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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09
오래 전
직접 키운 생바질로 허브차부터 바질 페스토까지 즐기기
순르기한 바질 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셨는데, 너무 상큼하고 향긋해 깜짝 놀랐답니다! 화분에서 재배하기 좋은 허브 5가지 씨앗으로 심은 바질은 다른 허브 보다는 늦게 싹이 트더니 지금 열심히 새로운 잎들을 내고 있습니다. 바질잎이 8~12장 정도 되었을 때 새로운 잎이 나오는 부분을 잘라주면 잘린 부분에서 두 줄기가 나면서 바질이 더욱 풍성해지거든요. 이것을 순지르기라고 하는데요, 순르기한 잎들을 모아 뜨거운 물을 부어 생바질 차를 마셨는데, 상큼하고 향긋한 맛이 머리를 맑게 해주더라고요. 바질이 좀 더 크고 무성하게 잎을 내주면 먹고 싶은 요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가 바질잎들로 하는 요리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목차 1. 생바질 차(fresh basil tea)
2. 카프레제 샐러드 (Caprese Salad)
3. 마르게리타 피자 (Margherita pizza)
4. 바질 페스토(Basil Pesto) 1. 생바질 차(fresh basil tea) 바질 잎 4~6장 정도를 가볍게 씻어서 물기를 털어요. 바질 잎을 80~90°C 정도의 물에 5~7분 정도 우려 마십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 것을 넣지 않은 맛을 좋아하는데요, 상큼하고 향긋한 맛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 줘서 두통을 날려주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생민트 대신 생바질을 으깨서 바질 모히또나 바질 레모네이드를 만들면 상큼함에 약간의 매운맛이 느껴져서 독특한 맛을 즐기실 수 있으세요. 생바질 차를 응용하는 방법은 다음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집에서 키운 민트로 허브차에서 모히또까지 만드는 법 2. 카프레제 샐러드 (Caprese Salad) 카프레제는 이탈리아 나폴리만 카프리 섬에서 유래한 신선한 샐러드입니다. '인살라타 카프레제(Insalata Caprese)'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카프리 섬 스타일의 샐러드'라는 뜻이래요. 카프레제는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 단 세가지의 핵심 재료로 만들고요, 이탈리아 국기 색과 똑같아서 '이탈리아 국가 샐러드'라고도 불린답니다. 정말 만들기는 간단한데, 맛은 간단하지 않답니다!
① 접시 위에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 잎을 번갈아 놓습니다. ②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뿌립니다. ③ 취향에 따라 다음의 소스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발사믹 글레이즈 좀 더 달콤하고 진한 맛을 원한다면, 발사믹 식초를 졸여 만들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주세요. 레몬즙 상큼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신선한 레몬즙을 뿌려주세요. 3. 마르게리타 피자 (Margherita pizza) 마르게리타는 이탈리아의 기본 피자입니다. 화려한 토핑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도 훌륭합니다. 제가 집에서 또띠아를 이용해서 에어프라이기에 간단하게 마르게리타를 만들어 먹는 방법입니다. ① 에어프라이어를 180°C로 3~5분 정도 예열합니다. ② 종이호일 위에 또띠아를 얹고, 시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가장자리 1cm 정도를 남기고 얇고 고르게 펴 발라줍니다. ③ 소스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원하는 만큼 올려줍니다. 전 생모짜렐라로 듬뿍 넣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생모짜렐라 치즈는 손으로 찢습니다. ④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180°C에서 약 5~7분 정도 구워줍니다. ⑤ 구워진 피자를 꺼내 신선한 바질 잎을 올려주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뿌린 후, 통후추를 갈아 뿌려줍니다. 4. 바질 페스토(Basil Pesto) 바질 페스토(Basil Pesto)는 이탈리아의 향긋하고 풍미 가득한 초록색 소스입니다. '페스토(Pesto)'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페스타레(pestare)'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빻다' 또는 '으깨다'라는 뜻으로, 전통적으로는 절구를 사용하여 재료를 빻아 만들었던 것을 말합니다. 바질 페스토는 활용도가 많은 소스인데, 빵이나 육류에 소스로 곁들이거나, 파스타를 할 때나 피자토핑,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도가 정말 너무 많습니다. 저는 늦가을에 바질잎을 한꺼번에 수확하면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두고 겨울 내내 이런 저런 요리에 활용합니다. 제가 바질 페스토(약 200g)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① 바질 잎 꽉 눌러 담아 2컵(50g) 분량을 깨끗이 씻어 야채 탈수기에 넣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물기가 남아있으면 소스가 쉽게 변색되거나 상할 수 있습니다.) ② 잣 대신 호두나 아몬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잣을 넣어야 정말 맛있습니다. 잣 1/4컵(40g)과 마늘 1~2쪽을 블렌더에 살짝 갈아줍니다. ③ 잣과 마늘을 간 블렌더 용기에 물기를 탈탈 턴 바질잎, 파마산 치즈 1/2컵(40g)를 넣고 갈면서 올리브유 1/2컵(100ml)를 조금씩 첨가해 가면서 농도를 조절합니다. 너무 오래 갈면 색이 갈색이 되면서 바질 향이 없어지니 적당한 정도로 갈아줍니다. ④ 소금과 후추로 간을 봅니다. ⑤ 완성된 바질 페스토는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표면에 올리브유로 살짝 덮어 변색과 산화를 방지합니다. 냉장에서 1~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 겨울 내내 먹을 수있습니다. 바질 페스토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빵 스프레드 구운 바게트나 식빵에 발라 먹습니다. 샐러드 드레싱 샐러드 위에 소스로 사용합니다. 파스타와 피자 소스 삶은 파스타 면에 바질 페스토만 버무려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만들거나, 피자 도우에 토마토 소스대신 바질 페스토를 바르거나 구운 피자 위에 토핑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버거, 구운 육류와 생선의 소스 샌드위치나 버거의 소스로 사용하거나, 구운 닭고기, 훈제 연어에 곁들여 먹습니다. 마치며 생바질만 있으면 이탈리아의 식탁이 우리 집 식탁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얼릉 얼릉 바질잎이 무성해져서 카프레제에 마리게리타 피자와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식탁 위에 올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생바질잎, 생바질차, 카프레제, 카프레제 만드는 방법, 마리게리타, 마리게리타 피자 만드는 방법, 바질 페스토, 바질 페스토 만드는 방법, 바질 페스토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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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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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심어 가을에 풍성하게 먹을 수있는 야채 5가지
이 무더위에도 야채를 심을 수 있다고요? 저는 요즘 봄에 심었던 상추와 방울토마토, 오이로 샐러드를 만들어 찐 감자와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참기름 친 된장에 찍어 먹는 고추도 밥반찬으로 별미이고요. 가지가 얼렁 자라서 가지 나물과 가지 라쟈냐를 해 먹을 생각에 들떠있답니다. 봄에 심으니 여름에 너무 신선하고 풍성하네요. 그래서, 지금 심어서 가을에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야채들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목차 1. 당근
2. 비트
3. 깻잎
4. 서리태
5. 팥 1. 당근 생으로 먹어도 달고, 조리하면 더 단 비타민 A 덩어리 당근입니다. 잘 저장하면 가을부터 겨울까지 주황빛 단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당근은 햇빛을 많이 받아야 잘 자라므로, 하루 6시간 이상의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재배해야 합니다. 당근 심는 방법
땅을 깊이 갈고, 퇴비와 복합비료를 섞어 이랑을 만든 후, 씨앗을 1~2cm 깊이, 2~3cm 간격으로 뿌립니다. 2~3주 후에 씨앗이 발아하면 솎아내어 5~7cm 간격으로 맞춰줍니다. 당근 재배 방법
여름의 무더위 때문에 발아가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발아와 초기 생육기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당근에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당근이 굵고 달게 자라므로, 생육 중 2~3회의 비료를 더 줄 수 있습니다. 당근에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잡초 제거와 김매기가 필요합니다. 당근 수확 방법
심고 나서 90~120일 후 당근의 뿌리 윗부분이 지면 위로 약간 보이면서 지름이 2cm 이상이 되면 식물의 아랫부분을 잡고 땅에서 뽑아냅니다. 2. 비트 새빨간 강력한 붉은빛의 비트는 약간의 흙냄새에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샐러드에 채썰어서 넣어 색감을 더해 주거나 피클이나 물김치를 만들 때 색깔 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빈혈이 있다고 엄마가 비트를 갈아 주셨었는데, 건강 쥬스인 ABC와 BBC의 핵심 재료입니다.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적합합니다. 비트 심는 방법
씨앗을 1~2cm 깊이, 10~15cm 포기 간격, 30cm의 줄 간격으로 뿌립니다. 2~3주 후에 씨앗이 발아하면 2~3회 솎아내어 줍니다. 비트 재배 방법
건조에 약하므로 토양이 마르지 않게 물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비트 수확 방법
파종 후 60~100일 후 뿌리 지름이 5~8cm일 때 뿌리를 뽑아 수확하고, 수확 후 일주일 정도 그늘에 말려 저장합니다. 너무 오래 두면 목질화되어 맛이 떨어지므로, 적당한 때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깻잎 쌉쌀하고 향긋한 독톡한 맛의 깻잎! 처음에는 외국인들이 낯설어 했지만, 고수처럼 한 번 맛을 들이면 외국인들도 중독된다는 야채입니다. 쌈으로 나물로 탕에 고명으로 그리고 장아찌로 저장해서 일년 내내 먹어도 맛있는 야채이죠. 깻잎 심는 방법
모종을 포기 간격 20cm, 줄 간격 30cm로 심고, 뿌리목이 살짝 보이도록 심은 뒤 흙을 눌러 고정합니다. 깻잎 재배 방법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되, 과습은 피합니다. 줄기 윗부분을 자르고 잎을 따주는 순지르기를 하면, 가지가 늘어나 수확량이 증가합니다. 깻잎은 햇빛을 많이 받아야 잘 자라므로, 하루 6시간 이상의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재배해야 합니다. 깻잎 수확 방법
모종을 심은지 30~40일 후 첫 수확을 하며, 이후 1주일 간격으로 수확 가능합니다. 윗부분 4~5잎은 남기고 아래쪽 잎을 한 장씩 따주며 한꺼번에 다 따지 말고 조금씩 계속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농가에서는 깻잎용과 들깨용으로 구분하여 재배하는데, 깻잎용은 잎이 크고 두껍고 향이 강하며, 들깨용은 잎이 작고 얇으며 향이 약합니다. 도시농부는 깻잎용을 재배하는 것이 좋지만, 들깨용을 재배해서 여름까지는 깻잎을 따먹다가, 가을이 되면 잎 수확을 멈추고 줄기를 키워 씨앗이 맺치도록 관리하면서 들깨도 수확할 수도 있습니다. 4. 서리태 이름처럼 늦가을 서리를 맞아가면 익는 특징 때문에 서리태라고 한답니다. 여성에게 너무 좋은 식물 단백질 겉은 검고, 속은 녹색인 검은 콩입니다. 밥에 넣어 먹어도 좋고, 반찬으로 콩자반을 해도 좋고, 볶아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두유를 만들거나 콩물을 만들어 고소하게 콩국수로도 즐길 수 있는 맛과 건강을 다 챙겨주는 식재료이죠. 서리태 심는 방법
배수가 잘되는 토양, 퇴비와 밑거름을 미리 넣어줍니다. 씨앗을 깊이 2~3cm ,포기 간격 20cm, 줄 간격 60cm로 심습니다. 씨앗은 2~3알씩 심고, 흙을 덮어줍니다. 서리태는 뿌리가 깊게 자라므로, 흙을 너무 깊게 덮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서리태 재배 방법
파종 후 1~2주간 토양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물관리를 해주며, 어느 정도 자란 후 순지르기 2~3회 해주면 수확량 증가합니다. 식물이 어릴 때 잡초를 제거해 주는 김매기가 필요하며, 웃자람 방지를 위해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주지 않도록 합니다. 필요하면 지지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서리태 수확 방법
10월 하순~11월 중순, 잎이 누렇게 변하고 꼬투리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마른 느낌이 나면 수확할 때입니다. 맑은 날 아침에 줄기를 베어 수확하고, 1주일 정도 그늘에서 말린 뒤 타작하여 콩을 분리합니다. 콩을 분리한 후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합니다. 5. 팥 붉은 색 팥은 복을 빌로 액운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어 특별한 날 죽이나 떡이나 밥을 한답니다. 지금 심어 가을에 수확해 달달하게 동지팥죽 해 먹어요. 팥죽 안에 새알심은 나이 수 만큼 넣는 거 아시죠? 팥 심는 방법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며 비옥한 토양에, 줄 간격 30~40cm, 포기 간격 5~7cm로 종자를 2~3cm 깊이로 심습니다. 필요하다면 파종 전에는 유기질 비료를 줄 수 있습니다. 팥 재배 방법
심은 후 1~2주 동안은 물을 충분히 주고, 성장기에는 배수를 신경쓰며 주 1~2회 정도 물을 충분히 줍니다.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므로 물을 너무 자주 줄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기에 비료를 추가로 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병충해가 있는지 정기적으로 살펴봅니다. 팥 수확 방법
꼬투리가 70~80% 익고 갈색으로 변할 때 줄기를 잘라 묶어 건조하고, 꼬투리가 잘 부서질 정도로 마르면 탈곡하여 팥알을 분리, 건조 후 보관합니다. 마치며 작물을 심을 생각을 하면서 벌써 풍성하게 열매가 열리고, 수확하고, 요리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상상되시죠. 그럼 종자를 사고, 모종을 보러 나가 볼까요? 재배하기 쉬운 야채, 여름에 심기 좋은 채소, 재배 난이도 낮은 작물, 7월에 심는 작물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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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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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카페 처럼 우리집을 꾸미기위해 들이면 좋은 식물들 2편
보타닉카페보다 더 맘에 쏘옥 드는 우리집! 화분 하나에서 시작했어요! 보타닉카페 처럼 우리집을 꾸미기위해 들이면 좋은 식물들 1편 보타닉카페에 한 번 가서 브런치 즐길 금액으로 화분 하나씩을 구매하기 시작했더니, 우리집이 내 맘에 쏙드는 보타닉 카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1편에서 맘에 드는 식물들이 있으셨나요? 2편에서는 3가지 식물을 더 소개해 드릴께요. 목차 5. 아이비(헤데라 헬릭스)
6. 칼라디움
7. 필로덴드론 5. 아이비(헤데라 헬릭스) 유럽, 서아시아 등 온대 지역이 서식지이며, 늘어지는 덩굴 형태로 벽이나 선반에 걸어두면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 정화에도 좋고, 습도 유지에도 도움이되며, 덩굴식물이라 책장 위, 벽걸이 화분의 행잉플랜트(매달아 기르는 식물)로 키우기 딱입니다. 관리방법
반그늘을 좋아하며, 실내의 간접광에서도 잘 자라며, 직사광선의 피해야 합니다. 기온이 10~25℃에서 건강하게 자랍니다.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므로, 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주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잎에 분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충해 해충 :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발생 가능 예방 :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고, 잎을 깨끗하게 유지 해결 : 해충이 생기면 비누 물로 닦아주거나 해충이 많으면 살충제를 사용 번식방법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잘라줘야 하고, 그 잘라낸 줄기를 활용해 번식 가능합니다. 수경재배 : 10~15cm 길이의 건강한 줄기를 잘라 물에 넣어두면 뿌리가 생기고, 뿌리가 충분히 자라면 흙에 옮겨 심음 삽목 : 바로 흙에 심어도 번식이 가능함 6. 칼라디움 남아메리카(브라질, 페루 등) 열대우림 지역이 서직지로, 잎 색깔이 다양하고 화려해서 봄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잎 색깔이 초록, 분홍, 빨강, 흰색 등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잎 자체가 화려해 실내를 생기 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관리방법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강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18~30℃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주고,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 줘야 합니다. 여름에는 활발히 자라지만, 겨울에는 휴면기에 들어갑니다. 병충해 해충 : 깍지벌레, 응애가 발생할 수 있음 예방 : 잎을 자주 닦아주고, 공기 순환이 잘되도록 관리 해결 : 깍지벌레가 보이면 면봉으로 닦아내거나 살충제 사용 번식 방법
칼라디움은 알뿌리(구근)로 번식하는 식물이며, 겨울철에는 휴면기에 들어가니, 번식은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에서 알뿌리를 꺼낸 뒤, 큰 뿌리를 작게 나눠 심으면 여러 개로 키울 수 있습니다. 7. 필로덴드론 남아메리카(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열대우림 지역이 서식지로, 다양한 품종이 있으며, 잎이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우아한 잎이 매력적인데,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서 실내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 연두색, 초록색 등 다양한 잎 색상이 있어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관리방법
숲속의 반음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강한 햇빛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잘 적응하며, 18~30℃에서 잘 자라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좋아합니다. 물은 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되, 과습을 주의해야 합니다. 병충해 해충 :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발생 가능 예방 : 잎을 주기적으로 닦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 유지 해결 : 해충이 생기면 비누 물이나 알코올로 닦거나 살충제 사용 번식 방법 수경재배 : 건강한 줄기를 10cm 정도 잘라 물에 넣어두면 뿌리가 생겨 어느 정도 자라면 흙에 옮겨 심음. 흙에 바로 심어도 가능하지만, 수경재배 후 옮기는 것이 더 효과적 줄기 삽목 : 삽목 후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유지하면 뿌리가 더 잘 자람 마치며 우리집에 딱 맞는 식물을 찾으셨나요? 이 식물들은 인테리어 소품만이 아니라 우리 집에 신선한 공기와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집을 인테리어 잘 된 카페로 꾸며 보시면 어때요? 보타닉카페 식물, 보타닉카페식 인테리어 식물, 거실과 침실에 두면 좋은 식물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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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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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카페 처럼 우리집을 꾸미기 위해 들이면 좋은 식물들 1편
요즘에 보타닉 카페나 식물로 인테리어가 된 대형 카페가 너무 좋아서 주말마다 찾게 되는 거에요. 카페에 몇번 갈 비용이면 집에 몇 개의 식물들을 들여서 키우면서 우리 집을 보타닉 카페처럼 인테리어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카페에서 많이 보던 식물 중에 집에 들여 놓으면 좋은 식물 7가지를 고려해 봤어요. 목차 1. 몬테스라
2. 스투키
3. 페페로미아
4. 테이블야자 1. 몬테스라 몬테스라는 중남미(멕시코,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의 열대우림 지역에서 서생하며, 넓고 독특한 잎이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며 관리가 쉬우면서도 활짝 편 큰 잎들 덕분에 분위기를 확 살려줍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며, 거실과 사무실과 같은 넓은 공간에 잘 어울리며,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서 거실이나 침실에 두어도 좋습니다. 관리방법
열대우림의 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식물로, 반음지에서 잘 자라며, 습도 높은 환경을 선호하며, 기온이 18~30℃에서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지지대를 설치해주면 자연스러운 형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반양지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며, 물은 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되,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병충해 해충 :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발생 가능 예방 : 잎에 정기적으로 분무해 습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해줌 해결 : 해충이 생기면 비누물이나 알코올 희석액으로 닦아주거나 살충제를 사용 번식방법
강한 줄기를 선택하고, 최소 1개의 마디(공중뿌리가 있는 부분)를 포함해 잘라주고, 물에 꽂아 수경재배하거나, 바로 흙에 심는 삽목이 가능하며, 수경재배 시 뿌리가 충분히 나오면 흙으로 옮겨주면 됩니다. 2. 스투키 아프리카(케냐,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등) 사막 및 건조 지역에서 서식하며, 다육식물의 일종으로 선인장처럼 생긴 길쭉한 잎이 특징입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 NASA 선정 공기 정화 식물 중 하나이며, 밤에도 산소를 배출해서 침실에 두면 좋습니다. 좁은 디자인 공간에 잘 어울리며, 전자파 차단 효과도 있어 서재의 컴퓨터 옆에 두어도 좋습니다. 관리방법
햇빛이 강한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15~30℃가 적당하며, 추위에 약해 겨울철 10℃ 이하에서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물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아, 한 달에 한두 번만 줘도 됩니다. 햇빛을 좋아하지만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충해 해충 : 깍지벌레, 응애가 발생할 수 있음 예방 : 과습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 유지 해결 : 깍지벌레는 면봉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거나 살충제를 사용 번식 방법 입 삽목 : 잎을 5~10cm 길이로 잘라 흙에 꽂아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뿌리가 남(잘라낸 단면을 2~3일 말린 후 심으면 뿌리가 잘 내림) 포기 나누기 : 뿌리가 튼튼한 개체라면, 뿌리를 나눠 여러 개로 심을 수도 있음 3. 페페로미아 남아메리카(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등) 및 열대 지역이 서식지이며, 작은 크기의 초록 잎이 귀여운 식물로 책상, 선반 위에 두기 좋습니다.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데다가, 다양한 종류와 색감이 있어서 인테리어 포인트로 딱입니다. 관리방법
숲 속의 반그늘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반음지에서 잘자라며, 강한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며, 실내의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랍니다. 18~26℃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겨울철 10℃ 이하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병충해 해충 :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발생 가능 예방 :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하고,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 해결 : 해충 발견 시 비누물이나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거나 친환경 살충제 사용 번식 방법
페페로미아는 화분 여러개로 나눠 키우면 인테리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수경재배 후 뿌리가 나오면 흙에 심으면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입 삽목 : 건강한 잎을 잘라 흙에 꽂으면 뿌리가 남 줄기 삽목 : 줄기를 5~10cm 정도 잘라 물에 담가 뿌리를 내린 뒤 심을 수도 있음 4. 테이블야자 멕시코, 과테말라 등의 열대우림 지역이 서식지로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열대 느낌의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식물입니다. 키가 크고 잎이 부드러워 거실과 사무실등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꾸밀 수 있으며, 공기 정화 효과도 뛰어나고 관리도 쉬운 입니다. 관리방법
반그늘에서 자라는 식물로, 밝은 실내에서 더 건강하게 자라며,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18~27℃에서 잘 자라며, 습도가 높은 환경을 선호함으로 잎에 분무를 자주 해주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줄 필요는 없고, 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면 됩니다. 병충해 해충 : 응애, 깍지벌레, 진딧물 발생 가능 예방 : 정기적으로 잎을 닦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관리 해결 : 해충이 많아지면 식물용 살충제 사용 번식 방법
테이블야자는 씨앗으로 번식하는 식물인데, 집에서 키우는 환경에서는 꽃과 씨앗이 잘 맺히지 않으며, 보통 번식보다는 새로운 개체를 구매해서 키우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뿌리에서 작은 새싹이 나올 수 있는데, 이 새싹을 조심스럽게 분리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보타닉카페 처럼 우리집을 꾸미기위해 들이면 좋은 식물들 2편 마치며 여러분의 집에도 들이고 싶은 식물이 있으신가요? 다음편에서 3개의 식물을 더 소개해 드릴께요. 맘에 꼭 맞는 반려식물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보타닉카페 식물, 보타닉카페식 인테리어 식물, 거실과 침실에 두면 좋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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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2편
텃밭이나 화분에 심어 물만 줘도 잘 자라는 신기한 야채들, 알찬 맛과 수확의 감동까지 준답니다. 도시 농부로 우리 가족 먹을 채소 재배 직접 해보기 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1편 1편에 이어 도시농부로서 텃밭에 심고 길러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야채 5가지를 더 골라봤어요. 목차 6. 땅콩
7. 고추
8. 부추
9. 열무
10. 고구마 6. 땅콩 땅콩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갓 수확한 땅콩을 쪄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요즘에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게 트렌드인데, 직접 땅콩을 재배해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땅콩 심는 방법
땅콩은 기온 15℃ 이상일 때 심기 시작하며, 배수가 잘 되는 모래흙이 좋습니다. 씨앗을 3~5cm 깊이로, 30cm 간격 유지하며 심습니다. 한 구멍에 2~3알씩 넣고 싹이 난 후 건강한 싹만 남기고 솎아줍니다. 땅콩 재배 방법
25~30℃ 정도의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며, 최소 하루 8시간 이상의 햇빛이 필요하며,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잘 자랍니다. 물은 발아할 때만 충분히 주고, 이후엔 건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꽃이 피고 2주 후에 줄기 주위에 흙을 5cm 덮어주면 열매가 더 잘 맺힙니다. 땅콩 수확 방법
심고 100~120일 후 줄기가 노랗게 마르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꼬투리 껍질이 색이 진해지며 내부가 어두워졌는지 확인해 봅니다. 땅을 부드럽게 한 후 전체 식물을 당기거나 뽑아 햇볕에 일주일을 말리기고, 꼬투리를 추가 1-2주간 더 건조합니다. 7. 고추 고추는 비교적 재배가 쉬운 작물이지만, 병해충 관리와 물 주는 방법을 까다로워서 병충해와 강수량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 작물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고추 심는 방법
고추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해서 최저 기온이 15℃ 이상일 때 심는 게 좋습니다. 물빠짐이 좋은 흙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씨앗을 틔우는게 쉽지 않아 모종으로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종은 줄기가 굵고 짙은 초록색이며, 마디 사이가 짧은 것을 선택하여 5cm 깊이, 50cm 간격으로 심습니다. 모종을 심은 후 뿌리 주변을 손으로 눌러 고정해 주고, 심고 난 후 흙을 충분히 적실 정도로 물을 줍니다. 고추 재배 방법
햇빛이 부족하면 열매가 작아지고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햇빛을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 뿌리가 물에 약하므로,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처음 2주 동안은 물을 자주 주고, 이후에는 흙이 말랐을 때만 물을 줍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 뿌리가 썩고 병이 오기가 쉽습니다.
아래쪽 잎과 곁가지를 잘라주면 병충해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열매로 가는 영양이 집중되어 더 많은 고추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고추는 재배 중에 진딧물, 탄저병 등의 병해충에 취약하므로, 한 번씩 잎 뒷면과 줄기를 확인해서 병충해를 예방해야만 합니다. 고추 수확 방법
첫 수확 심은 후 80~90일 후에 가능하며, 잘 익은 고추부터 하나씩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고추를 자를 때는 가위를 사용해서 꼭지를 남기고 자르면 다음 열매가 더 잘 맺히며 늦은 가을까지 꾸준히 수확할 수 있습니다. 녹색일 때 풋고추로 수확 가능하며, 붉은색일 때 수확하면 건조시켜서 고춧가루로 먹을 수 있습니다. 8. 부추 비오는 날 텃밭에서 부추를 수확해 청양고추 송송 썰어 부침개! 정말 맛납니다! 부추는 한 번 심으면 여러 해 동안 계속 자라는 다년생 작물입니다. 이번 해에 심으면 몇 해는 계속 수확해 먹을 수 있습니다. 부추 심는 방법 씨앗 :1cm 깊이로 5cm 간격 유지하며 씻앗을 뿌립니다. 모종 : 모종으로 편하게 심고 빠르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부추 재배 방법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더 잘 자랍니다. 땅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주되 물주기 사이에는 건조하게 두는게 좋습니다. 스스로 번식하며, 4년마다 옮겨 심기를 하면 한 번 심고 매해 수확할 수 있습니다. 부추 수확 방법
심고 60~70일 후 잎의 길이가 20~30cm가 되면 가위로 잘라서 수확합니다. 뿌리는 놔두고 자르면 다시 자라서 3~4번 수확이 가능합니다. 9. 열무 더운 여름날 열무 김치 만들어 국수도 말아 먹어, 보리밥이랑 비벼 먹으면 아삭아삭 시원하게 맛있습니다. 특히 솎은 여린잎으로 비빔밥을 하면 맛이 끝내줍니다! 열무 심는 방법
씨앗을 1cm 깊이로 5cm 간격을 유지하며 뿌립니다. 발아 후 너무 빽빽하면 솎아주면서 키우면 됩니다. 10일 간격으로 조금씩 심으면 지속적으로 여린 잎들을 수확해 먹을 수 있습니다. 열무 재배 방법
하루 4시간 이상 햇빛을 받으면 튼튼하게 자라며 건조하면 잎이 질겨지므로 꾸준히 물 주기를 해야 합니다. 열무 수확 방법
심고 20~30일 후 잎이 10~15cm 되면 수확합니다. 뿌리째 뽑거나, 위쪽 잎만 잘라서 여러 번 수확할 수도 있습니다. 10. 고구마 정말 건강한 간식인 고구마는 줄기도 반찬과 김치로 먹을 수 있습니다. 뿌리 열매는 수확 후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작물인데, 관리도 쉽고 가뭄에 강하고 비료를 많이 주지 않아도 잘 자라서 초보 농부에게 하난이도의 작물입니다. 고구마 심는 방법
고구마는 보통 4월~6월에 심는데, 기온 15℃ 이상일 때 흐린 날 심습니다. 배수가 잘 되는 모래흙이 좋습니다. 줄기 모종을 30~40cm 간격으로 비스듬히 심어주는데, 너무 깊이 심지 않고, 싹이 위로 나오도록 심는 게 중요합니다. 고구마 재배 방법
햇빛이 충분해야 당도가 높은 고구마가 됩니다. 처음에는 물을 자주 주지만, 뿌리가 자리 잡으면 건조하게 키우는 게 좋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정기적으로 깊이 물을 줍니다. 고구마 덩굴이 너무 길어지면 적당히 정리해줘야 영양이 뿌리로 가게 됩니다. 고구마 수확 방법
심고 약 100~120일 후, 잎이 누렇게 변하면 수확 가능합니다. 수확 시 식물 주위를 45cm, 깊이를 10-15cm정도 흙을 파고, 덩굴을 당겨 손으로 뿌리를 파야 고구마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고구마 표면에 상처가 나지 않아야 오래 보관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다루고, 세척하지 않고 흙만 털어낸 후 각 고구마를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작물을 심고 나면, 햇빛과 빗물에 부쩍부쩍 자라나는 작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름이 느껴지실 거에요. 텃밭 농사 풍작되셔서 맛있게 배부르시기도 바래봅니다. 재배하기 쉬운 야채, 봄에 심기 좋은 채소, 재배 난이도 낮은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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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1편
텃밭은 처음인데, 뭘 심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봄에 잘 자라고 키우기 쉬운 채소부터 시작해보세요! 도시 농부로 우리 가족 먹을 채소 재배 직접 해보기 텃밭은 어찌어찌 준비했는데, 초보 농부라 뭘 심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초보 농부조차 재배할 수 있고,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야채 5가지를 먼저 골라봤어요. 목차 1. 상추
2. 방울토마토
3. 오이
4. 가지
5. 감자 1. 상추 샐러드에 겉절이에 쌈싸먹는 용으로 활용도가 너무 많은 상추는 베란다 화분에서조차도 길러먹을 수 있는 정도라, 도시농부에게는 재배 난이도 최하의 야채입니다. 상추 심는 방법 씨앗 : 씨앗을 1~2cm 간격으로 뿌리고 얕게 흙을 덮어주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직사광선이 강하지 않은 곳에서 발아시켜야 합니다. 씨앗을 발아시키고 나면 크게 키울 상추를 적절한 간격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내주어야 합니다. 이 솎은 어린 상추도 샐러드나 비빔밥으로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초보 도시농부는 씨앗을 발아시키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니므로 모종으로 심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모종 : 모종을 심을 장소 주변으로 가져와서 3~7일 정도의 적응기간을 가진 후 20~30cm의 간격을 두고 심습니다. 2~3개의 모종이면 4인가족 충분히 먹을 수 있을만큼의 상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추 재배 방법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더운 날씨에는 잎이 타지 않도록 부분적인 그늘을 제공해 줍니다. 상추 수확 방법
심고나서 30~40일 후부터 아래쪽의 겉잎부터 따먹으면서 계속 자라고 꽃이 필때까지 계속 수확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2. 방울토마토 과일처럼 그냥 먹기도 하고, 샐러드에 피자나 파스타 등등 정말 활용도가 높은 야채입니다. 가지에서 완전히 달려서 익은 토마토를 따먹어 보시면 마트나 시장에서 사먹는 토마토는 맛없다 느끼실 거에요. 방울토마토 심는 방법
토마토 모종을 30~40cm 간격으로 심는데, 너무 깊이 심지 말고 뿌리가 잘 자리 잡을 정도만 심으면 됩니다. 줄기 주변에 토마토가 클 것을 계산해서 1m정도의 지지대를 세워줍니다. 방울토마토 재배 방법
건조하면 열매가 갈라지므로 물을 꾸준히 주면서 관리해야하며, 하루 6시간 이상의 햇빛이 필요합니다. 방울토마토 수확 방법
꽃이 핀 후 40~50일 후 빨갛게 익으면 따서 먹습니다. 3. 오이 여름에 시원하게 냉국으로 먹기도 하고, 반찬으로 활용도가 많지요. 저는 배고플 때나 등산갈 때도 오이를 씹어 먹으면 너무 좋더라고요. 직접 재배한 오이를 먹다가 마트에서 오이를 사 먹으면 비린내가 난다고 할까요. 작년에 오른 오이값이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이제는 키워 먹어 봅시다. 오이 심는 방법
모종을 50cm 간격으로 심고, 덩굴이 올라갈 수 있도록 사진과 같은 높은 지지대를 세워줍니다. 오이 재배 방법
물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매일 꾸준히 물주기가 필요하며,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오이 수확 방법
꽃이 핀 후 10~15일 후부터 수확 가능합니다. 4. 가지 우리 가족 중에는 가지의 물컹거리는 식감 때문에 가지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는데요, 요즘에 유튜브나 블러그에서 소개하는 중국식이나 이탈리안식으로 요리하면 맛있게 먹기도 하더라고요. 몸에 너무나도 좋은 가지를 직접 키워서 퓨전 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가지 심는 방법
가지는 최저 기온이 15℃ 이상일 때 심습니다. 모종끼리 50cm 간격으로 심는데, 가지는 뿌리가 깊게 뻗기 때문에 흙을 충분히 깊게 갈아줘야 해서 화분보다는 텃밭이 더 유리합니다. 화분에서 재배하려면 최소 30cm 깊이가 필요합니다.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1m정도의 지지대를 세워줍니다. 가지 재배 방법
햇빛이 많을수록 열매가 많고 맛도 좋아짐으로 최소 하루 6시간 이상 햇빛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지는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어서 흙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물을 주되, 배수가 잘 되게 해서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물을 주어야 맛있는 가지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가지 수확 방법
모종을 심고 50~60일 후 첫 수확 가능하며, 길이 15cm 정도 됐을 때, 가위를 사용해 줄기채 잘라야 합니다. 5. 감자 갖은 요리에 재료로도 쓰이지만, 그냥 찌기만 해도 포실포실 맛있는 감자는 병충해도 적고 관리할 것도 적고, 흙속에 자라 비라람에도 강해서 잘 심기만 하면 초보 도시농부에게 최하 난이도의 작물입니다. 감자 심는 방법
씨감자를 구매해 기온 15~10도 정도 되는 공간에 넓게 펼치고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 2~4주에 걸쳐 감자싹을 틔운 다음에 싹이 2~3개 남도록 자르고, 자른 면을 마른 흙에 살짝 묻혀 하루 말려줍니다. 이렇게 싹을 틔운 씨감자를 밭에 4~5cm 깊이로, 30cm 간격을 주고 심습니다. 감자 재배 방법
심은 후 1~2주 동안은 물을 충분히 주고, 이후에는 너무 자주 주지 않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 크고 튼튼한 감자가 되며, 줄기가 15cm 정도 자라면 흙을 덮어 감자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감자 수확 방법
감자를 심고 약 90~100일 후에 줄기가 노랗게 마르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2편 마치며 처음 시작이 어렵지 막상 야채를 심어 먹어보면 다시는 마트로 돌아가지 못한답니다. 싱싱하고 속이 꽉찬 단맛이 채소를 좋아할 수 밖에 없거든요. 다섯가지 작물은 2편에서 계속됩니다. 재배하기 쉬운 야채, 봄에 심기 좋은 채소, 재배 난이도 낮은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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