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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14
오래 전
잇몸 치료와 관리, 다시 단단해지기 위한 루틴
잇몸 치료는 끝이 아니라, 시작점입니다. 치과에서 잇몸 치료를 받고 계신가요? 잇몸 치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시 나빠지지 않게 지켜내는 일이에요. 목차 1. 잇몸 질환의 단계
2. 대표적인 잇몸 치료 방법
3. 잇몸 치료 이후 관리
4. 잇몸 염증 재발 방지 루틴 만들기 1. 잇몸 질환의 단계 잇몸 질환은 단순한 염증에서부터 치조골 손실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잇몸(치은, Gingiva)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치아 주변을 감싸서 외부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며, 염증이 생기면 붓거나 피가 납니다. 치주 인대(Periodontal ligament) 치아 뿌리와 잇몸뼈(치조골)를 연결하는 ‘미세한 섬유 다리’ 같은 조직으로, 치아를 단단히 잡아주면서도, 씹을 때 충격을 완화해 줍니다. 이 인대가 손상되면 치아가 ‘들썩이는’ 느낌이 납니다. 치조골(Alveolar bone) 치아를 실제로 꽂고 있는 ‘잇몸 속의 뼈’로 치주염이 심해지면 이 뼈가 녹아내려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집니다. 백악질(Cementum) 치아 뿌리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한 조직으로, 치주 인대가 여기에 붙어 있어서, 뿌리와 뼈가 단단히 연결돼 있습니다. 잇몸 치료를 위해서는 염증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정확한 진단이 필수입니다. 치과에서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염증 초기에는 관리 중심이지만 염증이 진행될수록 외과적 치료과 병행되게 됩니다. 구분 주요 증상 치료 방법 치은염 (Gingivitis) 잇몸 붓기, 피남 스케일링, 잇몸관리 초기 치주염 (Early periodontitis) 잇몸 뿌리 부위 염증, 입 냄새 치근면 세척, 잇몸소파술 진행성 치주염 (Moderate to severe) 잇몸뼈 흡수, 치아 흔들림 잇몸 절개 치료, 재생치료 말기 치주염 치아 탈락 발치 및 임플란트 고려 잇몸 건강 관리, 작은 염증이 큰 병이 되기 전에 2. 대표적인 잇몸 치료 방법 ① 스케일링 (Scaling) 목적 치아 표면의 플라크(치태)와 치석을 제거하여 염증의 원인을 없앰 효과 잇몸 출혈 감소, 구취 예방, 세균 번식 억제 특징 잇몸질환 예방 및 초기 치료 단계로 6개월~1년에 1회 권장 ② 치근 활택술 (Root Planing) 목적 잇몸 속 치근(치아 뿌리) 표면에 붙은 세균 막과 치석을 제거해 더 이상 세균이 침착되지 않도록 표면을 매끄럽게 함 방법 국소마취 하에 잇몸 안쪽을 정밀하게 청소하며, 깊은 염증 부위 제거 적응증 스케일링만으로 염증이 개선되지 않는 중등도 치주염 특징 통상적으로 2~4회에 나누어 부위별 시술 ③ 치주소파술 (Subgingival Curettage) 목적 잇몸 안쪽(치주낭)에 염증조직, 치석, 세균을 제거 방법 부분 마취 후, 잇몸 조직 내부를 긁어내는 시술 적응증 잇몸주머니 깊이가 4~5mm 이상으로 세균 축적이 심한 경우 특징 잇몸 출혈 완화, 염증 감소, 조직 재생 촉진 ④ 치은박리소파술 (Periodontal Flap Surgery) 목적 잇몸을 절개하여 치아뿌리와 뼈에 붙은 염증조직과 치석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적 방법 방법 국소마취 하에 수술이며 필요한 경우 뼈이식이나 조직재생도 병행 적응증 중증 치주염, 잇몸뼈 손실 및 잇몸 주머니 깊이가 6mm 이상일 때 특징 염증 완화, 잇몸 조직 회복 및 잇몸 뼈 유지 ⑤ 잇몸이식 및 재생치료(Gum Graft & Regeneration) 잇몸이식 잇몸이 심하게 내려앉았을 때, 입천장 등의 조직을 이식해 치근 노출을 덮는 수술 뼈이식 치조골이 녹아내린 부위에 인공골을 이식하여 지지력을 회복함 조직재생술 성장인자나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손상된 잇몸조직이 스스로 재생되도록 유도 ⑥ 보조적 치료 약물요법 항생제, 항염제, 클로르헥시딘계 구강세정제를 병행 사용하여 염증 억제 레이저/초음파 치료 통증과 출혈을 줄이며 세균 제거와 조직 재생을 돕는 신기술 치료로 병행 가능 유지관리 치료 후 3~6개월마다 치석 재검사 및 잇몸 점검으로 재발 예방 3. 잇몸 치료 이후 관리 구강 위생 루틴 양치질, 치실, 치간 칫솔, 구강세정기 병행 칫솔질은 부드러운 잇몸 라인을 따라 45도 각도로 항균 가글은 하루 1~2회, 알코올 프리 제품 권장 잇몸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식습관 관리 부드러운 음식만 계속 섭취하면 잇몸 자극 감소하여 퇴축 가속화 적당한 저작 자극(견과류, 채소류)이 잇몸 순환에 도움 당분·산도가 높은 음식은 세균 번식의 원인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식품 보조제 병행 비타민 C, D, 아연, 칼슘, 코엔자임 Q10, 오메가-3, 프로폴리스는 잇몸 회복에 도움 특히 치과 치료 후 2~3개월간은 염증 억제·조직 재생에 효과적 잇몸 건강을 위한 식품보조제 7가지 4. 잇몸 염증 재발 방지 루틴 만들기 루틴 구체적 실천 주기 자가 관리 칫솔질, 치실·치간칫솔 사용 매일 영양 보충 비타민 C, D, 코엔자임 Q10 섭취 매일 생활 습관 금연, 스트레스 관리 지속적 치과 진료 스케일링, 잇몸검진 6개월마다 마치며 남편이 잇몸 치료를 시작했을 때는 잇몸 치료 끝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치과 치료 후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더라고요. 매일 치간칫솔 사용, 가글 루틴, 영양제 먹기 등의 사소한 습관들이 잇몸을 점점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거더라고요. 꾸준히 관리해서 오래 오래 맛난 것들 맛나게 즐기자고요! 잇몸 질환, 잇몸 치료의 종류, 잇몸 치료 방법, 잇몸 염증 재발 방지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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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02
오래 전
잇몸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양치질만으로는 부족하다고요...? 저는 양치만 잘하면 잇몸이 건강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양치만 잘하기도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챙겨야 할 것들이 좀 많긴 하더라고요. 잇몸 건강 관리, 작은 염증이 큰 병이 되기 전에 목차 1. 올바른 칫솔질 습관
2. 잇몸 건강을 지켜주는 구강 관리 도구
3.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
4. 잇몸 건강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5. 잇몸 건강에 해로운 습관 반드시 교정하기 1. 올바른 양치질 습관 하루 2~3회 식사 후와 자기 전 반드시 양치질 칫솔은 부드러운 모, 작은 헤드 선택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과 치아 경계선을 45도로 칫솔모를 대고 부드럽게 쓸어내리듯 닦기 칫솔질은 2분 이상 부드럽게 진행(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은 잇몸을 더 약하게 만듦) 전동칫솔을 사용하면 일정한 압력으로 닦을 수 있어 도움이 되지만,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나열해 보니 양치질도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양치만으로는 플라그의 60%밖에 제거되지 않으므로 치실과 구강 세정기 등을 활용하는 것이 잇몸 건강에 필수적인 습관입니다. 2. 잇몸 건강을 지켜주는 구강 관리 도구 구강관리도구 장점 사용법 치실 (Dental Floss)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음식물 제거에 효과적
치은염 예방에 가장 기본적인 보조 도구
간단하고 휴대하기 편리 치실을 30cm 정도 자른 뒤 양 손가락에 감아 고정
치아 사이에 넣을 때는 잇몸을 찌르지 않게 조심
치아 옆면을 감싸듯 “C자 모양”으로 움직여 음식물 제거 치간칫솔 (Interdental Brush) 치아 사이 공간이 큰 경우 치실보다 더 효과적
치주 질환 환자나 치아 교정 중인 사람에게 적합
다양한 크기와 굵기가 있어 맞춤 사용 가능 치아 사이 공간에 맞는 굵기를 선택
치아 사이에 넣고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임
강제로 넣지 않고, 적당한 저항감이 드는 크기를 사용 구강 세정기 (Oral Irrigator, 워터픽) 물줄기를 이용해 치아 사이와 잇몸 포켓까지 세정 가능
교정기, 임플란트, 잇몸 질환 환자에게 효과적
마사지 효과로 잇몸 혈류 개선에 도움 수압을 적당히 조절해 사용 (너무 강하면 잇몸 손상 가능)
치아 사이, 잇몸 선을 따라 천천히 이동
양치 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효과 극대화 항균 구강 세정제 (Mouthwash) 세균 억제와 입냄새 완화 효과
양치·치실 후 남은 세균 감소
일시적인 상쾌감 제공 양치 후 20~30ml를 입에 머금고 30초간 헹군 뒤 뱉기
삼키지 않도록 주의 치실과 치간칫솔, 구강세정기는 하루 1번, 자기 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구강세정제는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은 잦은 사용 시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양치를 하기 어려운 때의 보조 수단이지, 양치·치실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3.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과 검진 치석은 집에서 제거할 수 없으므로 6개월~1년에 1번은 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 스케일링은 잇몸 염증 예방뿐 아니라 치주염 초기 단계에서 큰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평소 통증이나 출혈이 사라져도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잇몸 상태 확인하는 검진이 중요합니다. 잇몸 치료와 관리, 다시 단단해지기 위한 루틴 4. 잇몸 건강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당분·가공식품 줄이기 당분이 많은 음식과 가공식품은 치아와 잇몸을 약하게 하므로 섭취를 제한 오래 씹기와 침샘 자극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 분비가 늘어 구강 내 세균을 억제하고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 섬유질·해조류 충분 섭취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미역, 다시마등의 해조류는 입속 세균 번식을 줄이고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 충분한 영양 섭취 비타민 C, D, E, 칼슘,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며, 필요하다면 보조제를 활용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을 자주 마셔 구강 건조를 예방하고, 침 분비를 촉진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전신 혈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잇몸 건강을 위한 식품보조제 7가지 5. 잇몸 건강에 해로운 습관 반드시 교정하기 금연 흡연은 잇몸 혈류를 떨어뜨려 염증을 키우고 회복을 늦춤 금주 음주는 구강 건조를 유발해 세균 증식 환경을 만듦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하여 잇몸 염증 악화 숙면 수면 부족은 구강 내 염증 회복 지연 칫솔 3개월마다 교체 마모된 칫솔은 플라크 제거력 떨어뜨리니 주기적 교체 필요 이쑤시개 사용 줄이기 이쑤시개로 치아 사이를 자극하면 잇몸이 약해지고 출혈, 염증 위험 증가 마치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 정기적 치과 관리가 잇몸 건강의 핵심입니다.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죠. 100세 시대에 끝까지 내 치아로 살아보자고요! 올바른 칫솔질, 치실, 치간칫솔, 구강세척기, 구강세정제, 스케일링 주기, 잇몸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 잇몸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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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10.02
오래 전
잇몸 건강 관리, 작은 염증이 큰 병이 되기 전에
울 남편이 잇몸 치료를 받으면서 새삼 느낀 게 있는데요, 치아는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하고, 문제가 느껴지면 바로 치과에 가야 한다는 거였죠! 남편은 이가 아픈 것을 너무 잘 참아 정말 심각하게 통증이 있을 때 치과에 갔다가 어금니까지 빼고, 잇몸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에요. 남편의 잇몸 건강을 위해 공부를 하다 보니, 잇몸은 단순히 치아를 붙잡아 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의 바로미터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어요. 목차 1. 잇몸 건강의 중요성
2. 잇몸 염증 - 잇몸 질환의 시작
3. 잇몸 건강과 전신 건강의 관계
4. 잇몸 건강 체크리스트 1. 잇몸 건강의 중요성 잇몸은 치아를 붙잡아주는 연조직일 뿐 아니라, 외부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방어막입니다. 따라서 잇몸의 염증은 단순한 국소 문제를 넘어, 우리 몸의 전신 건강과도 직결됩니다. 잇몸이 건강하면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고 치아와 뼈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지만, 잇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균이 증식하여 잇몸에 염증이 생기게되면 전신으로 염증이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2. 잇몸 염증 - 잇몸 질환의 시작 구분 치은염 치주염 원인 플라크 축적으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초기 단계 치은염이 치료되지 않고 진행되면 발생 증상 잇몸만 붓고, 빨갛게 변하며, 양치할 때 피가 날 수 있음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음 손상 정도 치아 뿌리나 뼈에는 아직 손상이 없음 잇몸 조직뿐만 아니라 치아 뿌리와 뼈까지 손상 회복 정도 초기에 관리하면 완전히 회복 가능 치료가 더 복잡하고 회복에도 시간이 걸림 치은염은 ‘초기 경고 신호’, 치주염은 ‘본격적인 질환'입니다. 잇몸 염증은 치은염 단계에서 초기에 관리하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초기 치료를 놓치게되면 치료가 복잡해지게 됩니다. 3. 잇몸 건강과 전신 건강의 관계 최근 연구들은 잇몸 건강과 심혈관 질환, 당뇨, 면역 저하의 연관성을 계속 보고하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잇몸 염증 세균이 혈관을 따라 이동해 동맥경화 촉진 당뇨 염증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반대로 당뇨는 잇몸 회복을 더디게 함 면역력 저하 잇몸이 약하면 병원체 침입이 쉬워져 전신 감염 위험 증가 잇몸 건강이 전신 건강,
잇몸 관리가 전신 건강 관리 4. 잇몸 건강 체크리스트 잇몸 출혈 칫솔질이나 치실 사용 시 평소보다 피가 자주 나거나 양이 많다. 잇몸 색상 변화 잇몸이 건강한 분홍색이 아닌,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띠며 부어 있다. 잇몸 부기 및 통증 잇몸이 눈에 띄게 부어 오르고, 욱신거리거나 누르면 아픈 통증이 느껴진다. 지속적인 구취 양치질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불쾌한 구취(입 냄새)가 지속된다. 치아 흔들림 치아가 예전보다 흔들리는 느낌이 들거나 잇몸이 내려앉은 것이 보인다. 고름 분비 잇몸과 치아 사이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위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증상이 있다면, 바로 치과 진료를 예약해야만 합니다. 잇몸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잇몸 건강을 위한 식품보조제 7가지 잇몸 치료와 관리, 다시 단단해지기 위한 루틴 마치며 남편은 잇몸 치료로 많은 비용과 수고를 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남편의 치과 방문 이후로 저희 집은 양치 후 치실과 워터픽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잇몸이 치아만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잇몸 염증이 전신 건강의 경고음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생활습관으로 지킬 수 있는 잇몸 건강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잇몸 염증, 치은염, 치주염, 잇몸 건강과 전신 건강의 관계, 잇몸 염증의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 잇몸 건강 체크리스트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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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9.18
오래 전
호르몬 10편 - 식습관·운동·수면·환경이 만드는 호르몬 균형
호르몬은 사실상 건강과 생활 전반을 조율하는 지휘자입니다. 우린 때론 사춘기나 갱년기와 같이 감정 기복을 얘기할 때 호르몬을 떠올리곤 하죠. 하지만, 호르몬은 건강과 생활 전반을 조율하는 지휘자입니다. 그런데 이 호르몬의 균형은 생활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식습관, 운동, 수면, 환경 같은 기본 요소들이 호르몬의 리듬을 흔들기도 하고, 안정화하기도 합니다. 호르몬 1편 - 호르몬의 기본 개념과 역할 완벽 정리 목차 1. 식습관과 호르몬
2. 운동과 호르몬
3. 수면과 호르몬
4. 환경과 호르몬 1. 식습관과 호르몬 혈당 호르몬 (인슐린·글루카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어 혈당 불안정, 비만, 당뇨 위험 증가 균형 잡힌 식사(단백질·지방·식이섬유 포함)는 혈당과 인슐린을 안정시킴 위장관 소화 신호(가스트린, CCK, 세크레틴) 규칙적인 식사는 소화 호르몬 리듬을 안정화시켜 위장을 건강하게 유지 폭식이나 야식은 소화 신호를 무너뜨려 속쓰림·소화불량 유발 렙틴·그렐린(포만감·식욕 호르몬) 과식, 단 음식, 불규칙한 식사는 그렐린(배고픔 신호)을 자극하고 렙틴(포만감 신호)을 둔감하게 만들어 과식을 유발 호르몬 6편 -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는 그렐린·렙틴·인슐린의 균형 호르몬 9편 - 소화와 호르몬의 관계 2. 운동과 호르몬 성장호르몬(GH)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성장호르몬을 촉진하여 근육 합성과 지방 연소에 도움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운동은 적절할 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운동은 코르티솔을 높여 면역 저하, 피로 누적을 일으킬 수 있음 인슐린 감수성 개선 규칙적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 혈당 안정에 큰 효과 호르몬 3편 - 대사호르몬 인슐린, 갑상선호르몬, 코르티솔이 만드는 체중·혈당·에너지의 균형 호르몬 4편 - 성장호르몬, 단순히 키 크는 호르몬이 아니라 전 생애를 지배하는 힘 3. 수면과 호르몬 멜라토닌(수면 호르몬) 숙면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호르몬으로 야간 빛 노출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불면, 호르몬 불균형 유발 렙틴·그렐린(식욕 조절) 수면 부족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은 낮추고, 배고픔을 느끼는 그렐린은 증가시켜 야식, 과식으로 연결됨 성장호르몬(GH) 숙면 중 특히 깊은 수면 단계에서 가장 많이 분비되어 회복과 성장에 필수 호르몬 5편 - 수면·스트레스 호르몬 (멜라토닌·코르티솔) 마그네슘 -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마그네슘 보충제 -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의 조력자 4. 환경과 호르몬 빛·계절 변화 햇빛은 비타민 D와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어 기분과 면역에 직접적 영향 환경 호르몬(Endocrine disruptors) 플라스틱, 살충제, 합성 화학물질에 포함된 환경 호르몬은 에스트로겐·갑상선 호르몬 작용을 방해할 수 있음 스트레스 환경 소음, 과로,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과다를 불러 면역과 소화를 무너뜨림 호르몬 2편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의 역할과 균형 호르몬 7편 - 생애주기별 호르몬 변화에 맞는 건강 관리법 호르몬 8편 - 면역과 호르몬의 관계 원예활동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는 과학적 이유 마치며 호르몬 균형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강한 햇살을 쪼이는 것, 제 때 식사를 하고, 하루 30분 몸을 움직이고, 밤에 빛 없이 숙면하는 것, 이런 소소한 행동들이 호르몬을 안정시키고 결국 삶의 질을 바꿔줍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호르몬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호르몬은 우리의 생활 습관에 매우 민감하게 변화합니다.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이며, 어떻게 자고, 어떤 환경에 사는지가 곧 호르몬 균형을 좌우합니다. 생활습관의 작은 변화가 호르몬을 안정시키고, 이는 곧 전신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르몬 균형을 위한 생활 습관, 식습관과 호르몬, 운동과 호르몬, 수면과 호르몬, 환경과 호르몬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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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9.17
오래 전
호르몬 9편 - 소화와 호르몬의 관계
복부팽만과 소화불량이 계속되는데, 검사해도 이상이 없다면 호르몬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화 시스템은 위장관, 간, 췌장, 장내 미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르몬이 소화 효소 분비, 위장 운동, 영양 흡수, 식욕·혈당 조절 등 핵심적인 조절자 역할을 합니다. 또한 놀라운 점은 장-뇌 축(gut-brain axis)을 통해 호르몬이 장과 뇌에서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소화 장애 원인의 40%가 호르몬 불균형이라는 흥미로운 최신 연구도 있습니다. 호르몬 1편 - 호르몬의 기본 개념과 역할 완벽 정리 목차 1. 주요 소화기관 호르몬의 역할
2. 소화 과정에서의 호르몬 작용 기전
3. 소화와 전신 호르몬의 상호작용
4. 소화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과의 관계
5. 소화 호르몬 생활 관리 방법 1. 주요 소화기관 호르몬의 역할 호르몬 주요 분비 기관 소화에서의 역할 가스트린 위 위산 분비·위 운동 촉진, 점막 보호 콜레시스토키닌(CCK) 소장(I 세포) 담즙·췌장 효소 분비 촉진, 담낭 수축·포만감 신호 세크레틴 십이지장 췌장 중탄산염·소화액 분비 촉진, 위산 억제 인슐린 췌장 혈당 조절, 음식 섭취시 포도당 흡수·저장 글루카곤 췌장 혈당 상승 유도 그렐린 위 공복 시 식욕 촉진, 소화관 운동 조절 렙틴 지방세포 식욕 억제, 포만감 신호 소마토스타틴 위·췌장·장 소화액‧위산 분비 억제, 위장 운동 조절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장의 대사 속도 조절 코르티솔 부신 혈당 조절, 소화 효소 분비 억제, 지방 저장 촉진, 식욕 자극 세로토닌 위장관(90%), 중추신경(10%) 장운동 조절, 식욕 억제 호르몬 3편 - 대사호르몬 인슐린, 갑상선호르몬, 코르티솔이 만드는 체중·혈당·에너지의 균형 호르몬 6편 -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는 그렐린·렙틴·인슐린의 균형 2. 소화 과정에서의 호르몬 작용 기전 식사 시작과 함께 위의 가스트린이 활성화되어 소화액·위산 분비를 촉진, 위장 운동도 활성화됩니다. 음식물 내 지방·단백질이 소장에 도달하면 콜레시스토키닌(CCK)이 분비되어 담낭 수축, 췌장 소화효소 분비, 포만감 전달에 관여합니다. 십이지장으로 산성 음식물이 들어오면 세크레틴이 중탄산염‧췌장액 분비를 유도하여 산성도 중화, 효소 활성을 극대화합니다.. 췌장은 인슐린·글루카곤을 분비해 식사 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며, 대사·에너지 균형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그렐린은 공복에 식욕·소화관 운동을 높이고, 렙틴은 식후 포만감·식욕 억제 역할로 에너지 균형에 기여합니다. 소마토스타틴은 전체 소화액 분비·운동을 억제하며, 위장의 과도한 자극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3. 소화와 전신 호르몬의 상호작용 갑상선 호르몬 소화기관 성장·활성화에 관여하며, 대사율 저하 시 변비·복부팽만 등 나타납니다. 성호르몬(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소화관 운동을 조절, 생리 주기와 연동된 변비·소화불량에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위산·운동성 변화, 소화불량·장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욕 관련 호르몬(그렐린·렙틴 등) 식사 습관, 비만·소화장애와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호르몬 2편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의 역할과 균형 호르몬 5편 - 수면·스트레스 호르몬 (멜라토닌·코르티솔) 4. 소화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Serotonin)과의 관계 소화와 세로토닌의 관계는 최근 몇 년간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세로토닌은 대부분(약 90% 이상)이 뇌가 아니라 장에서 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이에요. 따라서 세로토닌은 소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장내 신경게는 뇌와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세로토닌과 장의 역할 세로토닌은 장 점막의 특수한 세포에서 주로 합성되며, 장의 연동 운동을 조절하여 부족하면 변비가, 과하면 설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 효소와 위산 분비 조절에도 관여합니다. 세로토닌과 장-뇌 축(Gut-Brain Axis) 장에서 만들어진 세로토닌은 뇌혈관 장벽을 직접 통과하지는 못하지만, 장-뇌 축(신경·호르몬·면역 신호 네트워크)을 통해 뇌와 소통합니다. 장내 세로토닌 변화는 기분, 불안,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뇌의 스트레스 신호는 장의 세로토닌 분비를 조절하여 소화 상태를 바꾸기도 합니다. 세로토닌과 장내 미생물 장내 미생물은 세로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아미노산)의 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특정 유익균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장 운동과 기분 개선을 동시에 도우며,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세로토닌 분비가 불안정해지고, 소화기 질환과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트립토판 - 기분, 식욕, 수면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전구체 5. 소화 호르몬 생활 관리 방법 규칙적인 식사 몸의 소화 신호(가스트린, 세크레틴, CCK)가 규칙적으로 활성화됩니다. 균형 잡힌 식사 단백질, 지방, 탄수화를 고르게 먹으면 소화 효소가 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코르티솔 과다를 예방하여 소화 신호(위산 분비, 장 운동)가 방해받지 않도록 합니다. 적절한 운동 장 운동과 소화 효소 분비 촉진, 인슐린 감수성 개선, 장내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줍니다. 정기 건강 검진 소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갑상선(T3/T4)이나 혈당 상태(인슐린, 글루카곤)를 확인합니다. 호르몬 4편 - 성장호르몬, 단순히 키 크는 호르몬이 아니라 전 생애를 지배하는 힘 호르몬 7편 - 생애주기별 호르몬 변화에 맞는 건강 관리법 호르몬 8편 - 면역과 호르몬의 관계 호르몬 10편 - 식습관·운동·수면·환경이 만드는 호르몬 균형 마치며 소화는 단순히 음식물이 위장에서 분해되는 과정이 아닙니다. 소화 시스템은 소화 효소 분비, 위장 운동, 혈당·식욕, 영양 흡수까지 모두 호르몬 시스템과 상호작용하여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에 어떻게 흡수되고 에너지로 전환되는지를 결정합니다. 각종 호르몬의 균형이 소화력, 식사 효율, 체중·전신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생활 습관, 균형잡힌 식단, 호르몬 건강이 모두 중요합니다. 호르몬과 소화의 관계, 소화를 돕는 호르몬 균형을 위한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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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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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8편 - 면역과 호르몬의 관계
자주 걸리는 감기, 호르몬 탓일 수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단순히 비타민이나 영양 상태만이 아니라, 호르몬 균형에도 크게 좌우됩니다. 혈액과 장, 호흡기의 면역세포가 바이러스와 세균 등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작동하지만, 면역 체계의 배후에는 호르몬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호르몬은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조절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거나 촉진하면서 면역 시스템을 정교하게 운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면역과 호르몬의 숨은 관계를 풀어봅니다. 호르몬 1편 - 호르몬의 기본 개념과 역할 완벽 정리 목차 1.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 면역 억제의 이중성
2. 수면호르몬 멜라토닌 – 면역 강화자
3. 성호르몬 에스트로겐 – 면역 강화의 이중성
4.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 면역 억제제 성질
5. 대사 호르몬 인슐린 – 대사와 면역의 연결고리
6. 대사조절자 갑상선 호르몬 – 면역 균형을 좌우하는 매개자
7. 성장호르몬 – 면역 세포의 재생자 1.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 면역 억제의 이중성 역할 부신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급성 스트레스 상황에서 면역 반응을 조절해 과도한 염증을 막아줌으로 우리 몸을 지켜주는 ‘생존 호르몬’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단기적으로는 염증을 억제해 우리 몸을 보호하지만,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가 길어지면서 코르티솔이 과잉 분비되면, NK세포·T세포·B세포 활성이 떨어지고 인터루킨·인터페론 등의 면역성분을 과도하게 억제합니다. 결과적으로 전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감염 위험이 높아지며, 상처 치유가 높고, 심지어 암 발생 위험도 증가합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휴식이 면역력 회복의 핵심입니다. 호르몬 5편 - 수면·스트레스 호르몬 (멜라토닌·코르티솔) 원예활동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는 과학적 이유 2.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 면역 강화자 역할 밤이 되면 분비되어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호르몬'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숙면은 면역세포(특히 T세포) 활성을 높여 잦은 바이러스 감염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멜라토닌 자체도 비타민 C, 비타민 E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항염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규칙적적인 수면습관과 충분한 수면(7시간 이상)시간 확보 어둡고 조용한 환경에서 숙면 유도(불루라이트 차단, 취침 전 스마트폰·TV 금지) 마그네슘 -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마그네슘 보충제 -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의 조력자 3. 성호르몬 에스트로겐 – 면역 강화의 이중성 역할 주로 여성 생식기능과 2차 성징, 뼈·심혈관·뇌 기능 등에 영향을 주는 여성형 호르몬으로 남성도 소량 분비됩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항체 생산을 촉진하고 특정 면역세포를 활성을 높여 백신 반응이 더 강해 여성은 남성보다 전반적으로 면역력이 강한 편입니다. 반면, 이러한 이유로 자가면역질환(예:루푸스, 갑상선 자기면역 등) 발병률도 여성에서 더 높습니다. 에스트로겐이 급감하는 폐경기 이후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심혈관·골격계 질환 위험도 증가하여 질병에 취약하게 됩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가족력이나 증상이 있으면 자가면역 병력 확인을 위한 정기적 검사 권장 폐경 이후 골밀도 검사 및 심혈관 건강 관리(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기검사) 4.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 면역 억제제 성질 역할 주로 남성 2차 성징·근육·골격·성욕·에너지에 영향을 주는 남성형 호르몬으로 여성도 소량 분비됩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테스토스테론은 비교적 면역억제적 성향이 있어 남성은 감염이나 악성 질환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더 큽니다. 하만, 이러한 이유로 남성은 자가면역질환 발생률이 낮습니다. 따라서 테스토스테론이 과다하면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지만, 반대로 너무 부족해도 대사증후군·체지방 증가·만성염증 지표 상승과 연관되어 전반적인 감염·염증 취약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주 2–3회 이상 근력운동은 테스토스테론 유지의 핵심 복부비만은 아로마타아제 작용으로 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하여 호르몬 불균형 초래 수면 부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식욕 호르몬 교란을 유발 호르몬 2편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의 역할과 균형 여성 호르몬 균형을 돕는 음식 아연과 테스토스테론 – 남성호르몬의 숨은 조력자 5. 대사호르몬 인슐린 – 대사와 면역의 연결고리 역할 인슐린은 주로 혈당을 낮추고 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하는 대사호르몬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면역계는 감염·염증·자가면역을 담당하는 시스템입니다. 인슐린 시스템과 면역 시스템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인슐린 저항성, 고혈당, 비만 등의 대사 이상은 만성 저등급 염증을 유발하고 면역기능을 변화시키며, 반대로 면역성 염증(사이토카인 등)은 인슐린 신호 전달을 방해해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킵니다. 이로 인해, 당뇨병 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고, 염증성 질환에 취약하며, 자가면역질환 발병률도 증가하므로, 혈당·인슐린 민감성 개선이 면역력 회복에 중요합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복부지방 감소가 인슐린 감수성 회복, 염증 저감에 중요 규칙적인 근력·유산소운동으로 인슐린 감수성 민감하게 유지하고, 항염증 효과 기대 정제 탄수화물·과당 줄이고, 식이섬유·오메가-3·저당지수(GI) 식품 섭취 권장 수면부족·만성 스트레스는 인슐린 저항성·염증을 악화시킴으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호르몬 6편 -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는 그렐린·렙틴·인슐린의 균형 6. 대사조절자 갑상선 호르몬 – 면역 균형을 좌우하는 매개자 역할 갑상선 호르몬은 전신 세포에서 에너지 소비·생성·기초대사율(BMR)을 조절하는 대사호르몬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자가면역 질환 중에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해 저하증을 발생하는 것이며, 그레이브스병은 자가항체가 갑상선을 과도하게 자극해 항진증을 유발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면역세포 기능 저하와 만성 염증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면역세포 과활성화로 자가면역질환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 균형은 면역력 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면역과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신호 전달 경로(갑상선-뇌하수체-시상하부 축)에 영향을 줌 갑상선 기능 이상시 정기적 혈액검사로 갑상선 호르몬(T3, T4)과 TSH 수치 확인 갑상선 기능 이상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면역력 강화 필요시 전문의 처방에 따른 약물 조절 호르몬 3편 - 대사호르몬 인슐린, 갑상선호르몬, 코르티솔이 만드는 체중·혈당·에너지의 균형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도움을 주는 7가지 식품 갑상선기능저하증에 피해야 하는 7가지 식품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도움을 주는 7가지 식품 갑상선기능항진증에 피해야 하는 5가지 식품 7. 성장호르몬 – 면역 세포의 재생자 역할성장호르몬은 특히 태어난 이후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성인에게도 노년기까지 대사 균형, 근육 유지, 노화 방지 등의 역할을 하는 필수적인 호르몬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한 면역과의 관계 숙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면역세포의 재생과 기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T세포·B세포·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촉진하여 면역 반응을 강화시키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또한, 성장호르몬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여 만성 염증 상태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 키포인트 수면의 질 높이기(졸릴 때 자기, 낮잠 피하기, 오후 2시 이후 카페인 금지) 양질의 단백질이 포함된 균형잡힌 식단 유지하기 호르몬 4편 - 성장호르몬, 단순히 키 크는 호르몬이 아니라 전 생애를 지배하는 힘 호르몬 7편 - 생애주기별 호르몬 변화에 맞는 건강 관리법 호르몬 9편 - 소화와 호르몬의 관계 호르몬 10편 - 식습관·운동·수면·환경이 만드는 호르몬 균형 마치며 면역력을 지키고 싶다면, 영양제만 챙길 게 아니라 호르몬 균형과 생활습관부터 점검해 보세요! 언제나 호르몬을 균형 있게 관리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호르몬과 면역의 관계, 호르몬 균형을 위한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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