 생선인거 알고 계셨나요? 우리네들 밥상에 너무나 친숙한 요리들인데, 모든 요리가 같은 생선인 명태 요리입니다. 명태가 잡히는 시기나 손질 방식, 말린 정도, 조리 방법에 따라 거짓말 조금 보태 100여개의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니 너무 놀랍죠? 목차 1. 명태란 어떤 생선일까?
2. 명태 vs 생태·동태·북어·황태 등 비교
3. 명태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름들
4. 명태로 만드는 다양한 젓갈 1. 명태란 어떤 생선일까? 명태(Alaska Pollock)는 대구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대구목으로 분류되는 어종입니다. 대구보다 가늘고 긴 모양으로 평균 30~50cm의 길이며, 큰 것은 80cm에 이르기도 한답니다. 주로 동해 북부, 러시아 연해주, 알래스카 등에 서식하며, 보통 겨울에서 초봄에 많이 잡히는데, 이때 살이 가장 통통해서 맛있습니다. 명태는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건조나 냉동 후에도 맛과 식감이 탁월하게 유지되는 생선이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건조되고 가공되어 이름 붙여져 여러 다른 이름들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명태가 ‘명태’라는 이름을 얻은 데에도 재미있는 설화들이 있는데요, '명천(明川)'에 사는 어부 중 성이 '태씨(太氏)'인 사람이 물고기를 낚았는데, 이름을 몰라 지명의 명(明)자와 잡은 사람의 성을 따서 명태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기도 하요, 함경도와 일본 동해안 지방에서 명태간으로 기름을 짜서 등불을 밝혔기에 '밝게 해 주는 물고기'라는 의미로 명태라고 불렀다고 하며, 영양 부족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함경도 농민들 사이에서 명태간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말이 돌아 명태라고 불렸다고도 한다. 2. 명태 vs 생태·동태·북어·황태 등 비교 명태는 가공 방법, 말린 정도, 보관 기간, 그리고 요리 방법에 따라 여러 이름들로 불립니다. 우리 식탁에 많이 올라오는 명태의 다른 이름들을 비교해 비교해 볼께요. 이름 상태/가공 방식 설명 대표 요리 명태 기본 어종 원래 물고기 이름, 동해·러시아 근해에서 잡히는 대구목 어류 생태 생물 상태 갓 잡은 생물 명태 회, 생태탕 동태 냉동 생태를 얼린 것 동태탕, 동태포전 북어 건조 생태를 겨울철 찬바람에 자연 건조한 것 북어국, 북어채무침 황태 고급 건조 북어를 자연에서 얼고 녹고를 반복하며 장시간 건조해 더 부드럽고 진한 맛 황태국, 황태구이, 황태채무침 코다리 반건조 명태를 반쯤 말려 쫀득하고 양념조림에 좋음 코다리찜, 코다리무침 노가리 어린 명태 건조 명태의 새끼를 건조한 것으로 부드러움 노가리구이 먹태 구이용 황태를 살짝 덜 말리고, 구워 먹기 좋게 손질한 것 먹태구이 3. 명태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름들 이 외에도 명태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가공 방법과 건조된 상태에 따라서도 다양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이름 설명 백태 말린 명태를 흰빛이 돌도록 바싹 말린 것. ‘백’은 흰색 의미 흑태 황태처럼 말리되, 건조 중에 검게 색이 변한 것. 자연 숙성된 고급 품질로 취급 노란태 황태 중 색이 곱게 노란 것을 일컫는 별칭 취태 황태를 말리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겨 쓴맛이 나는 것. 예전엔 불량으로 취급했지만 최근엔 숙성태로 재조명됨 삭힌명태 동태 또는 생태를 염장해 삭혀서 발효시킨 것. 독특한 향과 감칠맛(북한·러시아 일부 지역 요리에 사용) 꼬들태 말리긴 했지만 질기지 않고 꼬들한 식감. 주로 반건조 상태로 조림용으로 활용됨 초태 건조가 덜 된 명태. 황태로 가는 중간 단계, 부드럽고 간이 잘 배여 조림용으로 인기 열태 인위적 열풍 건조로 빠르게 말린 명태. 자연건조보다 식감이나 향은 떨어짐. 대량 생산에 쓰임 건태 단순히 ‘건조한 명태’라는 총칭. 보통 북어·황태·열태 모두를 포함하는 말로 쓰임 4. 명태로 만드는 다양한 젓갈 명태는 살은 물론 내장, 알, 아가미까지 버릴 게 하나 없는 생선이에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발효에 잘 맞는데다가, 비린내가 거의 없어 젓갈로 담가도 풍미가 깔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젓갈로도 재탄생하죠. 젓갈 이름 사용하는 부위 특징 및 맛 명란젓 명태의 알(난소) 고소하고 짭짤한 알젓 창란젓 명태의 창자(창란) 쫄깃한 식감과 짭조름한 감칠맛, 고추장 무침으로도 인기 아가미젓 명태의 아가미 뼈와 살이 섞인 짭쪼름한 별미, 발효향 강하고 칼칼한 맛 곤젓(곤이젓) 명태의 정소(수컷의 정자집) 부드럽고 고소한 맛, 보기 드문 귀한 젓갈 지느러미젓(미채젓) 명태의 지느러미 쫀득한 조직감, 마니아층 존재, 간혹 창란젓에 섞이기도 함 명태젓(혼합) 살점·부속물 등 이름 그대로 명태 여러 부위를 섞어 담근 젓갈, 지역에 따라 맛과 방식 다양 자주 묻는 질문 Q. 북어와 황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북어는 명태를 그대로 건조시킨 것이고, 황태는 해풍에서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건조시킨 것으로, 황태가 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맛도 더 진합니다. Q. 북어와 황태의 보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건조된 명태 가공품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할 경우 6개월에서 1년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1-2개월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태의 건조 제품은 습기와 벌레에 취약하므로,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장실에 보관하거나, 오래 두고 먹을 거면 냉동실에 보관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Q. 젓갈의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젓갈은 발효식품이라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는 하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맛의 안정성면에서 더 좋은 방법입니다. 개봉한 후에는 무조건 냉장보관하시고요, 장기 보관시에는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기전에 냉장실에서 해동하여 먹으면 됩니다. 단, 해동 후 재냉동을 절대 안됩니다. Q. 명태 가공품을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색이 선명하고 건조가 잘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곰팡이나 변색이 없는지 확인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명태 가공품의 칼로리는 얼마나 되나요? 명태 가공품의 칼로리는 가공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0g당 290-310kcal 정도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마치며 명태는 겨울에 차가운 해풍에 말려 '북어'와 ‘황태’가 되고, 봄부터 가을까지 젓갈로, 국으로, 조림이나 찜으로 쓰이며 사계절 내내 우리의 식탁에 올라옵니다. 한 어종에서 이렇게 다양한 이름과 쓰임새가 파생되는 예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하는데요, 명태는 그냥 생선이 아니라, 한민족의 식문화와 계절감각이 녹아든 바다의 선물이에요. 이렇게 명태는 자연을 보관하고 활용하던 옛 지혜와 정서, 그리고 먹거리의 유연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한국 음식 문화의 깊이를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명태, 북어, 황태, 코다리, 먹태, 노가리, 명태가공식품, 명란젓, 창란젓, 명태젓, 황태칼로리, 북어칼로리, 황태 보관방법, 젓갈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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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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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건강 효능과 맛있는 요리법
'모든 채소의 왕',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의사'로 불리는 야채를 아시나요? 남쪽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시는 부모님은 가을에 양배추 모종을 심으십니다. 비교적 따뜻한 아랫쪽에서는 겨울에도 초록의 양배추밭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양배추가 겨울내내 저의 샐러드 재료가 됩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농사지어 택배로 보내주시는 정성에 먹었는데, 이제는 그 단맛에 폭삭 빠져버렸답니다. 목차 1. 양배추의 역사와 기원
2. 양배추의 제철과 종류
3. 양배추의 건강상 효능
4. 양배추 활용 대표 요리법
5. 양배추 섭취 시 주의사항
6. 양배추 보관과 손질법 1. 양배추의 역사와 기원 양배추는 정말 오래된 역사를 가진 채소예요. 기원전 600년경, 지중해 연안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이미 널리 퍼져 있었고, 특히 로마인들은 양배추를 만병통치약으로 쓰일만큼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 여겨 '모든 채소의 왕'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말기에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는 설이 있어요. 처음에는 약재로 사용되다가 점차 식용으로 전환되었답니다. 2. 양배추의 제철과 종류 양배추는 연중 재배가 가능하며 각 철따라 달라지는 양배추의 맛도 비교하며 먹는 것도 양배추를 먹는 재미랍니다. 종류 파종 시기 수확 시기 특징 및 맛 봄 양배추 1~2월 4~6월 잎이 연하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기 좋음 가을 양배추 7~8월 10~11월 단단하고 저장성 우수, 김치용·조리용에 적합 겨울 양배추 9~10월 12~3월 찬바람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맛이 진함 고랭지 양배추 5~6월 7~9월 고산지에서 여름에 수확, 잎이 얇고 시원한 맛 3. 양배추의 건강상 효능 양배추 100g기준으로 열량은 25kcal로 저열량 식품이며, 수분함량이 무려 약 92~93g이나 되는데요, 유튜브 클립 중에 다이어터들을 위한 요리로 양배추 요리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학자인 카토(Cato the Elder)는 그의 저서 『농업론(De Agri Cultura)』에서 “양배추는 의사를 필요 없게 만드는 식물이다.”라고 언급했고, '가난한 사람의 의사'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하고 건강상의 효능이 많습니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소화기 건강: 양배추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 건강을 돕고, 설포라판 성분이 위장 건강을 보호해요. 면역력 강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특히 겨울철에 더욱 도움이 되죠. 항산화 효과: 폴리페놀 (적양배추에는 특히 안토시아닌)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줘요. 체중 관리: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요. 4. 양배추 활용 대표 요리법 양배추는 정말 다재다능한 채소예요. 생으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맛있고요, 짜장이나 제육, 해물 볶음등의 부재료로도 달큰하니 너무 맛있죠. 부모님께서 농사지신 양배추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법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생양배추 샐러드 양배추를 크게 썰고, 오이, 파프리카, 브로콜리, 토마토, 샐러리 등의 야채도 큼직하게 썰어 원하는 드레싱과 함께 샐러드로 즐깁니다. 다른 버전으로는 양채추와 사과, 당근을 채썰고 생들기름을 두르고 기피한 들깨가루를 뿌려 고소하게 먹는답니다. 가끔 치킨과 함께 먹거나, 햄버거에 넣을 속재료로 코울슬로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양배추를 채 썰고, 색깔을 내기 위해 당근을 약간 채썰고, 기름진 맛을 상큼하게 해 줄 양파를 적당량 채썬 후, 마요네즈+식초+설탕+소금을 섞은 드레싱으로 무쳐줍니다. 찐양배추 샐러드 양배추와 함께 당근, 호박, 가지, 브로콜리 등의 채소도 찜기에 같이 쪄내서 샐러드를 만들어 원하는 드레싱과 함께 샐러드로 즐깁니다. 저는 이때는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먹거나 익힌 채소를 차지키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양배추 쌈 작은 양배추는 4등분, 큰 양배추는 6등분 정도를 한 후, 양배추 통째로 찜기나 전자레인지에 부드럽게 익힌 후, 고기나 생선을 싸 먹습니다. 고등어 구이나 삼치 구이를 양배추로 싸먹으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양배추 볶음 식용유에 편썬 마늘을 볶아 마늘향을 낸 후, 양배추, 당근, 양파를 볶아 간장으로 간한 후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 해서 반찬이나 덮밥으로 먹습니다. 해독쥬스 냄비 밑부분부터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익혀줍니다. 여름에는 전날 저녁에 익혀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침에 시원하게 블렌더에 갈아 먹고, 가을~봄에는 익힌 후 블렌더에 갈아 먹습니다. 1~2일분은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5. 양배추 섭취 시 주의사항 양배추는 건강에 좋은 채소지만,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어요. 주의사항 이유 해결방법 과다 섭취 복부 팽만감 유발 하루 200g 이내 섭취 갑상선 질환 요오드 흡수 방해 의사와 상담 후 섭취 혈액응고제 복용 비타민 K 함유 의사와 상담 후 섭취 6. 양배추 보관과 손질법 맛있는 양배추를 골라서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양배추 고르기: 잎이 단단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아요. 검은 점이 있거나 물컹한 것은 피하세요. 양배추 보관 방법: 신문지로 감싸서 냉장고 채소실에 보관하면 2주까지 신선하게 유지돼요. 양배추 손질 방법: 겉잎을 제거하고 사용할 만큼만 잘라서 사용합니다. 흐르는 물에 한장씩 세척을 하거나, 크게 등분에 물에 5분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세 번 정도 헹궈주면 됩니다. 양배추 재배 후 100일 이후에는 안쪽 결구가 단단하게 형성되어 농약이 내부로 들어가기도 어렵고, 우리가 먹는 양배추는 재배부분은 20~30%정도 밖에 되지 않아 농약 걱정은 접어 두셔도 됩니다. 냉동 보관: 잘게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1개월까지 사용 가능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양배추를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양배추는 매일 섭취해도 좋은 채소예요. 다만, 하루 2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갑상선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양배추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나요?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양배추만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요.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채소를 섞은 샐러드로 활용하면 효과적이에요. Q. 양배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양배추는 신문지로 감싸서 냉장고 채소실에 보관하면 2주까지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잘게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1개월까지 사용 가능해요. 보관 시 중요한 점은 수분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Q. 양배추와 궁합이 좋은 음식이 있나요? 양배추는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함께 조리하면 비타민 C 흡수가 좋아지고,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유산균 섭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로는 사과, 당근,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이 더해져요. Q. 양배추를 먹으면 가스가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양배추에는 라피노스라는 당류가 함유되어 있어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성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배추를 충분히 익혀 먹거나, 소량씩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생으로 먹을 때는 잘 씹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양배추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는 조리법은? 양배추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려면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아요. 장시간 조리하면 비타민C가 파괴될 수 있고, 물에 오래동안 담그어 두면 위 건강에 좋은 비타민U가 파괴될 수 있어요. 샐러드로 먹을 때는 바로 먹기 직전에 손질하는 것이 좋고, 물에 오래 담가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양배추는 정말 놀라운 채소예요. 제가 양배추의 달짝지근한 맛과 놀라운 효능에 빠져든 것처럼,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 양배추의 매력을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 역사적으로도 만병통치약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양배추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거예요. 바쁜 생활 때문에 양배추를 챙겨 먹기 어렵다면, 아침 식사 대신 소개해 드린 해독 쥬스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양배추, 양배추의 효능, 양배추의 대표 요리, 양배추 섭취시 주의사항, 양배추 세척법, 양배추 보관법, 맛있는 양배추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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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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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의 특징과 건강 효과 그리고 다양한 요리법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플 때, 우리 조상들은 자연스럽게 도라지를 찾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만드신 새콤 달콤하게 빨깧게 무친 도라지 무침을 좋아했는데요, 요즘은 그 효능이 더욱 주목받고 있어서 도라지를 먹지 않는 서구권에서도 동양 약초로 소개되면서 기침과 가래의 증상을 호전시켜 주는 기관지 건강에 좋은 허브 캡슐이나 차로도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각종 도라지 진액들이 유통되고 있는데요, 도라지의 다양한 효능부터 섭취 시 주의사항 그리고 맛있게 먹는 요리법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도라지란?
2. 도라지의 주요 효능과 건강상 이점
3. 도라지의 제철과 선택 방법
4. 도라지의 영양 성분과 보관법
5. 도라지 요리법과 섭취 방법
6. 도라지 섭취 시 주의사항 1. 도라지란?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주로 뿌리 부분을 식용으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며, 특히 가을철에 수확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도라지는 쌉쌀한 맛이 특징이며, 이는 사포닌 성분 때문입니다. 2. 도라지의 주요 효능과 건강상 이점 도라지는 전통적으로 기침과 가래에 효과적인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 연구를 통해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주요 효능 상세 설명 기관지 및 폐 건강 개선 사포닌 성분이 가래 제거와 기침 억제에 효과적이며 감기, 천식, 인후통에 도움 면역력 강화 항산화 성분과 면역조절 작용으로 감염 예방 항염 및 해열 작용 염증 완화와 체온 조절에 효과적 혈액 순환 개선 및 콜레스테롤 감소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작용 3. 도라지의 제철과 선택 방법 도라지는 가을철인 9월부터 11월 사이가 제철입니다. 생도라지를 구입하실 계획이시라면 이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제철 도라지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좋습니다. 굵기가 일정하고 단단한 것 선택 표면이 매끄럽고 상처가 없는 것 선택 신선한 흙 냄새가 나는 것 선택 4. 도라지의 영양 성분과 보관법 도라지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특별히 주목해야 할 성분은 사포닌입니다. 도라지가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의 양은 정량화가 어럽지만, 분명 많은 양이라 채소계의 인삼으로 불립니다. 도라지는 수분 함량이 높은 뿌리 채소로, 적절히 보관하지 않으면 금방 마르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상태에 따라 생도라지, 손질한 도라지, 건도라지로 나눠서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종류 도라지 보관법 생도라지
(흙이 묻은 상태) 흙을 털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 또는 냉장 보관(0~5℃)
채소 보관용 통에 넣어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하면 약 2주까지 신선하게 유지
습기 제거용 키친타월을 함께 넣어두면 좋음 껍질을 벗기고
손질한 생도라지 쓴맛 제거 후(소금에 주물러 씻거나, 식초물에 담가둔 후)
물기를 잘 빼고 지퍼백에 납작하게 펴서 냉동 보관(나물이나 볶음용)
냉동 보관 시 2~3개월 내 사용 권장 건도라지
(말린 도라지) 바짝 말린 도라지는 습기 없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or 냉동 보관
직사광선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상온에서도 6개월~1년 보관 가능 도라지청
도라지꿀절임 병에 담아 밀봉한 후 냉장 보관, 보통 3개월 이상 보존 가능
꺼낼 때는 항상 깨끗한 스푼을 사용해 오염 방지 5. 도라지 요리법과 섭취 방법 도라지의 쓴 맛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식품이지만, 도라지청이나 도라지정과 또는 차를 끓여서 꿀을 첨가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달달하게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요리법부터 현대적인 요리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도라지무침: 도라지의 쓴맛을 빼기 위해 소금에 바락비벼 씻거나 식초물에 담가둡니다. 물기를 꼭 짠 후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매실청, 물엿, 식초등을 넣고 새콤, 달콤, 매콤하게 무칩니다. 비빔밥 재료나, 오징어숙회무침이나 홍어회무침등의 버무르는 야채 재료로도 너무 좋습니다. 도라지튀김: 쓴맛을 충분히 제거한 뒤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냅니다. 도라지청: 생도라지를 얋게 썬후 도라지와 같은 양의 꿀에 절인다. 도라지정과: 생도라지를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식혀둡니다. 솥에 도라지가 잠길 정도의 물에 물엿, 조청, 설탕을 넣고 30분 끓이고 완전히 식히는 작업을 물이 완전히 조려질 때까지 8~10회 반복한 후 도라지를 채반에 바쳐 자연건조해준다. 도라지차: 생도라지나 건도라지를 10배의 물에 넣고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중불이나 약불로 처음 물의 절반이 될때까지 끓인다. 이때 기관지 건강에 좋은 대추, 싱걍, 배, 감초 등을 함께 끓여도 좋다. 단맛에 필요하면 마실 때 꿀을 첨가한다. 6. 도라지 섭취 시 주의사항 도라지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섭취 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나 설사, 복통 유발 가능 사포닌 성분이 자궁을 자극 할 수 있어 임신부와 수유중에는 조심해서 섭취 자주 묻는 질문 Q. 도라지를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밀봉하여 냉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Q. 도라지의 쓴맛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소금에 주물러 씻거나, 식초물에 담가 쓰고 아린 맛을 뺄수가 있습니다. Q. 도라지를 매일 먹어도 될까요? 적정량(하루 50-100g)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도라지를 구매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겉 껍질이 매끄럽고, 연한 황백색이나 흰색이 가장 신선합니다. 지나치게 누렇거나 붉은빛, 갈변된 도라지는 오래되었거나 저장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물론 검은 반점, 곰팡이 흔적이 있다면 피하셔야겠죠. 단단하고 무게감이 있으며 꺾었을 때 쉽게 부러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도라지는 우리 조상들이 전해준 기관지를 건강하게 해주는 놀라운 식품입니다. 가을철에 수확되는 생도라지로 맛있는 무침이나 튀김을 맛도 챙겨보세요. 제철에 넉넉하게 구입해서 건조하고 청을 담그고 정과를 만들어 보관하면 일년 내내 기침이나 가래가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도라지, 도라지약용성분, 도라지 효능, 도라지 요리, 도라지 차, 기침 완화, 도라지 보관법, 도라지 구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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