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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26
오래 전
베란다 곰팡이 제거하기
베란다 구석에 까만 곰팡이가 슬금슬금 자라고 있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베란다 창문을 여는 일이 많아지면, 봄맞이 집청소를 해야 할 때 입니다. 겨울 동안 베란다 벽면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이 대청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원래 청소는 밖에서 안으로 해 들어오는 것이니까요! 목차 1. 베란다 곰팡이 원인
2. 곰팡이가 해로운 이유
3. 해로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4. 제거한 곰팡이 다시 생기는 이유
5. 곰팡이 재발 방지 팁 1. 베란다 곰팡이 원인 특히 겨울철에 실내는 난방을 하면서 따뜻하고 습한데 창문이나 벽은 차가운 온도 차이 때문에 벽이나 창문에 물방울이 생기는데, 이를 결로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수분이 곰팡이가 번식하는 환경을 제공 하는데다, 보통 겨울철은 창문을 닫고 살기 때문에 내부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곰팡이가 생기면서 점점 커지게 됩니다. 2. 곰팡이가 해로운 이유 베란다 곰팡이는 그저 보기 흉한 얼룩 정도가 아닙니다. 곰팡이는 건강에 해로운 물질인데, 그 이유는 곰팡이 포자와 독소 때문입니다. 곰팡이는 공기 중으로 포자를 퍼뜨리는데, 이걸 사람이 흡입하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 유발
곰팡이 포자가 코와 기관지를 자극하면 기침, 가래, 콧물, 목 따가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천식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우리집은 아파트의 사이드 집이라 곰팡이가 잘 생겨서 매해 봄에 곰팡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길에서 죽어가는 고양이를 구조해서 반려하고 있는데, 이 고양이가 원래 천식이 있는데다가 피부도 약해서 이렇게 베란다 청소를 하고 나면 천식이 심해지고 곰팡이 피부병이 올라와 겨울에 꼭 곰팡이 백신을 맞추고 청소도 가능한 한 곰팡이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히 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곰팡이 포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재채기, 코막힘, 눈 가려움, 피부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위험
어린이, 노인,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곰팡이균에 더 취약하며, 심한 경우 폐 감염(진균 감염)까지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곰팡이 독소(마이코톡신) 위험
일부 곰팡이는 "마이코톡신(Mycotoxin)"이라는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오랫동안 노출되면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같은 만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3. 해로운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정말 귀찮은 일이지만, 막상 시작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청소하는 이의 손을 보호할 고무장갑, 호흡기를 보호할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고 집안으로 통하는 베란다 문은 꼭 닫으셔서 곰팡이 포자가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주셔요. 천연 재료(베이킹소다 + 식초) 활용
약한 곰팡이(초기 상태)나 건강을 고려하여 천연 재료를 사용하기를 원할 때 준비물
베이킹소다 2~3큰술, 식초(구연산 대체 가능) 100ml, 따뜻한 물 500ml, 스프레이 병, 칫솔 또는 스펀지 천연 재료로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① 베이킹소다 물 만들기 : 따뜻한 물 500ml에 베이킹소다 2~3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② 베이킹소다 물을 스프레이 병에 넣어 곰팡이 부분에 충분히 뿌린후 15~20분간 방치합니다.
③ 식초 100ml를 곰팡이 위에 분사해 주면 거품이 발생하면서 곰팡이를 분해합니다. (베이킹소다 + 식초를 함께 섞어 사용하면 효과가 약해지므로 각각 뿌리고 반응 후 닦아내는 것이 중요함)
④ 칫솔이나 스펀지를 이용해 문질러 곰팡이를 제거합니다.
⑤ 깨끗한 물로 닦아낼 수 있으면 가장 좋고, 불가능 하다면 젖은 걸레로 여러번 깨끗하게 닦아 낸 후 마른 걸레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저의 경우에는 이 때 못쓰는 천이나 옷을 사용해서 곰팡이를 닦은 걸레는 무조건 버립니다) 락스를 이용한 강력한 곰팡이 제거
심한 곰팡이나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 사용(락스는 강한 살균력이 있지만 냄새와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음) 준비물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 100ml, 물 1L (락스:물 = 1:10 비율), 스프레이 병 락스로 곰팡이 제거하는 방법
① 락스 희석하기 : 락스 100ml + 물 1L를 섞어 스프레이 병에 담습니다.
② 락스 용액을 곰팡이 부분에 골고루 뿌리고 30~60분간 방치합니다.(저의 경우 곰팡이가 정말 심한 경우에는 페이트 붓으로 락스 원액을 곰팡이 난 벽에 꼼꼼이 발라줍니다)
③ 칫솔이나 스펀지를 이용해 문질러 곰팡이를 제거합니다.
④ 깨끗한 물로 닦아낼 수 있으면 가장 좋고, 불가능 하다면 젖은 걸레로 여러번 깨끗하게 닦아 낸 후 마른 걸레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저의 경우에는 이 때 못쓰는 천이나 옷을 사용해서 곰팡이를 닦은 걸레는 무조건 버립니다) 4. 제거한 곰팡이 다시 생기는 이유 곰팡이를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으면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곰팡이를 제거할 때 완전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는 습도가 60% 이상이면 활발하게 번식하기 시작하고 특히, 80% 이상이면 급속도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습도가 높은 여름과 장마철에도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빨래를 베란다에서 널어놓을 때 수분이 머물거나, 바닥에 화분이 많아 물기가 오래 남을 때도 곰팡이가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 생긴 곰팡이는 포자를 계속 퍼뜨려서 번식하기 때문에 초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잘 살펴보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곰팡이 초기에 제거하면 단지 걸레질만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5. 곰팡이 재발 방지 팁 곰팡이는 습기와 환기 부족으로 생기기 때문에 습도 조절과 주기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다음 5가지만 신경 쓰면 곰팡이 걱정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환기 자주 하기-하루 최소 2~3번 창문을 열어 공기 순환
베란다는 온도 차이로 습기가 쉽게 차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이기 때문에, 특히 비 온 뒤,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는 꼭 환기해야 합니다. 선풍기나 환풍기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제습 관리 철저히 하기 - 습기 제거는 곰팡이 예방의 핵심!
제습제(실리카겔, 숯, 물먹는하마)나 신문지를 활용해 베란다 습기를 흡수하면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습기가 많을 때는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 모드 사용하며, 베란다 바닥이 젖으면 즉시 물기를 닦아 제거해 줍니다. 곰팡이 방지 코팅제 사용 - 곰팡이가 자주 생기는 곳에는 예방제 미리 도포
실리콘 틈, 벽면, 바닥 모서리 등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에 곰팡이 방지제를 뿌려두면 효과적 입니다. 곰팡이 방지제는 베이킹소다를 물에(물 500ml + 베이킹소다 1큰술)섞거나 , 식초와 물을 1:1로 섞거나, 물 500ml에 티트리 오일 10방울로 만들어 주기적으로 뿌리면 좋습니다. 혹은 곰팡이 방지 성분이 포함된 페인트로 칠하거나 탄성코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건 너무 빽빽하게 두지 않기 - 공기 순환을 막는 물건 정리 필요
베란다에 물건을 너무 가득 채우면 공기 순환이 안 되어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벽과 가구(선반, 화분) 사이에 약간의 틈을 두면 습기 차는 걸 방지할 수 있고, 특히 카펫, 천 소파 등 습기를 머금는 물건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주기적인 청소 & 건조 - 습한 환경을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기므로 꾸준한 관리 필수
한 달에 한 번 베란다 바닥, 창틀, 실리콘 부분을 마른 걸레로 닦아 건조시키고, 베란다 창문과 문틈도 물기 없이 유지해야 합니다.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부분(실리콘, 벽면, 바닥 모서리)에 식초 희석액(식초:물 = 1:1)을 분무하면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마치며 건강에 너무나도 해로운 곰팡이 미루지 말고 당장 일어나 제거해 볼까요? 곰팡이가 생기는 이유, 곰팡이가 해로운 이유,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 곰팡이가 재발하지 않게 하는 방법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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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래 전
2025.06.26
오래 전
아침에 밥맛 없고 단것만 먹고 싶을 때, 왜 그럴까?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밥 생각이 전혀 안 나고,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만 먹고 싶어요. 처음엔 ‘나 왜 이러지?’ 싶었는데, 좀 찾아보니 나름 이유가 있더라고요. 혹시 아침에 단 음식만 찾게 될 때가 있으면, 이 글이 공감되고 도움 되실거에요. 목차 1. 왜 아침에 단것만 먹고 싶을까?
2. 단 음식 욕구도 충족하며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 1. 왜 아침에 단것만 먹고 싶을까? 피로 혹은 수면의 질
피로가 쌓여 있거나, 잠을 충분히 못 잤다면, 몸이 빠르게 에너지를 얻으려고 단 음식을 찾을 수 있어요. 단것은 뇌에 즉각적인 보상을 주니까요.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가 많으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올라가면서 단 음식이 당길 수 있어요. 저녁을 짜게 먹는 경우
저녁을 짜게 먹으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서 수분 균형을 맞추려 하고, 그 과정에서 당분을 더 원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수분 부족을 단 음식 욕구로 착각할 수 있는데, 오렌지와 수박과 같은 일부 단과일들은 수순도 많고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서, 그 영향으로 아침에 단 게 당길 수도 있어요. 습관이나 심리적 요인
아침에 밥 대신 단것을 먹는 게 익숙해졌거나, 단 음식이 주는 위로가 필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혈당 변화
특히 저녁에 탄수화물이 적거나 식사를 거르면 자는 동안 혈당이 떨어져서 단 음식이 당길 수 있어요. 또한 전날 밤 늦게 먹었다면 혈당이 떨어져서 그리고 불규칙한 식습관이 있었다면 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2. 단 음식 욕구도 충족하며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 그럼 아침으로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요? 그래서 고민 끝에 단 음식 욕구도 충족하면서도 건강하게 아침 식사로 좋은 부담 없는 메뉴들을 찾아봤어요. 과일 & 단백질 조합
아침으로 바나나나 베리류와 같은 과일이 달콤하면서 가볍게 먹기 딱이죠! 특히 바나나 칼륨이 풍부해서 염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포만감도 챙겨줘서 아침으로 정말 좋아요! 여기에 요거트나 치즈와 같은 식품으로 단백질을 첨가하면 더 건강한 아침식사가 되겠죠. 바나나 + 그릭요거트 사과 + 땅콩버터 베리 + 코티지 치즈 오트밀 & 그래놀라
배가 고프면 오트밀에 꿀이나 메이플 시럽으로 건강한 단맛을 추가하고 혹은 말린 과일을 넣어 오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얻을 수도 있어요. 오트밀 + 꿀 + 견과류 무가당 그래놀라 + 우유 or 요거트 건강한 탄수화물 조합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달은 든든하게 탄수활물을 먹어야죠. 그때도 달달하고 건강한 탄수화물로 아침을 먹어볼까요? 고구마 + 아몬드버터 통밀 토스트 + 저당 잼 달걀 + 바나나 팬케이크 스무디로 간편하게!
바쁜 아침에 바나나, 베리, 우유 섞어서 믹서기에 돌려서 텀블러에 들고 나가면서 먹으면 좋은 스무디! 꿀이나 아가베 시럽 살짝 넣어 건강한 단맛을 추가할 수도 있어요. 바나나 + 코코아 + 우유 (초코 바나나맛!) 베리 + 요거트 + 꿀 (상큼 달달) 아보카도 + 꿀 + 우유 (부드럽고 고소한 단맛) 마치며 그날 그날 기분 따라 과일만 먹고 싶을 때도 있고, 좀 더 든든하게 토스트를 먹고 싶을 때도 있을 거에요. 아침에 건강하게 욕구도 칼로리도 건강도 잘 챙겨보자고요! 아침에 밥맛 없고 단것만 먹고 싶은 이유, 아침으로 단것이 먹고 싶을 때 건강하게 먹는 방법
KOWIKI
42
16
오래 전
2025.06.24
오래 전
공복에 운동할 때 트림이 나오는 이유와 해결 방법
공복에 운동할 때 트림이 나와 이상하다 한 적 있으세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과 등산을 즐기고는 하는데요, 아침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하는데, 자끈 트림이 나와서 민망할 때가 많은 거에요. 같이 수영하는 사람들이나 등산에 오가는 사람들을 피해 트림을 하느라 곤혹을 치루곤 한답니다. 원래 트림이 식도나 위에 있는 기체가 장기 속에서 올라오면서 바로 입을 통해 배출되는 생리현상이어서,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되면서 나오는 건 이해가 되는데, 공복에 트림이 나오니,‘이게 왜 이러지? 위험한 걸까?’ 걱정이 되어서 알아봤는데, 저처럼 궁금해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어요. 목차 1. 공복 트림, 왜 생길까?
2. 공복 트림 위험한 건가?
3. 공복 트림 없이 공복 운동 즐기는 법 1. 공복 트림, 왜 생길까?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위 안에 음식물이 없어서 공기만 남아 있어서 트림으로 나올 수 있고, 운동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공기를 삼키게 되는데, 이게 위에 차면서 트림으로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신체의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외에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기 삼킴 (Aerophagia)
운동 중에는 호흡이 가빠지면서 무의식적으로 공기를 더 많이 삼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침 분비가 적어지고, 급하게 호흡하면서 더 많은 공기를 위로 삼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삼킨 공기가 다시 배출되면서 트림이 나오게 됩니다. 낮은 혈당 (저혈당)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몸이 저장된 에너지를 끌어 쓰는데, 혈당이 너무 낮아지면 뇌가 ‘에너지 부족’ 신호를 보내서 메스꺼움이나 공복 트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고 바로 운동하면 메스꺼움이나 공복 트림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위산 과다 또는 위 자극
배고픈 상태에서 운동하면 위산이 빈 속에서 출렁이면서 속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런닝이나 점프와 같은격렬한 움직임이 들어가면 위가 더 자극받아서 공복 트림이 느껴질 수도 있고. 수영은 물속에서 위가 흔들리니까 공복 트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탈수
밤새 물을 안 마셨거나 운동 중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 탈수가 공복 트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공복에 수분 부족이 겹치면 신체가 버티기 힘들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 강도와 몸의 적응 문제
공복 운동이 익숙하지 않거나, 평소보다 강도를 높였다면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메스꺼움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방이나 글리코겐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2. 공복 트림 위험한 건가? 다행히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공복에 운동하거나 활동할 때 공복 트림은 주로 혈당이 낮거나 위가 자극받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혈당, 위산 과다, 탈수 같은 이유가 대부분인데, 이건 보통 뭘 좀 먹거나 쉬면 금방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 단지 몸이 “에너지 좀 채워줘” 또는 “조금 천천히 해”라고 말하는 방식일 수 있으므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로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때도 있는데, 공복 트림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심한 증상 동반
공복 트림에 더해 어지러움, 식은땀, 심장 두근거림, 시야 흐려짐 같은 증상이 같이 오면 저혈당이 심해졌거나 탈수가 진행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바로 앉아서 물이나 당분(초콜릿, 주스 등)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기저질환 있는 경우
당뇨병, 위궤양, 저혈압 같은 건강 문제가 있으면 공복 상태의 트림이 더 심각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 환자는 혈당 조절이 안 되면 위험할 수 있고, 위궤양이 있으면 빈 속에 위산이 더 자극적이어서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실신 위험
수영이나 등산처럼 에너지 소모가 큰 활동 중에 공복 트림이 심해지면 체력이 떨어져서 쓰러질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격렬하게 움직였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운동을 바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만 합니다. 3. 공복 트림 없이 공복 운동 즐기는 법 위험하지 않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살이 더 잘 빠진다는 공복 운동을 포기하고 싶진 않잖아요? 공복 트림 없이 공복 운동을 즐기는 법을 공유해 볼게요. 운동 30분 전 바나나 반 개나 꿀물 한 잔으로 가볍게 빈 속 채우기 탈수 방지하려고 미리 물을 조금씩 마셔주기 운동은 강도가 낮은 것부터 몸을 풀면서 적응한 후 높은 강도 운동하기 마치며 수영할 땐 따뜻한 물 한 모금, 등산 갈 땐 초콜릿 한 조각 챙기기! 우리 열심히 공복 운동하고 올 여름 휴가에는 예쁘게 수영복 입어보자고요! 공복 운동시 트림이 나는 이유, 공복 운동시 트림 대처하는 방법
KOWIKI
43
15
오래 전
2025.06.23
오래 전
겨울옷 보관 방법
겨울옷,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될까요...? 옷정리의 기술은 계절이 바뀔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4계절이 있어 먹을것도 볼것도 많아 참 좋은데, 주부들은 때마다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봄이 오면 두꺼운 옷들을 정리하고 간절기 옷을 꺼내야 할 시기가 온 거죠. 겨울옷은 보통 부피가 크고 소재가 다양해서 보관을 잘해야 다음 겨울에도 예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목차 1. 겨울옷 분류 세척 및 건조
2. 겨울옷 세탁 후 정리 및 보관 준비
3. 겨울옷 보관 방법
4. 겨울옷 보관 장소 1. 겨울옷 분류 세척 및 건조 분류 및 드라이클리닝
겨울옷은 우선 세탁소에 맡길 의류와 집에서 세탁할 의류를 분류합니다. 세탁소에 맡길 의류도 다음 겨울까지 기다렸다가 세탁하는 것보다는 찌든때가 되지 않도록 미리 드라이클리닝 한 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겨울옷은 반드시 세탁해서 땀, 먼지, 얼룩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땀, 먼지 얼룩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세탁으로 해결되지 않아 다음 겨울에는 집에서만 있을 수 있는 홈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건조
세탁 후 완전히 말리세요. 습기가 남아 있으면 보관 중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다운재킷, 패딩, 울 코트 같은 겨울옷은 곰팡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옷 하나에 곰팡이가 생기면 함께 보관했던 옷을 한꺼번에 버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건조기나 햇볕에 말리는 걸 추천하지만, 울이나 섬세한 소재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가 좋습니다. 2. 겨울옷 세탁 후 정리 및 보관 준비 세탁물 정리
옷에 붙은 옷에 붙은 먼지를 돌돌이로 제거합니다. 특히 저는 삼냥이의 엄마로서 계절 옷 정리할 때 돌돌이로 고양이의 털을 꼼꼼히 제거해 줍니다. 겨울옷 중 보풀이 많이 생긴 옷들은 보풀제거기를 사용하면 감쪽같이 새옷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단추·지퍼 점검
단추가 떨어지거나 수선이 필요한 옷들은 미리 수선을 해 두거나 집에서 수선이 불가능한 부분이나, 지퍼가 망가진 부분은 전문 수선집에 맡겨 수선 해두면 다음에 꺼내 입을 때 당혹스런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방충제와 제습제 준비
겨울 옷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방충제와 제습제를 준비합니다. 나프탈렌 냄새가 싫다면, 자연 방충제(라벤더 오일, 파촐리 오일, 삼나무 블록 등)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습제 대신 숯을 신문지에 싸서 넣어줄 수 도 있습니다. 3. 겨울옷 보관 방법 접어서 보관하기
니트, 스웨터는 걸면 늘어날 수 있어서 접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두꺼운 패딩도 털이 중력에 의해 털이 밑으로 뭉칠 수 있어서 접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접을 때는 너무 꽉 누르지 말고 여유롭게 해서 공기가 통하도록 합니다.
목도리, 모자등은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상자나 옷장 선반에 보관합니다. 저의 경우 모자는 안쪽에 목도리를 말아 넣어 모양을 유지합니다. 장갑은 장갑들 사이 사이에 흰종이를 놓아 보관합니다. 걸어서 보관하기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의류는 세탁소에서 가져오자마자 비닐을 벗기고, 하루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둬서 화학 냄새와 습기를 날려보내세요. 세탁소 비닐은 옷을 운반할 때 보호용으로 쓰이는 거지, 보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세탁소 비닐은 대개 폴리에틸렌 같은 플라스틱 재질로, 공기 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의류가 습기에 갇혀서 곰팡이나 냄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코트나 재킷은 옷걸이에 걸어 형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먼지가 앉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통기성 있는 의류 커버(부직포나 면 소재)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커버를 씌우지 않고 보관한다면, 의류가 먼지가 쌓이지 않게 옷장 안이나 옷방을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단, 모피나 무스탕 같은 고가의 제품은 습기와 먼지 방지를 위해 부직포 커버를 꼭 사용해 주세요! 진공팩 사용
다운재킷이나 이불처럼 부피가 큰 건 진공팩에 넣으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단, 울이나 섬세한 소재는 압축하면 손상될 수 있으니 피하세요. 4. 겨울옷 보관 장소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를 선택하되, 직사광선은 색바램을 일으킬 수 있으니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집은 주로 옷장 위와 언더베드수납함을 사용하여 침대 밑에 보관합니다. 옷장위 수납함은 라벨링을 하여 옷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침대 밑에는 패딩과 두꺼운 이불을 보관하는데, 핸드폰 메모장에 그림을 그려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둡니다. 겨울옷을 보관하는 옷장과 상자에는 방충제와 제습제를 함께 넣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옷보관 상자 뚜껑을 덮기전에 수건 한 장을 깔고 제습제와 방충제를 놓고 뚜껑을 덮어 보관합니다. 라벤다 오일이나 파촐리 오일을 사용할 경우 수건에 5방울 정도 뿌려주면 됩니다. 여름 중간에 한 번쯤 꺼내서 통풍시키고 상태를 확인하면 더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쉽지 않죠? 마치며 저는 겨울옷 정리 끝나면 여름 옷 꺼낼 때가 되더라고요. 여름옷 정리 끝나면 이번에 정리한 겨울옷을 다시 꺼내겠군요. 겨울옷 정리하는 방법, 겨울옷 보관하는 방법, 겨울옷 보관 장소
KOWIKI
60
14
오래 전
2025.06.23
오래 전
옷에 묻은 얼룩 종류별 제거하는 방법
아끼는 옷에 얼룩이 묻어 당황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얼룩을 끝내 제거 못해 속상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옷에 무언가가 묻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옷에 묻은 얼룩은 빨리 제거해야 깨끗하게 없어질 수 있습니다. 얼룩 제거는 얼룩의 종류와 옷의 소재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얼룩 종류별로 효과적인 제거법을 정리해 볼게요! 목차 1. 얼룩의 종류 파악하기
2. 수용성 얼룩 제거법
3. 지용성 얼룩 제거법
4. 불용성 얼룩 제거법
5. 얼룩 제거 시 소재별 주의점 1. 얼룩의 종류 파악하기 수용성 얼룩 : 물로 없앨 수 있음
예) 커피, 홍차, 술, 간장, 소스, 우유, 혈액, 땀, 과일즙, 음식 국물 등 지용성 얼룩 : 세제나 약품을 사용하여 없앨 수 있음
예) 립스틱, 파운데이션, 화장품, 볼펜, 버터, 마아가린, 마요네즈, 초콜릿, 기계기름 등 불용성 얼룩 : 없애기 힘듬
예) 녹, 페인트, 먹물 등 2. 수용성 얼룩 제거법 진흙, 먼지 얼룩 제거
마른 후 털어내고 물과 세제로 일반적인 세탁을 한다. 커피, 차, 와인 얼룩 제거
우선, 바로 얼룩을 제거해야 하는데, 손수건에 물을 묻히거나 물티슈로 얼룩진 부분을 두둘겨 얼룩을 뺀다음 얼룩진 부분을 잡아 물로 빤다.
시각이 지난 얼룩은 찬물로 커피 성분을 희석시킨후 물과 식초(2:1 비율)를 섞어 얼룩에 바르고 5~10분 둔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문지른 뒤 세탁한다. 혈액 얼룩 제거
물에 적신 천이나 물티슈로 두둘기거나 얼룩이 있는 부분만 잡아 빤다. 잡아 발 정도가 아니면 얼룩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뜨거운 물은 피를 굳게 하므로 사용하면 안된다.
혈흔이 남아 있으면 소금을 뿌리고 손으로 살살 문지른 후, 과산화수소를 소량 떨어뜨려 거품이 나면 닦아내고 세탁한다. 과산화수소만 사용해도 된다. 맥주, 초콜릿 얼룩 제거
맥주에는 설탕성분이 있어서 찬 물에 적신 수건이나 물티슈로 두둘겨 얼룩을 뺀다. 초콜릿 얼룩에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초콜릿 성분을 더 깊에 옷에 흡수시킬 수 있으니 찬물을 사용해 주세요. 중성세제를 묻힌 천으로 두둘겨 얼룩을 빼면 효과가 더 좋다.
오래된 얼룩은 베이킹소다와 물을 2:1 비율로 섞어 얼룩에 바른 후, 5~10분 후 식초를 살짝 뿌리면 거품이 생기는데, 거품이 가라앉으면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세탁한다. 더 찌든 얼룩은 과산화수소수를 소량 묻힌 후 5~10분 기다렸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세탁한다.(색 있는 옷은 탈색될 수 있으니 먼저 작은 부분에 테스트한다. 과산화수소수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치 국물, 카레 얼룩 제거
식초 또는 레몬즙을 묻혀 5분 후 미온수 세탁하며, 햇빛에 말리면 표백 효과가 더 좋다. 간장, 소스, 콜라 얼룩 제거
찬물에 적신 천으로 두둘겨서 얼룩을 희석한 후, 중성세제로 두둘겨 빤다. 우유, 요구르트 얼룩 제거
우유의 주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은 금한다. 찬물로 헹군 후 주방세제로 세탁한다. 과일 주스, 과일 얼룩 제거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얼룩을 닦아내고 흐르는 물로 헹구고 세탁한다. 땀, 데오도란트 얼룩 제거
특히 와이셔츠 깃에 땀자국을 제거하는데 사용한다. 백식초를 얼룩에 뿌리고 30분 둔 후, 베이킹소다를 살짝 뿌려 문지른 뒤 세탁한다. 흰색 옷의 노란 땀 자국은 옥시크린과 같은 표백제로 세탁하면 된다. 풀, 잔디 얼룩 제거
알코올을 얼룩에 발라 풀 색소를 녹인 후 주방 세제로 문지르고 찬물로 헹군 뒤 세탁한다. 3. 지용성 얼룩 제거법 버터, 기름, 기름장, 기름진 음식 등의 얼룩 제거
기름을 키친타월로 최대한 닦아낸 후, 주방 세제(기름 제거용)를 얼룩에 직접 바르고 부드러운 칫솔로 문지른 후 10정도 방치 후 찬물로 헹구고, 얼룩이 남아 있으면 베이킹소다를 뿌려 문지른 후 10분 두었다가 세탁한다. 뜨거운 물은 기름을 퍼트릴 수 있으니 찬물로 세탁한다. 커피, 차, 와인 얼룩 제거
우선, 바로 얼룩을 제거해야 하는데, 손수건에 물을 묻히거나 물티슈로 얼룩진 부분을 두둘겨 얼룩을 뺀다음 얼룩진 부분을 잡아 물로 빤다.
시각이 지난 얼룩은 찬물로 커피 성분을 희석시킨후 물과 식초(2:1 비율)를 섞어 얼룩에 바르고 5~10분 둔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문지른 뒤 세탁한다. 잉크, 볼펜 얼룩 제거
알코올이나 손소독제를 면봉에 묻혀 얼룩을 톡톡 두드리세요, 문지르면 번질 수 있으니 얼룩 자국에만 톡톡 두드리세요. 얼룩이 옅어지면 찬물로 헹구고 옥시크린과 같은 표백제로 세탁한다. 또는 볼펜자국에 물파스를 바른 뒤 비누칠을 해서 세탁한다. 여러번 헹구어 준다. 립스틱, 파운데이션 화장품 등의 얼룩 제거
클렌징 오일이나 알코올 솜으로 두둘겨 얼룩을 뺀 후, 미지근한 물에 세제로 세탁한다.
4. 불용성 얼룩 제거법 버터, 기름, 기름장, 기름진 음식 등의 얼룩 제거
기름을 키친타월로 최대한 닦아낸 후, 주방 세제(기름 제거용)를 얼룩에 직접 바르고 부드러운 칫솔로 문지른 후 10정도 방치 후 찬물로 헹구고, 얼룩이 남아 있으면 베이킹소다를 뿌려 문지른 후 10분 두었다가 세탁한다. 뜨거운 물은 기름을 퍼트릴 수 있으니 찬물로 세탁한다. 먹 얼룩 제거
흐르는 물로 대충 얼룩을 씻어 낸 후 치약을 묻혀 문질러 씻어 준다. 또는 작은대야에 우유를 뭇고 먹물이 묻은 부분을 담가 놓은 후 1~2시간 후에 손으로 문질러 준다. 물에 담가 비누로 빨지 않는다. 녹 얼룩 제거
얼룩이 있는 부분에 과산화수소(약국판매 3%용)를 직접 붓거나 스펀지에 묻혀 톡톡 두드린다. 거품이 나는 반응이 있을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산소 방출로 얼룩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두면서 녹이 분해되는지 확인하고, 부드러운 천이나 칫솔로 살살 문질러 녹을 제거한다. 찬물로 철저히 헹궈서 잔여물을 씻어낸 후 얼룩이 지워졌다면 평소처럼 세탁한다. 페인트 얼룩 제거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빠르게 대처하며, 수성 페인트인 경우에는 굳지 않은 페인트를 키친타월이나 숟가락으로 최대한 긁어낸 후, 얼룩을 찬물로 헹궈서 남은 페인트를 희석시킨다. 따뜻한 물에 주방 세제를 풀고 스펀지나 칫솔로 문질르는데, 깨끗해질 때까지 반복 후 세탁한다. 얼룩이 굳었다면 따뜻한 물에 10~15분 담가두어 얼룩이 부드러워지면 얼룩 제거 작업을 한다.
유성 페인트인 경우는 굳지 않은 페인트를 최대한 키친타월이나 숟가락으로 닦아낸다. 번질 수 있으니 문지르지 않는다. 아세톤을 면봉에 묻혀 얼룩에 두드리는데, 조금씩 테스트하면서 진행한다. 페인트가 녹아나오면 깨끗한 천으로 닦고, 주방 세제로 남은 기름기를 제거한 후 찬물로 헹구고 세탁한다. 5. 얼룩 제거 시 소재별 주의점 면과 폴리에스터 의류는 위의 방법대로 얼룩 제거가 가능하나, 색이 있는 옷은 색빠짐에 주의해야 한다. 제거제를 사용할 경우 눈에 눈에 안 띄는 부분에서 먼저 테스트해서 변색 여부를 확인한다. 울과 실크 가죽과 같은 의류는 셀프 얼룩 제거 대신 세탁소로 가져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권합니다. 마치며 옷에 얼룩이 묻으면 이젠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얼룩을 확인한 후 맞춤 대응해서 얼룩을 신속하게 제거하셔요. 아끼는 옷을 버리는 일이 훨씬 줄어들 거에요. 옷에 얼룩 지우는 방법, 옷에 얼룩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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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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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 용도, 멀티탭 사용기한, 멀티탭 버리기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 멀티탭. 방심하면 화재의 씨앗이 될 수 있어요! 가전제품을 전기에 연결하기 위해 집과 사무실에서 멀티탭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멀티탭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멀티탭 용도와 사용기한, 그리고 멀티탭 버리기를 알아볼께요. 목차 1. 멀티탭 용도에 맞게 고르는 방법
2. 멀티탭 사용기한
3. 멀티탭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4. 멀티탭 버리기 1. 멀티탭 용도에 맞게 고르는 방법 멀티탭을 선택할 때는 사용 목적과 안전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멀티탭 사용 목적 확인 일반적인 가전제품(충전기, TV, 선풍기 등)을 연결할 경우, 2~4구 정도의 기본 멀티탭을 선택하며,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컴퓨터, 프린터, 모니터 등 여러 기기를 연결하려면 6구 이상이면서 개별 스위치가 있는 제품이 편리합니다. 전선 굵기(1.5mm² 이상 권장)가 두꺼울수록 안정적이며, 너무 긴 멀티탭은 전압 강하 위험이 있으므로 필요 길이만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량 멀티탭 :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히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기 등 전력이 높은 기기를 사용할 경우 최대 4000W 사용가능한 멀티탭을 사용해야 합니다. 멀티탭 용량 확인 방법 멀티탭의 정격 용량을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멀티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6A, 250V는 전기의 최대 허용 용량을 의미합니다. 16A(암페어, 전류)는 전류의 세기를 말하며, 16암페어까지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50V(볼트, 전압)는 전기의 압력을 말하며, 250V라는 것은 최대 250볼트까지 전압을 견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연결하려는 기기의 총 전력 소비량이 멀티탭 용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기기의 소비전력(W)을 계산하는 방법은 소비전력(W)=전압(V)×전류(A)이며, 앞서 언급했던 16A, 250V 멀태탭의 최대 사용 가능한 전력(W)은 한국의 경우 공급되는 전력이 220V이므로 220V × 16A=3520W입니다. 멀티탭 안전 기능 개별 스위치 : 사용하지 않는 전력 차단 가능 과부하 차단 기능 : 전류가 과도하게 흐르면 자동으로 차단되는 스위치가 있는 제품 서지 보호 : 번개나 전압 급등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기능 안전 인증 : KC 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증)가 있는 제품을 선택 2. 멀티탭 사용기한 멀티탭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며, 일정 기간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화재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조사와 사용 빈도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5년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합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 외관에 균열, 파손 등이 생긴 경우 플러그가 헐겁거나 잘 빠지는 경우(접촉 불량) 코드나 플러그가 뜨겁거나 변색된 경우 전선이 눌리거나 꺾여 있는 경우 사용 중에 이상한 소리(지직거림), 타는 냄새 또는 스파크가 발생하는 경우 3. 멀티탭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누전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의 안전수칙을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 물기가 있는 곳에서 사용하지 않기 코드가 꺾이거나 눌리지 않도록 주의 과도하게 여러 기기를 연결하거나 문어발식 배선을 하지 않기
4. 멀티탭 버리기 멀티탭은 소형전자제품으로,일반 쓰레기가 아니라 전자 폐기물로 분류됩니다. 대형마트,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내 폐가전 수거함 고물상에 가져가기(구리선이 포함되어 있어 고물상에서 수거가 가능할 수 있으나, 가져가시기 전 수거하는지 개별적으로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멀티탭은 삶의 동선을 편리하게 바꿔주는 유용한 물건이지만, 자칫 방심하면 화재나 전기 감전과 같은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버리는 것까지 주의해서 우리의 재산도, 몸도, 환경도 잘 지켜내자고요! 멀티탭 용도, 멀티탭 용량, 고용량 멀티탭, 멀티탭 사용기한, 멀티탭 교체시기, 멀티탭 버리기, 멀티탭 버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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