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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19
오래 전
도시 농부로 우리 가족 먹을 채소 재배 직접 해보기
도시에 농부가 있다고요? 저는 지방에 사시는 부모님께서 텃밭을 하셔서 텃밭 야채나 과일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이런 야채나 과일은 못생기고 볼품없지만 마트에서 사는 것들과는 맛과 향을 비교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먹고 싶은 공심채나 루콜라 같은 야채와 고수나 바질과 같은 허브를 심는 도시 농부가 되기로 결심했죠! 목차 1. 도시 농부
2. 도시 농부 신청 방법
3. 초보 도시 농부가 재배 가능한 작물
4. 초보 도시 농부를 위한 팁 1. 도시 농부 도시 농부가 뭐냐고요? 도시 농부는 도시 내 베란다, 옥상, 텃밭 등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키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작년부터 오른 야채값이 아직 내려갈 줄을 모르고 있죠. 이제부터 도시 농부가 되어 비싼 야채 키워서 먹자고요! 2. 도시 농부 신청 방법 집에서 시작하기
집에 마당이 있다면 정말 최고로 좋은 환경이겠지만, 베란다, 창가, 옥상 등 햇빛이 하루에 4~6시간 이상 들 수 있는 공간이면 화분이나 텃밭 상자 등에 작물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제약이 적고, 바로 시작이 가능하지만 제가 해 본 경험으로는 야채가 튼튼하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바질 만큼은 수확이 좋아서 바질페이스토를 만들어 냉동실에 쟁여 놓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옥상에 텃밭을 꾸밀 계획이라면 건물 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무거운 흙을 사용할 경우 구조 확인을 해야하는 법적 제약도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자체 텃밭 분양 신청
대부분의 시·구청에서 공공 텃밭을 분양합니다. 포탈사이트에서 "우리지역이름 지자체 텃밭" 혹은 "도시농업 우리지역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예를 들어, 서울시는 '서울농부포털(cityfarmer.seoul.go.kr)'에서 텃밭 신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개는 한 해에 2~6만 원 정도입니다.
주말농장 임대
민간 주말농장을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빌릴 수 있습니다. 임대 연 비용은 크기나 위치, 물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이성에 따라 10~30만원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포탈 사이트에서 "우리지역이름 주말농장 임대" 혹은 "우리지역이름 텃밭 임대"로 검색하거나 지역 농협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3. 초보 도시 농부가 재배 가능한 작물 상추등의 샐러드용 야채: 30~40일 내 수확, 관리 쉬움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호박: : 여름 작물, 수확량 많음 바질, 민트 등의 허브: 실내에서도 봄부터 가을까지 잘 자라고 활용도 높음 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1편 초보 도시농부가 봄에 심기 좋은 야채 10가지 2편 4. 초보 도시 농부를 위한 팁 시간 관리 : 직장인이라면 주 1~2회 관리 가능한 작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 활용 : 작은 공간부터 시작해 경험 쌓은 후 텃밭을 임대할 것을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시 농부 교육 활용하기 : 지자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도시농부학교나 워크숍 참여해서 작물 재배법, 퇴비 만들기, 병충해 관리 등의 텃밭 기술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텃밭작물재배 커뮤니티나 카페등에서 선배 도시 농부들의 조언을 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치며 초보자라면 집에서 상추 화분 하나 키우는 걸로 시작하거나, 3월 초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는 지자체 텃밭 분양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서울 주민이시라면, 서울농부포털에서 3~4월 모집 기회를 잘 잡는다면 내년부터는 도시 농부로 우리 가족 먹거리는 책임질 수 있으실 거에요! 도시 농부, 도시 농부 신청 방법, 서울 농부 포털, 도시 농부가 재배할 수 있는 작물, 도시 농부 교육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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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13
오래 전
집에서 키운 민트로 허브차에서 모히또까지 만드는 법
봄에 새로 나온 민트잎들이 제법 많이 자라서 가지치기를 하려고요! 화분에서 재배하기 좋은 허브 5가지 저희 집 민트는 실내에서 키워 사시사철 초록 잎이지만, 봄에 새순이 엄청 올라와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허브들은 가지치기를 해줘야 더 풍성해지는데요, 민트를 가지치기 한김에 여린 민트잎으로 프레시 민트차(생민트차)를 우려 먹으려고요. 목차 1. 프레시 민트차(생민트차) 만들기
2. 프레쉬 민트차(생민트차) 응용 버전
3. 모히또 만들기 1. 프레시 민트차(생민트차) 만들기 민트 잎을 가볍게 씻어서 물기를 털어요. 집에서 직접 키운 민트는 약도 하지 않고 잎이 깨끗해서 너무 좋습니다. 컵에 신선한 생민트 잎 5~10장을 넣고, 90~95도 정도의 뜨거운 물 200~250ml을 부어준 다음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우려내면 됩니다. 민트양을 늘리면 향이 더 진해지고, 줄이면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잎을 찢어서 우려내면 향이 더 잘 나고 맛이 더 진해요. 너무 오래 우리면 떫은맛이 날 수 있으니 5분 전후가 좋아요. 남은 민트차는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한 음료로 즐겨도 굿! 2. 프레쉬 민트차(생민트차) 응용 버전 프레쉬 민트차에 레몬이나 다른 재료를 이용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도 있어요. 민트 레몬차 생민트차에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단맛을 원하면 꿀로 조절하세요.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에요. 꿀 생강 민트차 생민트차에 꿀에 재운 생강이나 생강 얇게 썬 것에 꿀을 넣으면 감기 기운 있을 때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좋아요. 민트 밀크티 스타일 따뜻하게 데운 우유나 두유에 민트를 우려내고 꿀 약간 넣으면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다른 느낌의 민트차를 즐길 수 있어요. 민트 아이스티 진하게 우린 민트차를 냉장고에 식혀서 레몬 or 라임 or 오렌지 or 자몽등을 넣고 얼음 넣어 먹으면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3. 모히또 만들기 생민트를 시원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히또(Mojito)에요. 민트의 상쾌함, 라임의 상큼함, 설탕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아주 시원한 쿠바식 칵테일인데요, 술을 넣지 않으면, 무알코올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음료수가 됩니다. 1잔 기준으로 모히또를 만들어 볼까요. ① 신선한 민트 잎 약 10장, 라임 or 레몬을 1/2개, 설탕 2티스푼, 화이트 럼 45ml (또는 소주, 생략하면 무알콜 모히또), 탄산수 100~120ml를 준비합니다. ② 유리잔에 민트잎과 4조각 낸 라임 or 레몬, 설탕을 넣고, 머들러나 나무 숟가락으로 살짝 으깨서 즙과 향이 잘 나오도록 합니다. 너무 으깨면 민트에서 떫은맛이 나니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③ 럼을 붓고 섞어주는데, 무알콜로 할 경우 이 단계를 생략합니다. ④ 잔 가득 얼음 넣고, 탄산수 부어서 살짝 저어줍니다. ⑤ 라임 슬라이스, 민트 가지, 사탕수수스틱 등으로 컵을 장식합니다. 마치며 집에서 키운 깨끗하고 상큼한 민트로 각양각색의 민트차를 즐겨봐요! 생민트차, 프레쉬민트차, 프레시 민트차 응용, 모히또만드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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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11
오래 전
화분 흙에 생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어머! 제가 좋아하는 바오밥나무 작은 토분 흙에 하얗고 거뭇거뭇 한것들이 보이지 뭐에요? 이게 뭘까요? 화분의 흙 표면에 하얗게 생긴 건 곰팡이균이나 염분·비료 찌꺼기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원인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화분 흙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봐야 겠네요. 목차 1. 먼저 원인 확인하기
2. 처리 방법 1. 먼저 원인 확인하기 ① 염분·비료 찌꺼기인 경우 화분 흙 위에 딱딱하고 결정처럼 보이는 하얀색 물질은 물에 녹지 않은 비료나 수돗물 속에 축적된 미네랄 결정체 일 수 있어요. 냄새도 없고, 쉽게 부스러지거나 딱딱하게 굳어 있습니다. ② 곰팡이인 경우 형태 가능성 설명 하얀 솜처럼 보이는 것 곰팡이 균사체 통풍 부족과 과습에서 잘 생김 거뭇한 점, 뿌연 덩어리 곰팡이 포자, 진균류 유기물 분해 중에 생김, 오래 방치 시 번식 흙 위에 막처럼 덮인 것 균류·버섯균 보통은 무해하나, 환경이 과하게 습함을 의미함 화분 흙 위에 곰팡이가 있는 이유는 과습과 통풍부족, 유기물이 많은 흙이 원인일 수 있어요. 심하면 퀴퀴하거나 쉰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하얀 곰팡이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흙속 유기물을 분해하는 사상균으로 식물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일단 곰팡이가 생겼다는 건 과습, 통풍 부족, 과한 유기질비료 등의 신호일 수 있어요. 이 환경이 지속되면 뿌리 썩음, 진드기, 버섯균류가 생길 수 있어서 식물에 간적접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검은 곰팡이의 경우에는 실내공기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방치하면 위험하게 되니, 즉시 제거해야만 합니다. 2. 처리 방법 ① 염분·비료 찌꺼기인 경우 표면 흙을 교체하거나, 물을 흠뻑 줘서 흘려 보내 염분을 씻어낼 수도 있습니다. 식물에 물을 줄 때, 수돗물 대신 빗물이나 정수를 사용하면 미네랄 축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곰팡이인 경우 상단 흙 1~2cm 정도 작은 삽이나 수저등으로 걷어내고 새로운 흙으로 보충해 줍니다. 이 때, 마사토나 펄라이트 같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 너무 강하지 않은 시간대에 바람 잘 통하는 곳에 1~2시간 두어 곰팡이를 말릴 수 있습니다. 겉흙이 완전히 마른 다음에만 물을 주고, 화분 밑으로 물이 잘 빠지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곰팡이가 심한 경우 곰팡이 난 흙 겉면 2~3cm 걷어내어 비닐봉지에 담아 밀패하여 버리고, 계피가루나 베이킹소다 목초액을 소량 뿌려주어 천연 항균 작용으로 곰팡이 증식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이 후 새로운 흙으로 채워줍니다. 곰팡이 상태가 심하면 전체 분갈이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화분에 생긴 하얀 곰팡이, 식물에 해로운가요? 대부분의 경우, 겉흙에 생긴 하얀 곰팡이는 식물 자체에 큰 해를 주진 않지만, 장기간 방치하면 뿌리 호흡을 방해하거나 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습기와 통풍이 나쁜 환경에서는 더 심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Q. 곰팡이는 왜 생기나요? 곰팡이는 과습(물을 너무 자주 줌), 통풍 부족, 유기질 비료 과다, 실내 습도 과다 등의 조건에서 잘 자랍니다. 특히 화분 흙 위에 영양분이 풍부한 물때나 비료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자라기 좋습니다. Q.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하지 않으면, 겉흙 1~2cm를 걷어내고 새 흙으로 교체하거나, 시나몬가루(계피가루), 베이킹소다 또는 식초 희석액을 소량 뿌려 곰팡이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심한 경우에는 흙을 완전히 교체하거나 분갈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어 통풍을 좋게 하고, 물 주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은 겉흙이 마른 후에만 줍니다. 화분은 통풍이 잘 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흙은 배수가 잘 되는 것을 사용합니다. 또한, 화분 밑에 물빠짐 받침을 두어 물빠짐이 원활하게 하고, 과도한 비료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비료는 정량만 사용하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할 때는 충분히 분해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 표면은 마사토나 펄라이트 등으로 덮어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Q. 흰 곰팡이와 염분, 비료 찌꺼기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흰 곰팡이는 솜처럼 보이고 축축하거나 번지는 느낌이 들며, 염분·비료 찌꺼기는 딱딱하고 하얀 결정 형태로 건조되어 있으며, 손으로 문지르면 부서집니다. 손으로 문질러보면 어느 쪽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제 바오밥 화분은 곰팡이가 원인이므로 겉흙을 제거하고 우선 햇빛에 내어 놓을 계획이에요. 곰팡이를 제거할 때 장갑을 착용하고, 제거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제거한 흙은 밀봉하여 폐기하는 것을 잊지 않을께요! 화분 흙에 곰팡이, 화분 흙에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화분의 곰팡이를 예방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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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10
오래 전
다육식물 건강하게 여름 나기
다육식물은 여름에 전부 녹아내린다고요! 제가 얼마전에 예쁜 다육이들을 집에 들였잖아요. 그러면서 유튜브의 다육이 화원들 클립들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다육 식물은 여름에 못생겨지기도 하고, 뜨거운 햇빛에 녹아버리기도 한다네요. 새로 들인 다육 식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어요. 초보 다육이 식집사를 위한 다육식물 기초 관리법 목차 1. 다육 식물들이 여름을 힘들어 하는 이유
2. 다육 식물들이 여름에 취약한 경우들
3. 다육이 건강하게 여름 나는 관리법
4. 여름철 다육 식물들의 상태에 따른 조치 방법 1. 다육 식물들이 여름을 힘들어 하는 이유 다육 식물은 건조하고 햇빛이 많은 환경에 적응한 식물이라, 한국 여름의 특징인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긴 장마와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은 과습, 곰팡이, 병충해, 뿌리 썩음 등의 어려움들이 생기게 합니다. 2. 다육 식물들이 여름에 취약한 경우들 고온 온도가 30℃ 이상이 지속되면 생장이 멈추고 다육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음 다습 물이 많으면 뿌리 썩음, 곰팡이, 해충 유발 가능 통풍 부족 실내 정체된 공기는 곰팡이, 병해충가 쉽게 번식 강한 직사광선 여름 햇빛은 너무 뜨거워서 잎 타버림 우려 고온에 생장이 멈춘상태에서 물을 주면 물이 많아 진데다가, 통풍이 되지 않아 산소까지 부족하면 뿌리가 썩는데, 그러면 말 그대로 잎이 물러지며 투명해지고, 물컹하게 녹아내리게 됩니다. 3. 다육이 건강하게 여름 나는 관리법 물 주기 ‘최소화’ 한여름에는 한 달에 1~2회 정도만 주는 게 안전합니다. 흙이 완전히 말랐는지 꼭 확인 후 물을 주세요. 저녁 늦게나 이른 아침에 물을 주고, 물을 줄 때는 가능하면 흙에만 물을 주고, 잎은 마른 상태로 유지합니다. 만약에 잎에 물이 있으면, 선풍기나 에어브러쉬 등으로 물을 날려 주어도 좋습니다.(다육화원 사장님은 이 과정은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요, 화원에 그 많은 다육이들 물주고 일일이 못 털어 준다고요) 물은 화분 아래로 충분히 빠져야하며, 다육이는 고이는 물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받침의 물은 버려줘야 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습한 장마때는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잎이 쭈굴쭈굴해져서 다육이가 물을 고파하면, 그때 물을 주는 것을 고려해도 괜찮습니다. 반그늘 또는 간접광 위치로 이동 여름 직광은 잎이 탈 위험이 있습니다. 햇빛은 되도록 오전 햇살이 좋고 밝은 그늘 조합이 좋습니다. 위치를 옮기기 어렵다면 차양을 설치해 주는 것을 고려해 주세요. 통풍 창문을 자주 열어주거나 선풍이로 공기 순환을 도와주세요. 바람이 안 통하면 곰팡이와 흰가루병, 진딧물이 생기기 쉬워요. 습도 낮추기 실내 습도가 70% 이상 올라가면 뿌리가 부패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습기, 습기제거제, 에어컨 등을 활용해 습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분갈이는 가을까지 미루기 여름엔 다육이도 스트레스 상태라 분갈이하면 회복이 어렵고 위험합니다. 조금 기달렸다가 가을에 분갈이하는 게 좋습니다. 4. 여름철 다육 식물들의 상태에 따른 조치 방법 증상 원인 조치 잎이 투명해지거나 물컹함 과습 물 주는것을 중단
흙 건조, 뿌리 상태 확인 잎끝이 갈색으로 타들어 감 햇빛 화상 반그늘로 이동
차양막 설치해주기 곰팡이, 흰가루 젖은 잎, 통풍 부족 젖은 잎을 닦거나 물기 날림
선풍기 등으로 공기 순환 벌레 발견(진딧물, 응애 등) 유기농 살충제 살포
아침 저녁으로 점검 필요 마치며 이젠, 영양 가득한 우리 다육이들 올 여름에 못생겨져도 괜찮으니 건강하기만을 바랍니다! 제발, 안녕만 해주렴! 다육식물 여름나기, 다육이가 여름에 힘든 이유, 다육이 여름에 물주기, 다육이 여름 햇빛
KOWIKI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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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09
오래 전
초보 다육이 식집사를 위한 다육식물 기초 관리법
식물 자체가 온통 꽃이어서 꽃보다 더 예쁜 식물을 보신 적이 있으세요? 이번 연휴에 여행을 하면서 다육이 화원을 우연히 들렸다가, 식물 자체가 꽃같은 다육이들을 만나게 된거에요. 한눈에 반해버려 맘에 드는 다육이들을 정신 없이 골라왔답니다. 다육이는 처음이라 화원 사장님이 다육이 물주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각양각색의 예쁜 다육이들을 구경하고 나니 다육이에 대해 너무 궁금해 졌답니다. 목차 1. 다육식물이란?
2. 다육식물의 역사
3. 다육식물 기초 관리법 1. 다육식물이란? 다육이(Succulent plant)는 잎, 줄기, 뿌리 중 일부 또는 전부에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조직을 가진 식물로 잎과 줄기가 통통하고 두꺼운 편으로 이곳들에 물을 저장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서 사막, 반사막, 고산지대 등 물이 적은 지역에서도 서식할 있습니다. 다육 식물은 관리하기 쉬우면서도 형태가 예쁘고 다양해서 인테리어 힐링 플랜트로 사랑받고 있는 식물입니다. 2. 다육식물의 역사 다육식물은 수천만 년 전에 건조하고 척박한 지역에서 생존한 식물입니다. 고대 이집트나 마야 문명에서는 다육 식물을 약용이나 상징물로 사용했었습니다. 다육식물은 아프리카, 멕시코, 중동, 남미, 마다가스카르 같은 전 세계 건조한 지역에 자생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와 남미는 다육이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종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사람들이 다육이를 수집하고 교배, 개량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었으며, 일본, 한국, 중국에서는 미니 다육이, 희귀 색상 품종, 소형 에케베리아 등이 인기가 많아 각양각색의 다육이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다육식물 기초 관리법 빛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 4~6시간 이상 충분히 빛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에 빛 부족하면, 잎과 잎 사이가 길어지는 웃자람 발생하여 다육이의 모양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은 조심해야 하는데 ,잎이 타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물주기 물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 듬뿍주어야 하는데, 자주 주면 뿌리가 썩으면서 잎이 물러지거나 갈색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봄과 가을에는 약 2주에 1번정도, 여름에는 높은 습도와 고온 때문에 다육이가 녹아 내릴 수 있으므로 물을 조금만 줍니다.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 한 달에 1번정도 주면 충분합니다. 화분, 흙 선택 바닥에 충분한 크기의 구멍이 있어 배수 잘 되는 화분에 흙은 물빠짐이 좋은 다육이 전용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다육이 전용토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분갈이흙, 마사토 , 펄라이트(또는 굵은 모래)를 섞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온도, 통풍 다육이에게의 적정 온도 15~25℃이며, 겨울에는 영상 5℃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이 다육이에게는 더 위험해서 실내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충해 관리 잎 뒷면, 줄기 사이를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벌레, 하얀 가루, 끈적임 등의 이상 징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잎이 물렁해지거나 색이 변하면 병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병든 잎이나 줄기는 다른 부위로 감염되기 전 소독한 도구로 과감히 잘라내야 합니다. 병든 과육이 근처의 과육이들과 흙도 꼼꼼히 점검합니다. 잎 떨어짐 마른 잎을 손으로 톡톡 떼어 주면 환기와 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육식물 건강하게 여름 나기 자주 묻는 질문 Q. 다육식물은 얼마나 자주 물을 줘야 하나요? 다육식물은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흙이 완전히 마른 후 3~5일 뒤에 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한국의 날씨 때문에 정말 주의해서 물을 줘야만 합니다. 겨울철에는 한 딜에 한 번만 줘도 충분합니다. 물을 줄 때는 흠뻑 주고, 화분 밑에 물이 고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Q. 다육이는 햇빛이 얼마나 필요해요? 어디에 두는 게 좋나요? 다육식물은 밝고 간접적인 햇빛을 좋아합니다. 베란다 창가나 햇빛 드는 창문 근처에 놓아두고 하루에 4~6시간 이상 햇빛을 받을 수 있으면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강한 여름 햇빛은 다육이 잎을 타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Q. 다육식물을 심을 때 흙은 일반 화분용 흙을 써도 되나요? 다육식물은 배수가 잘 되는 전용 흙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다육이 전용 배합토를 구매해서 사용하거나 직접 마사토, 펄라이트, 피트모스를 배합할 수 있어요. Q. 다육이 잎이 물렁해지거나 떨어져요. 왜 그런가요? 과습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햇빛부족이나 통풍부족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잎이 물러지고 반투명해지면 뿌리썩음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흙의 상태와 다육식물 뿌리의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다육식물은 얼마나 자라요? 크면 어떻게 해야 하죠? 다육식물은 천천히 자라며, 크기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키가 자라거나 모양이 망가지면 순을 자르거나 잎을 떼어내어 번식시킬 수 있어요. 다육이는 잎꽂이, 줄기꽂이 등으로 쉽게 번식 가능합니다. 마치며 다육이도 베란다에 예쁘게 토분에 심어 진열해 두고, 아침 저녁으로 감상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관리 방법도 알았으니 더 예쁘게 키워봐야 겠어요. 다육이, 다육식물, 다육이의 역사, 다육이 관리법, 다육식물 물 주는 방법, 다육식물 전용흙, 다육식물 잎 물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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