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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3
오래 전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화분에 뿌려도 될까?
버리기에는 왠지 아깝고, 화분에 바로 뿌리자니 걱정되는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편리하게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번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나가서 버리는 번거로움 없이, 집 안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으니 분명 편리하죠. 하지만 처리하고 남은 찌꺼기를 보면,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유기물이 풍부하고 식물에게 영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떻게 활용해야 안전할지 몰라 망설이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를 실내 화분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버리는 방법 목차 1.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속 성분
2. 음식물 처리기 종류에 따른 찌꺼기 상태
3.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만드는 방법
4.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1. 음식물 찌꺼기 속 성분 처리기에서 나온 잔여물은 원래 음식물이기 때문에 영양분이 많고, 특히 유기물·질소·지방·염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분 장점 단점 유기물 미생물 먹이가 되어 흙 건강 개선 부패, 악취 유발 가능 질소(N) 잎 성장에 도움 과다 시 뿌리 손상 염분(NaCl) 소량의 미네랄 공급은 도움 다량이면 식물 탈수·고사 지방 성분 토양 보습에 도움 곰팡이·벌레 유인 이처럼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에는 식물 성장에 유익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대로 화분에 넣으면 염분 축적, 부패, 해충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음식물 처리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음식물 처리기 종류에 따른 찌꺼기 상태 음식물 처리기는 주로 건조식과 미생물 분해식으로 나뉘며, 찌꺼기의 성격이 다릅니다. 처리기 종류 찌꺼기 상태 화분에 바로 사용 시 문제점 분쇄건조 식 수분이 제거된 마른 분말 형태 음식물의 농축물로 염분(나트륨) 및 영양소 농도가 높아 삼투압 작용으로 식물의 뿌리 세포를 손상시켜 말라 죽게 함 미생물 분해식 미생물과 분해 잔여물이 섞인 형태 미생물 활동이 아직 활발하여 흙 속에서 재발효되거나 고열을 발생시켜 뿌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미생물 종류에 따라 화분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음식물 처리기에서 나온 찌꺼기를 가정의 화분 흙에 바로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식물에 해를 끼치거나 위생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물 처리기에서 나온 찌꺼기를 화분에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반드시 충분한 숙성 및 발효 과정(퇴비화)을 거쳐야 합니다. 3.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만드는 방법 ① 음식물 처리기 안에 넣기 전에 염분 씻기 집에서 사용하는 화분은 흙의 양이 제한적이고 식물의 뿌리가 작은 공간에 갇혀 있기 때문에, 농축된 염분이 식물에 큰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물 처리기에 넣기 전에 찌꺼기를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염분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다른 재료와 섞기 (퇴비화 과정)
부자재로는 톱밥, 쌀겨(미강), 흙(마사토나 일반 흙), 코코피트 또는 낙엽 등의 탄소원을 사용하여 질소원을 희석합니다. 뚜껑이 있는 용기에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와 부자재를 1:2~3 비율로 섞어줍니다. 부자재와 찌꺼기를 용기에 담고 EM 발효액을 희석한 물을 촉촉하게 뿌려주거나, 기존 퇴비를 한 줌 넣어 발효 미생물을 공급합니다. ③ 발효 및 숙성 혼합물을 용기에 넣고 뚜껑을 살짝 덮어둡니다. 용기를 완전히 밀폐하면 산소가 부족해져 부패(혐기성 발효)가 일어나고 악취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공기가 통하도록 살짝만 덮어둡니다. 최소 1주일에 1~2회는 혼합물을 위아래로 뒤집거나 섞어 공기(산소)를 공급해 줍니다. 공기가 공급되어야 부패가 아닌 발효가 일어나며, 열이 발생하고 온도가 균일하게 유지됩니다. 숙성 중 냄새가 나면 수분이 많은 것이므로 톱밥을 추가하고, 흰곰팡이가 피면 정상적인 발효 중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숙성을 거치면 염분이 중화되고, 단백질·지방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안정된 유기질 비료가 되며 흙상태가 됩니다. 실내나 베란다에서 숙성할 경우, 초기에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니 EM 발효액을 충분히 사용하고, 환기에 신경 써야 합니다. 4.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완성된 퇴비를 화분 흙이나 텃밭 흙에 10~20% 비율로 섞어 사용합니다. 달걀 껍데기로 쉽게 만드는 비료용 난각칼슘 커피 찌꺼기 비료, 정말 식물에 좋을까? 바나나 껍질, 실내 화분용 천연 비료로 재활용하기 주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 식물용 천연 비료 원료 마치며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는 비료이기 보다는 잠재적으로 훌륭한 천연 비료 원료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쓰면 독, 숙성과 발효 과정을 거치면 식물에게 유익한 영양분을 제공하는 안전한 비료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를 활용하여 환경도 보호하고, 식물도 건강하게 키워보세요!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가 해로운 경우,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만드는 방법,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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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1
오래 전
커피 찌꺼기 비료, 정말 식물에 좋을까?
커피를 내린 뒤 남는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기 아까워 화분 흙에 뿌리시나요? 질 좋은 원두로 내린 향과 맛이 좋은 커피는 제 삶의 활력소입니다. 꺼피 찌꺼기에도 좋은 성분이 여전히 많다고 듣기도 했고, 좋은 원두라 커피 찌꺼기조차 아까와 건조시켜서 화분 흙 위에 뿌려주곤 했는데, 자꾸 곰팡이가 생기는 거에요. '꺼피 찌꺼기가 정말 화분에 좋을걸까?'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목차 1. 커피 찌꺼기(커피박)
2. 커피 찌꺼기를 그냥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3. 커피 찌꺼기 비료 만드는 방법
4. 커피 찌꺼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1. 커피 찌꺼기(커피박) 커피 찌꺼기가 천연비료로 주목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질소(N) 성분을 포함한 유기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잎 성장에 유익하며, 인(P), 칼륨(K) 등의 무기질도 포함하고 있어 흙의 미생물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버려지는 유기물 자원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줄입니다. 미세한 입자가 흙과 섞여 흙의 통기성과 보수력을 개선합니다. 커피의 향이 천연 해충 퇴치 효과가 있으며, 흙 속의 악취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천연 비료나 퇴비 대체제로 사용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2. 꺼피 찌꺼기를 그냥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커피찌꺼기에 좋은 성분이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직접 화분에 뿌릴 경우 단점이 있습니다. 미발효 시 독성 및 가스 발생 발효되지 않은 커피 찌꺼기를 흙에 바로 사용하면 흙 속에서 발효가 일어나며 고열과 가스(메탄 등)를 발생시켜 식물의 뿌리를 손상시키고 죽게 만듭니다. 곰팡이 번식 젖은 상태로 사용하거나 흙 표면에 두껍게 뿌리면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배수성 저하 젖은 상태의 커피 찌꺼기가 마르면 단단하게 덩어리져 물 투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 이용의 어려움 찌꺼기의 질소는 쉽게 분해되지 않는 유기물 형태로 존재하여, 식물이 바로 흡수하기 어려워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질소가 잠시 고정되어 오히려 질소 부족으로 영양 결핍이 될 수 있습니다. 퇴비화 과정을 거쳐야만 유효 성분으로 변환됩니다. 토양의 산성화 가능 커피 찌꺼기는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다량 사용 시 토양의 pH를 낮추어 산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산성 토양을 선호하지 않는 식물에게는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커피 찌꺼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식물에게 오히려 위험하며, 적절한 건조와 숙성 과정을 거쳐야만 비료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3. 꺼피 찌꺼기 비료 만드는 방법 ① 완전 건조시키기 커피를 내린 뒤 남은 찌꺼기를 신문지 위에 펼쳐 햇볕에 2~3일 말립니다. 덜 말리면 곰팡이를 유발하고 흙 속에서 덩어리가 져서 배수를 방해합니다. 오븐을 이용할 경우 100°C로 10분간 말려줍니다. ② 다른 재료와 섞기 (퇴비화 과정) 커피 찌꺼기는 질소(N) 함량이 높으므로, 탄소(C) 함량이 높은 재료(낙엽, 톱밥)를 섞어 탄질률을 맞추어 발효를 돕습니다. 건조된 커피찌꺼기를 흙, 마른 낙엽, 톱밥, 깻묵, 음식물 퇴비, 난각가루, EM 발효액 등을 1:1:1:1:1:0.5:0.5 비율로 섞어줍니다. ③ 발효 및 숙성 이 과정에서 남아있는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분해되고, 유기물이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영양분으로 변합니다. 혼합물을 밀폐 용기나 비닐백(숨구멍 필요)에 넣고, 1~2달간 주기적으로 뒤집어주며 발효시킵니다(숙성 기간이 길수록 곰팡이나 벌레 위험이 줄고 영양분이 안정화됨). 냄새가 나지 않고, 색이 짙은 흙처럼 변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④ 사용 잘 숙성된 커피 찌꺼기 퇴비를 흙과 9:1 비율 정도로 섞어 사용합니다. 완전히 발효되지 않은 상태로 흙에 바로 넣으면 오히려 식물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4. 꺼피 찌꺼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커피 찌꺼기 비료가 생장에 좋은 식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무나무, 몬스테라, 스파티필럼 등의 관엽식물 약산성 토양 선호 장미, 베고니아, 블루베리 등 산성 환경에서 잘 자람 바질, 로즈마리 등의 허브류 통기성 향상 도움 다육식물, 선인장류에는 과습과 산성화로 뿌리 썩음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껍데기 비료를 식물에 적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 찌꺼기 비료에 영양이 많아도 보조 비료일 뿐입니다. 기본 배양토의 영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용 대상 사용 방법 사용 주기 관엽식물 겉흙에 1작은술 정도 섞기 한 달 1회 채소류, 허브 분갈이 흙에 10% 이하로 섞기 2~3개월마다 퇴비용 퇴비 더미에 첨가 계속 보충 가능 달걀 껍데기로 쉽게 만드는 비료용 난각칼슘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화분에 뿌려도 될까? 바나나 껍질, 실내 화분용 천연 비료로 재활용하기 주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 식물용 천연 비료 원료 마치며 커피 찌꺼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식물에 해로웠습니다. 커피찌꺼기를 제대로 건조하고 발효해서 사용해야만 흙의 통기성과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는 천연 보조비료가 되는거죠. 커피 찌꺼기 비료를 잘 만들어 사용하면, 식물도 건강하게 자라고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일 버리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원예 생활을 즐겨보세요! 꺼피 찌꺼기 비료, 커피 찌꺼기가 해로운 경우, 꺼피 찌꺼기 비료 만드는 방법, 꺼피찌꺼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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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0
오래 전
달걀 껍데기로 쉽게 만드는 비료용 난각칼슘
달걀 껍데기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식물에게 필요한 천연 칼슘 비료이자 토양 회복제 입니다. 가장 만만한 단백질인 계란을 요리에 사용하고 껍질은 그냥 쓰레기로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달걀 껍데기는 화분 흙의 산성화를 잡고, 튼튼한 식물로 키우는 천연 칼슘 비료로 가공될 수 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너무 쉽습니다. 그동안 쓰레기로 버렸던 달걀 껍데기로 화분과 텃밭의 식물들을 위한 천연 비료를 다시 태어나게 해볼까요? 목차 1. 난각칼슘
2. 달걀 껍데기 비료 만들기 준비물
3. 달걀 껍데기 비료 만드는 방법
4. 달걀 껍데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1. 난각칼슘 달걀 껍데기는 95% 이상이 탄산칼슘(CaCO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칼슘은 식물에게 뿌리와 줄기를 단단하게 만들고, 토양의 산성화를 완화하는 천연 미네랄입니다. 이를 잘게 부수어 흙에 섞어주면 흙 속으로 서서히 용해되면서 칼슘을 공급해서 토양 산성을 완화하고, 뿌리 발육을 촉진하며, 잎끝이 썩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달걀 껍데기 비료 만들기 준비물 달걀껍데기10개 이상 오븐이나 프라이팬 멸균과 건조용 절구나 믹서기 분말화 도구 밀폐용기보관용 병 3. 달걀 껍데기 비료 만드는 방법 ① 껍데기 세척 생달걀 달걀 껍데기는 안쪽의 내용물(흰자 잔여물)을 깨끗한 물로 헹궈낸 후, 채반에 올려 2~3일 정도 완전히 건조합니다. 완전히 건조되지 않으면 비리내가 나거나 가루가 잘 안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삶은 달걀 껍질을 사용할 때는 껍질 안쪽 흰 막(난각막)과 흰자 잔여물이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잔여물들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토양에서 곰팡이나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거나,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② 살균 및 강화 오븐을 사용할 경우 100~120°C에서 10~15분간 껍데기가 완전히 마르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줍니다(껍질이 타지 않도록 주의). 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 마른 프라이팬에 껍데기를 넣고 중불 이하에서 껍데기가 완전히 마르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10~15분간 볶아줍니다. 이 과정은 껍데기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고, 칼슘이 더 잘 용해되도록 도우며, 껍데기를 더 바삭하게 만들어 분말화하기 쉽게 하고, 달걀 특유의 비랜내를 제거해 줍니다. ③ 분쇄하여 가루 만들기 완전히 식힌 뒤 절구나 믹서기로 최대한 곱게 갈아줍니다. 가루가 고운 상태일수록 물에 잘 녹아 식물의 흡수율이 높습니다. ④ 보관 밀폐용기에 담아 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6개월 이내 사용합니다. 4. 달걀 껍데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달걀 껍데기 비료는 다음의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분과 텃밭에 영양 공급 흙 속 미네랄 보충 및 통기성 개선 화분의 흙이 산성화될 때 커피찌꺼기나 질소 비료 사용 후 중화용 토마토, 고추, 딸기류 칼슘 결핍(잎끝 마름, 열과현상) 예방 달걀 껍데기 비료를 식물에 적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 방법 사용 용량 겉흙 위에 뿌리기 화분 1개당 1~2작은술 (한 달 1회) 분갈이 시 흙에 섞기 배양토 5L당 2~3큰술 액상칼슘비료(희석액, 칼슘 성분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식물에 공급) 난각가루 1큰술과 현미식초 1큰술을 섞어 하루 숙성 후(강한 칼슘을 공급하고 싶으면 7~10일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곳에서 숙성) 1L 물에 희석하여 흙에 뿌리거나 잎에 분부기로 분무하기(한 달 1회) 커피 찌꺼기 비료, 정말 식물에 좋을까? 음식물 처리기 찌꺼기, 화분에 뿌려도 될까? 바나나 껍질, 실내 화분용 천연 비료로 재활용하기 주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 식물용 천연 비료 원료 마치며 달걀 껍데기 비료는 흙의 밸런스를 유지해 식물이 스스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천연 비료입니다. 달걀 껍데기로 만드는 천연 비료는 식물을 더 튼튼하게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더 친환경적으로 바꿔준답니다. 계란 껍데기 비료, 난각칼슘, 계란 껍데기 비료 만드는 방법, 난각칼슘 만드는 방법, 화분 토양 산성화 방지 비료 만들기, 계란 껍데기 비료 사용하는 방법, 난각칼슘 사용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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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20
오래 전
분갈이 어려운 대형화분 흙관리
몇 해동안 거실 한 쪽을 풍성하게 장식해주었던 몬테스라가 자꾸 잎이 노랗게 되고 있어요... 몬테스라 상태를 보니 분갈이를 해주고 싶은데, 식물이 너무 크고, 화분이 무거워서 분갈이 할 엄두를 낼 수가 없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목차 1. 대형화분 흙관리가 필요한 이유
2. 대형화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3. 화분 흙의 영양 고갈과 산성화
4. 대형화분 흙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방법 1. 대형화분 흙관리가 필요한 이유 대형화분의 식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하지 못하고 성장이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과 같은 요인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배수 및 통기 불량 대형화분은 깊고 무거워 통기성과 배수성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과습 대형화분은 상단은 건조해 보여도 아래쪽 흙은 항상 젖어 있는 상태가 많아 뿌리가 썩거나 산소 부족으로 뿌리 호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을 흡수하지 못하는 흙 토양 표면이 딱딱하게 굳어 물이 스며들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흙이 뭉쳐서 흙과 화분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그 틈으로 물이 빠져나가(물길현상) 뿌리까지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흙의 영양 고갈 및 산성화 오랜 기간 흙을 교체하지 않으면 유기물질이 분해되어 흙이 산성화되거나, 영양분이 소모되어 성장이 정체된다. 뿌리 엉킴 장시간 한 화분에 있을 경우 뿌리가 서로 뒤엉키며 흙을 꽉 메워 수분과 산소의 순환이 어렵고 새 뿌리 발달이 방해된다. 빛과 환기 부족 대형화분은 대부분 실내 깊숙이 두기 때문에 광합성이 부족하거나 공기순환이 안 되어 잎이 처지고 곰팡이가 생긴다. 2. 대형화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대형화분은 배수 불량, 흙 노화, 뿌리 엉킴의 복합적인 문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해지거나 성장이 멈추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분갈이이지만, 화분을 기울이기조차 어려운 대형화분을 분갈이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분갈이가 어려운 대형 화분은 주기적으로 흙갈이, 배수층 확보, 물주기 조절, 통풍과 빛 관리 등을 관리해주어야만 식물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배수 및 통기 확보 등산스틱, 긴 막대, 가는 쇠막대 등을 이용해 화분테두리와 흙 사이, 그리고 흙 속에 구멍을 내어 배수와 통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분의 바닥 구멍이 구멍이 막히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받침대의 물은 빼주어서 항상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과습 해결 전체 분갈이가 어려운 경우 화분 한쪽 부분을 깊아 파내어 난석이나 마사토를 넣어 배수층을 마련해주고, 윗부분은 새로운 배양토로 덮어준다. 이 때, 흙 속에 숨어있는 뿌리 썩음이나 곰팡이 발생 여부를 확인 후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위를 제거해줍니다. 물주기 관리와 저면 관수 물은 한 번에 주기보다 나누어 천천히 10–15분 간격으로 2회 정도 주어 흙 속까지 골고루 적시도록 합니다. 또한 겉흙만 마르는 ‘물길 현상’을 방지하려면 가끔 저면관수(화분 밑을 물에 잠시 담그는 방식)를 한다. 부분 흙갈이 및 비료 활용 분갈이 대신 겉흙 3~5cm 정도만 걷어내고 새 흙으로 교체햐주거나, 흙이 딱딱하게 굳은 경우에는 흙을 부드럽게 풀어준 후 새 흙을 섞어줍니다. 또한 가끔씩 비료를 활용하여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줍니다. 뿌리 엉킴 해결 부분 흙갈이를 해주면 엉킨 뿌리를 일부 잘라주거나 썩은 뿌리를 제거해 줍니다.. 빛과 환기 부족 주기적으로 화분 위치를 바꿔주거나 창가 쪽으로 이동시켜 빛관리를 해주며,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선풍기 약풍이나 서큘레이터를 이용하여 통풍을 개선한다. 3. 화분 흙의 영양 고갈과 산성화 흙은 시간이 지나면 비료, 물속 미네랄, 유기물 분해 등의 영향으로 점점 산성화됩니다. 흙이 산성화된다는 것은 토양의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 수치가 낮아져 산성(Acidic)을 띠게 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토양의 pH는 토양의 산성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0~14까지의 척도를 사용하며, pH 7.0이 중성, pH 7.0 이상은 알칼리성, pH 7.0 이하는 산성을 의미합니다. 흙이 산성화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물의 지속적인 영양소 흡수 식물은 뿌리를 통해 질소(N),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등 각종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는데, 화분의 제한된 토양이 자가 회복되지 않아 1~2년 이내 대부분의 유효 양분이 소모되게 됩니다. 물주기와 배수로 인한 양분 유실 화분에 물을 줄 때마다 용해된 비료 성분이나 유기물이 함께 흘러나가게 됩니다. 또는, 배수가 잘되지 않는 화분에서는 물이 고여있어 뿌리 부패와 산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뿌리 호흡과 미생물 대사 뿌리 호흡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₂)가 방출되고, 이는 물과 반응해 탄산을 형성하면서 흙의 pH를 서서히 낮추게 합니다. 또한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질산(NO₃⁻), 황산(SO₄²⁻) 등 산성 이온이 축적되면 흙이 점차 산성화된다. 비료의 장기 사용과 염류 축적 액체비료나 화학비료를 자주 주면, 흙 속에서 질소·칼륨 등이 염 형태로 축적되며, 이는뿌리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고, 장기적으로 미세 산성화를 촉진합니다. 또한 염류가 많으면 유익한 토양미생물이 줄어들어 흙이 점차 죽은 흙이 됩니다. 따라서 분갈이가 어려운 대형화분은 주기적으로 부분 흙갈이를 해서 영양분이 풍부한 배양토를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대형화분 흙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 방법 집안의 대형 화분은 분갈이가 어렵기 때문에 토양 산성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토양을 물리적으로 교체하지 않고 pH를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주된 해결책은 석회질(알칼리성) 물질을 물에 희석하거나 흙 표면에 첨가하여 산성도를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다음은 대형 화분 토양의 산성화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팁입니다. 물 주기 관리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하루 정도 받아 두었다가 염소를 날린 뒤 사용(수돗물은 중성이거나 약알칼리성인 경우가 많아 pH 중화에 도움) 약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를 물 1리터당 티스푼 1/2 미만을 녹여 잘 섞은 후, 이 물로 관수(한달에 1번만 사용) 통기성 개선 및 유기물 관리 겉흙 5~10cm 정도만 걷어내고 새 흙으로 교체 흙 위에 펄라이트, 마사토 등을 섞어 덮어주거나, 꼬챙이 등으로 흙 표면을 조심스럽게 찔러 통기성을 확보 퇴비화된 완숙 퇴비나 질 좋은 유기질 비료를 적당히 활용하여 유기물 보충(질소 비료(특히 암모늄태 비료)의 사용량을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음) 훈탄(목탄)을 겉흙 위에 얇게 덮거나 섞어주면 산성완화와 통기성 개선에 도움 석회질 재료 활용 깨끗이 씻어 말린 달걀 껍데기를 곱게 갈아서 화분 흙 표면에 1큰술 정도 얇게 뿌려주어 물을 줄 때마다 서서히 칼슘이 녹아 들어가게함(달걀 껍데기는 주성분이 탄산칼슘으로, 알칼리성을 띠어 산성을 중화하는 데 도움) 달걀 껍데기로 쉽게 만드는 비료용 난각칼슘 1년회 1회 가정용 고토석회나 수화석회를 구입하여 흙 표면에 소량(화분 크기 30cm 기준 1작은술) 뿌려주기(사용 전 제품 설명서 반드시 참고) 화분 흙 pH 확인해보기 리트머스 종이나 가정용 토양 pH 시험지(온라인에서 1~2천 원)에 흙+물(1:2비율)을 섞어 테스트하면 간단히 확인 가능하며, pH 5.5 이하이면 산성화 진행 중이므로 위의 관리 방법을 활용하여 pH를 조절 마치며 몬테스라 화분이 지금까지 초록초록 할 수 있도록 고생한 흙의 배수를 확인하고, 영양을 주기 위해 달걀껍데기로 비료도 만들고 부분 흙갈이도 해줘야 겠어요. 앞으로 거실의 몬테스라는 더 초록초록 할 거에요! 분갈이 어려운 대형화분, 대형화분 흙관리가 필요한 이유, 대형화분 식물이 시들해질 때, 대형화분 물관리 방법, 대형화분 흙 산성화 방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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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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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활동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는 과학적 이유
식물이 포함된 자연경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한 연구에서는 30명의 참여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은 과제를 수행한 후, 무작위로 배정되어 30분간 야외 정원 가꾸기 또는 실내 독서를 했습니다. 타액 코르티솔 수치와 참여자의 기분을 반복적으로 측정한 결과 정원 가꾸기와 독서 모두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하였으며, 정원 가꾸기 그룹에서 감소폭이 유의미하게 더 컸습니다. 정원 가꾸기를 한 참여자들은 30분후에 긍정적인 기분이 완전히 회복되어 원예활동이 심리적 안정이 더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르몬 1편 - 호르몬의 기본 개념과 역할 완벽 정리 목차 1.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cortisol)
2. 마음의 안정 호르몬, 세로토닌 (Serotonin)
3. 동기와 보상의 호르몬, 도파민 (Dopamine)
4. 수면·스트레스 호르몬 균형을 위한 생활습관
5. 스트레스를 줄이는 원예활동들 1.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cortisol) 코르티솔은 부신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몸을 ‘긴장 모드’로 전환시킵니다. 단기적으로는 집중력 향상과 에너지 공급에 도움이 되어 유용하지만, 만성적으로 높으면 불면증, 불안, 면역력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코르티솔을 서서히 낮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원예활동은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교감신경계를 억제하여코르티솔 분비를 줄여 수치를 낮춰, 신체와 정신을 안정시켜 줍니다. 2. 마음의 안정 호르몬, 세로토닌 (Serotonin)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 식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우울감 완화, 숙면 개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햇빛, 규칙적인 활동, 자연과의 교감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므로 원예활동 중 흙을 만지고, 햇살을 받으며 식물을 돌보는 과정이 바로 세로토닌 합성을 돕습니다. 실제적으로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의 통합 생리학 교수인 크리스토퍼 로리는 흙 속의 특정 미생물에 대한 연구에서, 미생물 마이코박테리움 박케(Mycobacterium vaccae)가 뇌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여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3. 동기와 보상의 호르몬, 도파민 (Dopamine) 도파민은 뇌의 보상 시스템에서 분비되어 기쁨, 동기, 집중력을 유도합니다. 결핍 시 우울, 무기력, 중독 행동이 증가하며, 과다 시 불안과 강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꽃이 피거나 수확을 할 때 성취감이 도파민 분비로 이어지게 되며 이러한 순환 작용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활력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4. 원예활동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는 과학적 이유 환경심리학자인 로저 울리히(Roger Ulrich) 교수는 10년동안의 관찰과 연구를 통해 ‘병실 창으로 자연풍경이 내다보일 때 환자들은 더 빨리 회복된다’는 사실을 입증해냈습니다. 자연에 노출되는 효과가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마음챙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생각을 멈추고, 감각을 깨우는 활동이 과잉걱정회를 차단하여 심리적,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식물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고, 수확하는 과정을 보면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면, 도파민 분비가 촉진되어 동기부여와 긍정적 정서가 향상되고, 세로토닌 분비도 함께 증가하여 우울감 완화와 불안감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야외 원예활동은 자연광을 통해 비타민 D 합성을 돕고, 이는 멜라토닌 분비와 연결되어 수면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호르몬 5편 - 수면·스트레스 호르몬 (멜라토닌·코르티솔) 5. 스트레스를 줄이는 원예활동들 관엽식물, 다육이, 허브 키우기 등의 실내 원예 자연노출 효과로 스트레스 완화 작은 성취감으로 도파민 분비 촉진 허브 향기로 세로토닌 안정 효과 텃밭가꾸기, 정원가꾸기, 나무 심기 등의 실외 원예 햇빛 노출로 비타민 D 합성과 세로토닌 분비 촉진 흙과 직접 접촉하며 세로토닌 분비 촉진 장시간 몰입 환경으로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수확의 기쁨으로 도파민 분비 촉진 학교·회사·지역사회 원예 동아리 활동의 커뮤니티 원예 사회적 교류로 인한 신뢰와 유대감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 공동 성취와 협력 과정에서 도파민 강화 공동체 소속감과 유대감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 초보 다육이 식집사를 위한 다육식물 기초 관리법 화분에서 재배하기 좋은 허브 5가지 보타닉카페 처럼 우리집을 꾸미기 위해 들이면 좋은 식물들 1편 도시 농부로 우리 가족 먹을 채소 재배 직접 해보기 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1편 마치며 원예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과학적으로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원예활동이 코르티솔을 낮추고, 동시에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긍정적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예 활동을 "힐링 가드닝(healing gardening)"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작은 화분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 자라나는 식물만큼 스트레스는 줄어들테니까요! 원예활동과 스트레스, 원예활동과 코르티솔, 원예활동과 세로토닌, 원예활동과 도파민, 스트레스를 줄이는 원예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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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8.05
오래 전
8월 중순에 심는 김치거리 야채 5가지
한국의 대표 음식하면 "김치"이죠! 근데, 우리에게는 배추김치 외에도 맛난 김치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직은 매우 뜨겁지만 보통은 말복이 지나고 8월 중순부터는 김장재료인 배추와 무를 심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쪽파, 열무, 얼갈이를 같이 심어 작년 김장이 떨어지고 올해 김장을 하기 전에 파김치와 열무얼갈이 김치를 담그면 밥 한그릇 뚝딱이지요. 목차 1. 김장 배추
2. 김장 무
3. 얼갈이 배추
4. 알타리무(총각무)
5. 쪽파 1. 김장 배추 김장 배추는 가을철 서늘한 기온과 큰 일교차 덕분에 낮에는 광합성 작용으로 당분을 만들고, 밤에는 기온이 낮아져 당분을 소모하지 못해 그 당분이 배춧잎에 그대로 축적되어 맛이 달고 식감이 아삭합니다. 김장 때 절여서 씻고 나서 맛을 보면 배추의 단맛의 절정을 맛보실 수 있어요. 김장 배추 심는 방법 씨앗 : 씨앗을 포트나 종이컵에 7월 중순~8월 초에 심고, 2~3주 후에 본잎이 3~4장 정도 올라왔을 때 모종을 본밭에 옮겨 심습니다. 모종 : 김장 배추 모종을 심기 이주전에는 석회를, 일주일 전에 밑거름과 필요하다면 토양살충제를 뿌려주고 토양을 고루 섞어 줍니다. 모종을 30~40cm의 포기 간격으로 심고 이랑 높이는 15~20cm, 이랑 폭은 60~65cm 정도가 좋습니다. 모종의 뿌리목이 살짝 보이도록 심은 뒤 흙을 눌러 고정합니다. 김장 배추 재배 방법
여름의 무더위 때문에 발아가 실패할 수 았기 때문에, 발아와 모종 이식 후 활착하기 전까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어린 배추는 병충해에 취약하므로 잘 살펴보시다가, 병충해가 발생하면 즉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활착 후에는 건조할 때만 물주기를 해주고, 필요하면 웃거름을 2~3회 정도 나누어 적절히 해 줄 수 있습니다. 김장 배추 수확 방법
보통은 90일 후에 속이 단단히 찼을 때 칼로 뿌리와 배추 밑둥을 자르고 바깥 잎은 제거 후 수확합니다. 수확한 배추는 그늘에서 1~2일 정도 말린 후 김장용으로 사용합니다. 2. 김장 무 김장무도 김장 배추처럼 가을의 서늘한 기온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분을 모조리 뿌리로 축적하면서 단맛이 강해집니다. 서늘한 기온이 무의 조직을 단단하고 치밀하게 하면서 아삭한 식감과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맛을 냅니다. 김장의 재료로 쓰이지만, 김장 무로 담그는 동치미나 섞박지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무채를 썰고 남은 부분을 김장 김치를 저장 용기에 담을 때 중간 중간 박아놓는데, 김치를 꺼낼 때 이 무를 찾아 먹는게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김장 무 심는 방법
중부 지방은 8월 중하순경에, 남부 지방은 8월 말에 씨앗으로 심습니다.이랑 폭은 60cm, 이랑 높이는 15~20cm 정도로, 25cm의 포기 간격을 두고 1~2cm 깊이로 한 구멍에 2~5개의 씨앗을 심습니다. 김장 무 재배 방법
수분 부족시 뿌리가 갈라지거나 목질화되므로,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물관리를 하되, 배수가 잘 되야 하며, 45일 이후로 물주기를 중단해야만 단맛이 올라가고 저장성이 좋아집니다. 씨앗이 발아되어 본잎 3~4매 시 1차, 5~6매 시 2차 솎아주어 이 어린무청으로 김치를 담으면 정말 별미입니다. 뿌리가 비대해지기 전 웃거름을 2~3회 정도 나누어 주면 무의 크기가 커집니다. 김장 무 수확 방법
파종 후 70~80일 후 줄기를 당겨 뿌리를 뽑아 수확하고, 잎을 제거 후 그늘에서 하루 정도 건조한 후 김치를 담그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겨울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무잎은 따로 모아 시래기로 가공해서 국이나 찌개,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3. 얼갈이 배추 8월 중순 경에 심으면 열무랑 함께 늦여름에 수확해 시원한 열무얼갈이김치를 맛볼 수 있지요. 열무얼갈이물김치에 국수말이도 가볍게 한끼로 너무 좋지요! 열무 심기는 다음의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2편 얼갈이 배추 심는 방법
8월 중순에 잘 고른 밭에 두둑높이 5~10cm, 줄 간격 20~30cm에 씨앗 간격 5~10cm, 깊이 1~2cm 간격으로 2~3개의 씨앗 파종합니다. 또는 모종을 20~30cm 간격으로 심습니다. 얼갈이 배추는 배추보다 작게 자라므로, 포기 간격을 좁게 잡아도 됩니다. 얼갈이 배추 재배 방법
적어도 2일에 한번씩은 물주기를 해주어야 하며,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합니다. 어린잎일 때 병충해에 약하여 즉시 제거해주어야 하며, 이 시기만 지나면 병충해 없이 잘 자랍니다. 웃거름을 1~2회 정도 나누어 주면 얼갈이 배추의 잎이 더 커지고 맛이 좋아집니다. 얼갈이 배추 수확 방법
파종 후 40~50일 이후 속이 덜 찬 상태에서 뿌리채 뽑거나 잎만 뜯어 수확합니다. 얼갈이 배추는 어린잎을 수확할 때가 가장 맛있으며, 수확 후에는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린 후 김치를 담습니다. 4. 총각무 (알타리무) 총각무는 알이 배인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무꼬리에 알처럼 달린게 있다고하여 달랑무, 알무, 알타리 등으로 불리곤 하지요. 아삭한 무맛과 양념 가득한 무청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김치입니다.
총각무 심는 방법
8월 말에서 9월 초에 씨앗으로 심습니다. 줄간격 20cm, 포기 간격 5~10cm로 촘촘하게 파종하고 발아하면 솎아줍니다. 총각무 재배 방법
건조하면 질겨져 맛이 떨어지니 자주 물주기를 합니다. 싹이 나오면 처음에는 2~3cm 솎음, 이후 간격 7~10cm까지 솎아주는데, 솎아주면서 무와 잎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수확전에는 물주기를 하지 않아야 무가 아삭하고 맛이 좋습니다. 총각무 수확 방법
파종 후 50~60일 후, 뿌리 길이가 10~15cm 정도 되었을 때 뿌리채 뽑아 알타리김치나 동치미를 담급니다. 5. 쪽파 쪽파 김치의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말해 뭐하겠어요. 전 막 담은 쪽파 김치를 좋아하는데, 남편을 익은 쪽파 김치를 좋아한답니다. 막 담아도 익어도 매력적인 맛이 있죠. 쪽파 심는 방법
쪽파는 보통 종구로 심습니다. 가을 파종 쪽파는 뿌리가 더 튼튼하며, 김장 재료로 함께 사용합니다. 8월 중순에서 9월 초에 단단하고 윤기 있는 종구를 심는데, 줄 간격 20cm, 포기 간격 10cm로, 종구는 2~3cm 정도 깊이로 2~3개씩 뭉쳐서 심습니다. 쪽파 재배 방법
심은 직후에는 물을 듬뿍주고, 이후에는 일주일 간격으로 겉흙이 마르면 물주기를 합니다. 성장기에 비료를 소량으로 추가해 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통풍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살펴줍니다. 쪽파 수확 방법
심은 지 약 70~90일 후, 줄기가 30cm 이상 자라고 알뿌리가 굵어지면 수확 시기입니다. 윗부분만 잘라 쓰고 다시 자라도록 하거나, 뿌리채 뽑아 수확합니다. 수확 후에는 흙을 털어내고, 그늘에서 하루 정도 말린 후 김치를 담습니다. 마치며 이런 저런 김치들을 먹을 생각에 벌써 입맛이 도는데요. 제발 김치거리들 잘 자라게 올해에도 '처서 매직'이 일어나주길 소망합니다. 재배하기 쉬운 야채, 8월 중순이 심기 좋은 채소, 8월 중순에 심는 김치거리, 김장배추 심는 시기, 김장무 심는 시기, 김장 배추 심기, 김장 무 심기, 알타리무 심기, 얼갈이 배추 심기, 쪽파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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