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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11
오래 전
철분과 월경 - 가임기 여성의 활력을 위한 필수 영양소
그때만 되면 매달 반복되는 피로와 무기력감,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니라 철분 부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체내 산소 운반과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데요, 가임기 여성은 매달 생리를 하면서 혈액과 함께 철분을 잃게 됩니다.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 두근거림, 창백함, 집중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리 때와 생리 후로 있게 되는 일상 생활의 불편들이 한달에 한 번씩 겪는 생리 현상이 아니라,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목차 1. 철분이란?
2. 철분의 주요 역할과 작용 기전
3. 철분이 풍부한 식품과 일일 권장 섭취량
4. 철분 섭취를 높이는 방법
5. 철분 결핍과 과잉시 주의사항 1. 철분이란? 철분은 우리 몸에 3~4g정도 존재하는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 중 하나입니다.주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 구성 요소로 존재하며 산소 운반과 에너지 대사, 세포 성장 등 다양한 생리 기능에 관여합니다.나머지의 철분은 주로 간, 비장, 골수에 페리틴(ferritin) 또는 헤모시데린(hemosiderin) 형태로 저장됩니다. 철분은 인체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의 팀워크 - 함께 해야 강력하다! 철분은 헴철(heme iron)과 비헴철(non-heme iron)의 두 가지 형태로 식품에 존재합니다. 헴철은 육류와 생선 등의 동물성 식품에 주로 포함되어 있으며, 흡수율 15~35% 정도 입니다. 비헴철은 콩류와 채소 등의 식물성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데, 흡수율 10% 내외로 낮지만,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철분과 철은 일상적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의학·영양학적으로 “철(Iron, Fe)”이 공식 명칭이며, 우리가 식품이나 영양제, 건강 정보에서 흔히 접하는 “철분”이라는 용어는 바로 이 철을 가리킵니다. 2. 철분의 주요 역할과 작용 기전 철분은 신체내에서 다양한 작용을 합니다. 산소 운반 및 저장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폐에서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고 저장하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에너지 생성 근육의 미오글로빈 구성 성분으로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고, 특히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전자전달계에서 에너지(APT) 생산에 필수적입니다. 면역 기능 및 성장 림프구와 대식세포와 같은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하여, 감염 저항력을 강화합니다. 인지 및 신경 기능 기여 뇌의 신경전달물질 합성과 특히 유아기의 인지 발달에 기여합니다. 효소 작용 DNA 합성, 세포 분열, 항산화 방어에 필요한 수백가지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합니다. 3. 철분이 풍부한 식품과 일일 권장 섭취량 철분은 보통 헴철은 동물성 식품으로부터, 비헴철은 식물성 식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인의 철분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성 8~10mg, 여성(가임기) 18mg, 임산부 27mg 입니다. 구분 식품 철분 함유량 (1컵 : 약 150g) 헴철 식품 소 간 100g당 약 6.5mg 소고기(살코기) 100g당 약 2.6mg 닭고기 100g당 약 1.3mg 정어리/고등어 100g당 약 2.7~3mg 굴 100g당 약 7mg 비헴철 식품 렌틸콩 익힌 1컵 약 6.6mg 시금치 익힌 1컵 약 6.4mg 퀴노아 익힌 1컵 약 2.8mg 두부 100g당 약 2.7mg 해조류 건조 김 2~3장 약 1~3mg 4. 철분 섭취를 높이는 방법 비타민 C와 함께 섭취 오렌지, 귤, 딸기,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식물성 철의 흡수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또한 야채를 조리시 과도한 조리는 비타민 C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거나 살짝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생선, 해산물 섭취 동물성 식품의 헴철은 흡수가 잘 되므로 주2~3회 육류와 어류를 식단에 포함시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일 경우 보충이 필요합니다. 철분 흡수를 저해하는 음식 피하기 홍차, 녹차, 커피, 곶감 등은 탄닌이 많아 철 흡수를 저해하므로 식사와 함께 먹지 않고 철분 식품 섭취 후 1~2시간 간격을 드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철분 결핍과 과잉시 주의사항 철분은 결핍과 과잉 모두 건강에 해롭습니다. 식품만으로 과잉 섭취는 드물며, 과잉 섭취는 주로 보충제 과다 복용 시 발생합니다. 특히 임산부, 성장기, 채식주의자 등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사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권장해 드립니다. 철분 영양제 - 효능, 선택 방법, 섭취 방법 및 부작용 철분 결핍 시 주요 증상 : 피로, 창백, 숨 가쁨, 두근거림, 호흡 곤란, 집중력 저하, 인지 기능 저하, 손톱 변형(스푼형), 손발차가움, 이식증(흙·얼음 먹고 싶음), 유아 발달 지연, 하지불안 증후군 등 고위험군 : 가임기 여성(월경), 임산부, 성장기 청소년, 유아, 채식주의자, 만성 출혈(궤양, 치질) 환자, 흡수 장애(셀리악병, 크론병) 환자, 잦은 헌혈자 등 장기적 결핍 : 빈혈, 면역력 저하, 성장 지연,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음 예방 : 정기 혈액검사로 헤모글로빈, 페리틴 수치 확인, 결핍 시 의사 지시에 따라 보충제 복용 철분 과잉 시 주요 증상 : 구토, 복통, 설사, 졸림, 혼수, 발작, 간부전 등 고위험군 : 유전성 헤모크로마토시스 환자, 빈번한 수혈자, 고용량 보충제 복용자. 만성 과다 : 간·심장 손상, 당뇨, 피부 색소침착, 관절통 등 발생 가능 주의 : 성인은 하루 45mg 초과 철분 섭취 피하기, 보충제 복용 전 혈중 철분 수치 검사 권장 마치며 철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이지만, 특히 가임기 여성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매달 월경 때문에 힘든거야 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혈액 검사를 통해 체내 철분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철분을 보충해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어쩌면 내가 힘들었던 건 철분 부족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어요. 철분, 철분과 철의 관계, 철분의 효능, 철분의 작용 기전, 필수 미네랄, 철분이 많은 식품, 철분 결핍시 증상, 철분 결핍 시, 철분 과잉 시, 철분 보충제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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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08
오래 전
비타민 K 없이 먹는 칼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칼슘 페러독스(Calcium Paradox)라고 들어보셨나요? 칼슘 페러독스(Calcium Paradox)는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을 섭취할 때, 비타민 K를 함께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표현한 말입니다. 왜 그런지 비타민 K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목차 1. 비타민 K
2. 비타민 K의 역할
3. 비타민 K없이 칼슘 복용이 해가 되는 이유
4. 비타민 K가 풍부한 식품
5. 비타민 K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6. 비타민 K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 비타민 -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건강 도우미 비타민 A - 눈 건강의 대명사이자 면역, 피부,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B군 -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커피 말고 비타민 B! 비타민 C - 그냥 감기 예방용이라고요? 피부, 혈관, 면역을 지켜주는 전천후 영양소 비타민 D의 결핍과 과다 복용의 위험성 비타민 E - 세포를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이자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 1. 비타민 K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혈액 응고와 뼈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K'라는 이름은 독일어 'Koagulation(응고)'에서 유래했으며, 1930년대에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비타민 중에 가장 늦게 발견되었습니다. 주로 녹색 잎채소, 간, 곡류, 과일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K는 두 가지 주요 형태로 존재하는데, 비타민 K1 (필로퀴논, Phylloquinone)과 비타민 K2 (메나퀴논, Menaquinone)입니다. 비타민 K1 (필로퀴논)은 주로 녹색 잎채소에서 발견되며, 혈액 응고에 주로 기여하며, 비타민 K2 (메나퀴논)은 발효 식품과 동물성 식품에서 발견되며, 뼈에서 칼슘 결합을 도와주며 심혈관 건강에 더 큰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K는 주로 간에 저장되며, 장내 미생물에 의해 소량 합성되지만, 식단을 통해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2. 비타민 K의 역할 혈액 응고 : 상처가 났을 때 출혈을 멈추게 하는 혈액 응고 단백질(프로트롬빈 등)의 합성에 필수적입니다. 결핍 시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뼈 건강 : 오스테오칼신 같은 단백질을 활성화하여 칼슘이 뼈에 잘 결합되도록 해서,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합니다. 심혈관 건강 : 동맥 내 칼슘 축적을 억제하여 동맥 경화를 줄이는 데 잠재적 도움을 줍니다. 세포 성장 조절 : 일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K는 세포 분열과 염증 조절에 관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인슐린 저항성 감소, 항산화 작용, 당뇨병 예방 등 다양한 대사 과정에 관여합니다. 3. 비타민 K없이 칼슘 복용이 해가 되는 이유 우리 몸에 섭취된 칼슘은 주로 뼈와 치아로 가야 하지만 비타민 K2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로 제대로 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과도하게 남아돌게 됩니다. 이렇게 남은 칼슘은 혈관 벽, 심장 판막, 신장, 관절 연골 등 혈관이나 연조직에 쌓일 수 있고,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켜 심혈관 질환(심장마비, 뇌졸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 결석이나 관절의 석회화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을 섭취해야만 한다면,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비타민 D와 비타민 K2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비타민 K가 풍부한 식품 성인의 비타민 K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성 120μg, 여성 90μg입니다. 아래는 비타민 K가 많은 대표적인 식품들입니다. 익힌 시금치 1컵에는 약 889μg의 비타민 K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뽀빠이 아저씨가 시금치를 먹고 힘이 나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구분 식품 비타민 K 함유량 (1컵 : 약 150g) 비타민 K1이 풍부한 식품 케일 익힌 1컵에 약 1062μg 시금치 익힌 1컵에 약 889μg 브로콜리 익힌 1컵에 약 220μg 방울양배추 익힌 1컵에 약 300μg 상추 1컵에 약 57μg 비타민 K2가 풍부한 식품 낫토(발효 콩) 30g에 약 300~400μg 치즈 30g에 약 10~20μg 달걀 노른자 달걀 1개에 약 5μg 간 소간 100g에 약 70μg 버터 10g에 약 2~3μg 5. 비타민 K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매일의 식단에서 녹색 잎채소를 샐러드나 쌈, 나물 등으로 자주 먹을 수 있으며, 케일이나 양배추 등을 수무디의 형태로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낫토, 청각장, 치즈 등의 발효식품을 식단에 추가하거나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여 K1과 K2를 모두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K는 지용성이므로, 식물성 오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장내 미생물이 비타민 K2를 소량 합성하므로, 프로바이오틱스(요거트, 김치)와 프리바이오틱스(양파, 마늘)를 섭취해 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5. 비타민 K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 비타민 K는 식단으로 충분히 섭취 가능하므로, 녹색 채소나 발효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비타민 K 결핍으로 인한 보충제 사용은 특정 상황에서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생아는 장내 미생물이 부족하여 비타민 K가 결핍될 위험이 높아, 출생 직후 비타민 K 주사를 맞습니다. 장 질환자, 항생제 장기 복용자, 지방 흡수 장애(셀리악병, 크론병)자, 간 질환자에게 비타민 K 결핍이 발생 가능하며, 증상으로는 쉽게 멍 들기, 잇몸 출혈, 과다 출혈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K의 결핍이 의심 되면, 복용 전 의사와 상담하여 비타민 K1(혈액 응고) 또는 K2(뼈 건강) 중 필요한 형태를 확인한 후 의사의 처방하에 보충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보충제를 먹는다면,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잘 됩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 식물성 오일 등 건강한 지방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와 관련이 있으므로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와파린 등)를 복용 중인 경우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마치며 단지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만도 비타민 K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시리즈는 비타민 K로 막을 내립니다. 적은 양만 필요한 비타민이지만,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거대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각 비타민이 가진 고유한 기능과 중요성을 조금 더 선명하게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비타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매일 한 끼, 한 끼를 정성스럽게 먹자고요! 칼슘 페러독스, 비타민 K, 비타민 K의 역사, 비타민 K 역할, 비타민 K 영양제, 뼈 건강 영양소, 혈관 건강 영양소, 비타민 K가 풍부한 음식
K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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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7.08
오래 전
비타민 E - 세포를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이자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
예전에 생리통으로 진통제를 사러 갔더니 약사님이 진통제와 함께 비타민 E를 복용해보라면 비타민 E 한 통을 함께 꺼내 주시는거에요. 1922년, 미국 두 과학자는 실험용 쥐에게 지방을 제거한 먹이를 먹인 결과, 쥐들이 임신은 되지만 태아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유산되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다른 영양소는 충분히 공급됐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을 본 연구자들은 "생식에 필수적인, 알려지지 않은 영양소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후 밀기울, 시금치, 밀싹, 해바라기씨 등에서 이 성분을 분리해 냈고, 처음에는 이 성분을 ‘항불임 인자(anti-sterility factor)’라고 불렀습니다. 1925년, 이 성분은 알파 토코페롤(alpha-tocopherol)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는데, “tocos”는 그리스어로 ‘출산’을 “pherein”은 ‘운반하다’*라는 의미로 "출산을 돕는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이 성분이 1936년에 공식적으로 ‘비타민 E’로 명명됩니다. 목차 1. 비타민 E
2. 비타민 E의 역할
3. 비타민 E가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인 이유
4.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
5. 비타민 E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6. 비타민 E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 비타민 -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건강 도우미 비타민 A - 눈 건강의 대명사이자 면역, 피부,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B군 -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커피 말고 비타민 B! 비타민 C - 그냥 감기 예방용이라고요? 피부, 혈관, 면역을 지켜주는 전천후 영양소 비타민 D의 결핍과 과다 복용의 위험성 1. 비타민 E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주로 알파-토코페롤(alpha-tocopherol)을 포함한 8가지 화합물(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로 구성되는데, 알파-토코페롤이 사랑에게 가장 활성이 높고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E 성분이 발견되어 '항불임 인자'로 불렸던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처음에는 생식 관련 기능에만 집중되었지만, 이후 연구를 통해서 항산화 작용, 세포막 보호, 노화 방지, 면역 기능 강화 등 전신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의 역할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용성 항산화제라는 점에서, 지방산이 풍부한 세포막을 보호하는 강력한 방패의 역할로 주목받게 됩니다. 2. 비타민 E의 역할 항산화 작용 : 활성산소와 자유 라디칼로부터 세포막과 조직을 보호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암, 심장병, 노화 관련 질환 예방에 기여합니다. 면역 체계 지원 :T세포와 같은 면역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여 감염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혈관 건강 : 혈액 응고를 조절하고 혈관 내 플라크 형성을 억제하여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를 막어 동맥경화, 심장질환 위험을 줄여줍니다. 피부 건강 :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여 자외선 손상과 염증을 줄여 피부 노화 방지 및 상처 치유 촉진합니다. 뇌 및 신경 건강 : 뇌세포의 산화 손상을 막아 알츠하이머 등 신경 퇴행성 질환을 늦추는데 잠재적 도움을 줍니다. 3. 비타민 E가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인 이유 여성들이 보통 피부 건강에 예민한데요, 피부는 안쪽이 먼저 예뻐져야 보이는 피부도 예뻐지게 됩니다. 비타민 E는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해 줘서 속건조를 해결하여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있고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여성들은 비타민 E를 직접 피부에 바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최근 많은 연구에서 비타민 E가 생리통과 PMS(월경전증후군)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생리통의 주요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염증 유발 물질의 생성을 조절하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비타민 E가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순환 개선 효과를 통해 자궁으로의 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연구들에서는 PMS로 인한 유방 통증, 부종, 기분 변화, 짜증 등의 증상 역시 비타민 E의 항염증 및 호르몬 균형 조절 역할로 인해 완화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타민 E를 진정한 여성 건강을 위한 영양소라고 말할 수 있지요. 4.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 한국인 성인의 비타민 E 일일 권장 섭취량은 약 15mg(22.4 IU)이며, 아몬드 한 줌(약 30g)에는 비타민 E가 7.3mg 들어 있어, 한국 성인 권장량의 약 67%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식품군 대표 식품들 비타민 E 함유량
(1컵 약150g, 1줌 30g, 1큰술 15g) 견과류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 피칸, 땅콩 등 아몬드 1줌 7.3mg 씨앗류 해바라기씨, 참깨, 호박씨 등 해바라기씨 1줌 10mg 식물성 오일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카놀라유, 대두유 등 해바라기유 1큰술 5.6mg 녹황색 채소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아스파라거스 등 익힌 시금치 1컵 3.7mg 기타 달걀 노른자, 곡류의 씨눈, 아보카도 중간 크기 1개에 약 2.7mg 5. 비타민 E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견과류와 씨앗, 삶은 달걀을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추가합니다. 식물성 오일을 드레싱이나 볶음 요리에 사용합니다. 단, 비타민 E는 고온에서 조리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과 같은 녹황색 채소를 저온에서 살짝 볶아야만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비타민 C, 셀레늄과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상승하므로,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채소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 너트와 함께 먹는 것도 좋습니다. 식단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려운 경우, 비타민 E 보충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다 복용(1000mg 이상)은 혈액 희석 등 부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만 합니다. 5. 비타민 E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 한국인의 전형적인 식단 때문인지, 한국인의 하루 평균 비타민 E 섭취량은 권장량의 60% 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특히 노인과 폐경기 여성 등은 비타민 E 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약 15mg(22.4 IU)가 권장되며, 항산화 효과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40~270mg(60~400 IU)까지 복용할 수 있습니다. 과다 복용 주의 : 하루 1,000 IU(670mg) 이상 복용하면 두통, 피로, 구역질, 근육 약화, 위장 장애, 출혈 위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E는 지용성이라 신체에 축적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메스꺼움, 설사, 두통, 출혈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고용량 복용은 비타민 K 의 작용을 방해하여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비타민 E룰 복용할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수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흡수율을 높이는 복용 방법 :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잘 됩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 참깨, 식물성 오일이 들어간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영양제와 궁합 고려 : 비타민 C와 셀레늄은 비타민 E의 항산화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신선한 과일·채소, 브라질 너트나 생선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상승합니다. 하지만, 철분 보충제와는 2~3시간의 시간 차를 두고 복용해야만 흡수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관 및 유효기간 : 비타민 E는 산화되기 쉬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만 합니다. 유효기간 확인 후 변색이나 냄새 변화가 있는 제품을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항응고제 복용자 주의 :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와파린 등) 복용 중인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비타민 K 없이 먹는 칼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마치며 강력한 방패처럼 항산화 작용과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E는 여성에게 민감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생리통과 PMS(생리전 증후군)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E의 도움으로 건강한 피부와 진정한 아름다움을 유지해 봅시다! 비타민 E, 비타민 E의 역사, 비타민 E 역할, 비타민 E 영양제, 토코페롤, 여성 건강에 필수 영양소,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
KOWIKI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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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오래 전
비타민 C - 그냥 감기 예방용이라고요? 피부, 혈관, 면역을 지켜주는 전천후 영양소
전 감기가 올 거 같은 느낌이 들면 생레몬 3개를 착즙한 쥬스를 마시면 감기다 달아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비타민 C는 감기 예방용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18세기 유럽 항해사들은 장기 항해 중에 이가 빠지고, 잇몸이 썩는 괴혈병(scurvy)으로 고통받았습니다. 1747년, 영국 군의관 제임스 린드(James Lind)는 레몬과 오렌지를 먹인 병사만 괴혈병이 낫는 것을 보고 레몬이 치료제임을 주장했는데요, 그의 연구는 무시당했고 수십 년 뒤에야 식품의 특정 물질의 결핍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후에야 비타민의 존재가 밝혀졌는데, 비타민 A는 1906년, 비타민 B는 1910년, 비타민 C는 1920년에 발견되었으며, 비타민 A,B, C는 발견된 순서대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목차 1. 비타민 C
2. 비타민 C의 역할
3.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
4. 비타민 C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5. 비타민 C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 비타민 -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건강 도우미 비타민 A - 눈 건강의 대명사이자 면역, 피부,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B군 -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커피 말고 비타민 B! 1. 비타민 C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항산화 작용과 면역 체계 지원, 콜라겐 생성 등 다양한 생리적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신체는 비타민 C를 합성하거나 저장하지 못하므로, 매일 식단에서 주로 과일과 채소를 통해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 C를 '비타민'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거나, 심지어 '비타민' 그 자체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랫 동안 수많은 건강 음료,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광고 등을 통해 비타민 C의 효능과 중요성이 강조되어 널리 알려지고 소비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C는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수용성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는데다가 '괴혈병'을 치료하는 엄청난 효능으로 대중들에게 어필되었기 때문이었죠. 그럼, 비타민 C가 감기와 괴혈병 예방 외에도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2. 비타민 C의 역할 항산화 작용 :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여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이고, 노화 방지 및 만성 질환 예방을 합니다. 면역 체계 지원 : 백혈구 기능을 강화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감기 및 기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콜라겐합성 : 피부, 뼈, 연골, 혈관의 구조를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며, 상처 치유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도울 뿐 아니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 톤을 맑게 하고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 경구 복용보다는 바르는 비타민 C 제품이 미백 효과에 더 직접적으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철분 흡수 촉진 :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비헴철의 흡수를 도와 빈혈 예방에 효과적 입니다. 신경전달물질 합성 :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관여하여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저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3.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 한국인 성인의 비타민 C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성 약 90mg, 여성 약 75mg이며, 임산부나 흡연자는 더 많은 섭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주로 과일과 채소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비타민 C가 많은 대표적인 식품들인데요, 표를 보면 단지 키위 1~2개로 일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이 풍부한 식품 비타민 C 함유량 (1컵 : 약 150g) 비타민 C이 풍부한 식품 비타민 C 함유량 (1컵 : 약 150g) 감귤류 과일 오렌지, 자몽, 레몬, 귤 (오렌지 1개: 약 70mg) 키위 중간 크기 키위 1개에 약 71mg 딸기 1컵에 약 89mg 피망 특히 빨간 피망과 노란 피망 1컵에 약 190mg 브로콜리 삶은 브로콜리 1컵에 약 80mg 케일 생 케일 1컵에 약 80mg 파파야 1컵에 약 95mg 고추 고추류는 소량으로도 비타민 C가 풍부 감자 중간 크기 감자 1개에 약 42mg 토마토 중간 크기 토마토 1개에 약 20mg 4. 비타민 C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 : 과일과 채소가 신선한 상태일수록 비타민 C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신선한 생과일과 생채소를 자주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 최소한의 조리법 사용 : 비타민 C는 열, 물에 약하므로, 살짝 데치거나 찌는 정도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끓는 물에 오래 담그거나, 기름에 볶는 조리법은 비타민 C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먹기 :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에, 철분이 풍부한 렌틸콩, 시금치 등을 비타민 C가 많은 식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필요시 보충제 활용 : 식단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려운 경우, 비타민 C 보충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흡연자나 임산부 등은 추가적인 비타민 C 섭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비타민 C을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 적절한 용량 선택 : 성인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성 90mg, 여성 75mg이지만, 보충제는 일반적으로 500~1000mg으로 제공됩니다. 비타민 C는 수용성이므로, 과다 섭취 시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하루 2000mg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 복용시 설사, 복통, 실장 결석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흡수율을 높이는 복용 시점 : 비타민 C는 수용성이므로 공복에 복용해도 위장 자극이 적습니다. 하지만 철분 흡수를 돕기 위해 철분이 풍부한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하루 2~3회로 나누어 복용하면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른 영양제와 궁합 고려 :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촉진하므로, 철분 보충제와 함께 섭취하면 식물성 철분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콜라겐 보충제와 함께 먹으면 콜라겐 합성 효과가 극대화되며, 비타민 E, 아연,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섭취하면 항산화 효과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단,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일부 미네랄과는 흡수 경쟁이 있을 수 있어 시간 차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및 유효기간 : 비타민 C는 빛과 열에 민감하므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변색되거나 냄새가 변한 보충제는 사용하지 마세요. 특정 질환자 주의사항 : 신장 질환, 요로결석 병력,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 고용량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 C 식품보조제, 흔해서 놓치기 쉬운 면역 비밀 비타민 D의 결핍과 과다 복용의 위험성 비타민 E - 세포를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이자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 비타민 K 없이 먹는 칼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마치며 전 비교적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즐겨 먹어서 감기가 걸렸을 때만 비타민 C가 더 필요하다고 느꼈었나봐요. 어떤 성분이든 자연스럽게 식단에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 꼭 비타민 C 보충제를 고려해 보시길 바래요. 비타민 C는 피부, 혈관, 면역을 지켜주는 전천후 영양소 이니까요! 비타민 C, 비타민 C의 역사, 비타민 C 역할, 비타민 C 영양제, 아스코르브산, 감기에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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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군 -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커피 말고 비타민 B!
피곤하고 나른 할 때는 커피가 아니라 비타민 B군이 필요한 겁니다. 저는 너무 피곤하면, 커피가 에너지를 주는 느낌 때문에 피곤할 때마다 커피를 찾곤 했죠. 하지만, 이런 습관은 단지 카페인의 각성 효과 때문이지 실제로는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들었더라고요. 피곤하고 나른할 때 제 몸이 정말로 원하는 건 비타민 B군 이었더라고요. 비타민 B군에 어떤 영양소인데, 제 몸이 그렇게 필요로 했을까 함께 알아보실래요. 목차 1. 비타민 B군
2. 비타민 B군의 주요 구성원
3. 비타민 B군의 역할
4.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품
5. 비타민 B군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6. 비타민 B군 쉽게 부족해지는 이유 비타민 -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건강 도우미 비타민 A - 눈 건강의 대명사이자 면역, 피부,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 1. 비타민 B군 19세기 말, 일본 해군에서는 수천 명의 장병이 정체불명의 질병으로 사망하게 되는데요, 다리 힘이 약해 지면서 지각 이상이 생기는 각기병(beriberi)이라는 병이었답니다. 스즈키 우메타로 박사가 쌀겨에서 치유 성분을 발견했지만, 당시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크리스티안 에이크만(Christian Eijkman) 박사가 실험을 통해 흰쌀만 먹는 닭이 각기병에 걸리고, 쌀겨를 먹인 닭은 낫는 걸 확인하면서 각기병이 영양소 결핍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B1(티아민)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거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8가지 수용성 비타민들을 통칭해서 비타민 B군이라 부릅니다. 과거에는 하나의 비타민으로 생각했지만, 연구를 통해 각기 다른 화학 구조와 기능이 밝혀지면서 번호를 붙여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2. 비타민 B군의 주요 구성원 비타민B군의 숫자는 발견 순서를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빠진 번호는 과거에는 비타민으로 여겨졌으나 이후 필수 영양소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공식 비타민 B군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 구성원 이름 비타민 B군 구성원 역할 B1 티아민, Thiamine 탄수화물 대사에 필수적, 신경 기능 유지 B2 리보플라빈, Riboflavin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대사 및 에너지 생성 B3 니아신, Niacin 에너지 생산, 신경계 및 소화기계 건강 유지 B5 판토텐산, Pantothenic Acid 탄수화물 대사에 필수적, 신경 기능 유지 B6 피리독신, Pyridoxine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 신경 전달 물질 합성 B7 비오틴, Biotin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관여, 모발 및 피부 건강에 영향 B9 엽산, Folic Acid/Folate 세포 분열 및 성장, DNA 합성에 필수적, 특히 임산부에게 중요 B12 코발라민, Cobalamin 적혈구 생성, 신경계 기능 유지, DNA 합성에 핵심적인 역할 비타민 B1, 티아민 - 피로한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 에너지와 재생을 책임지는 노란 비타민 비타민 B3, 니아신 - 스킨케어 성분으로 사용되는 비타민 비타민 B5, 판토텐산 - 피부 건강 관리용으로 주목받는 비타민 비타민 B6, 피리독신 - 고기와 함께 꼭 먹어야만 하는 비타민 비타민 B7, 비오틴 - 머리빠짐이 심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영양제 비타민 B9, 엽산 - 나의 미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소 비타민 B12, 코발라민 - 위장 장애가 있다면 꼭 챙겨야 하는 비타민 3. 비타민 B군의 역할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해서 어떤 한 가지 기능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에너지 대사 :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 비타민 B군이 필수적으로 관여합니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아무리 잘 먹어도 기운이 없고 피곤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신경 기능 및 뇌 건강 : 신경 전달 물질 합성, 신경 세포 보호 등 신경계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기억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협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적혈구 생성 : B9(엽산)과 B12(코발라민)는 건강한 적혈구 생성에 필수적이어서 빈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피부, 모발, 손톱 건강 : B2(리보플라빈), B7(비오틴) 등은 피부 장벽 유지, 모발 성장, 손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면역력 강화 : 전반적인 신체 대사와 세포 기능을 도와 면역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합니다. 4.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품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 구성원 이름 비타민 B군 구성원 역할 B1 티아민, Thiamine 통곡물(현미, 귀리), 돼지고기, 견과류, 콩류 B2 리보플라빈, Riboflavin 유제품(우유, 요거트), 달걀, 녹색 잎채소, 간 B3 니아신, Niacin 닭고기, 생선(정어리, 고등어), 땅콩, 버섯 B5 판토텐산, Pantothenic Acid 아보카도, 브로콜리, 고구마, 통곡물 B6 피리독신, Pyridoxine 바나나, 감자, 연어, 닭고기, 해바라기씨 B7 비오틴, Biotin 달걀 노른자, 연어, 아몬드, 고구마 B9 엽산, Folic Acid/Folate 시금치, 렌틸콩, 병아리콩, 아스파라거스 B12 코발라민, Cobalamin 육류(동물의 간), 생선, 조개류, 유제품 5. 비타민 B군의 섭취를 높이는 방법 다양한 식품군 활용 곡류, 육류, 달걀, 채소, 견과류 등 거의 모든 식품군에서 비타민 B군 섭취 가능 조리를 최소화하기 비타민 B군은 수용성이며 열에 약한 특성이 있어 찌기, 살짝 볶기, 생식 활용 간식과 보충제 활용 견과류, 씨앗류, 유제품, 달걀 등을 간식으로 소량 자주 섭취 특별한 경우 특정 영양소에 주의하기 채식주의자는 B12, 임산부: B9과 B12, 과음이 잦고 스트레스 많은 경우는 B1과 B5, B6의 섭취에 주의하기 6. 비타민 B군 쉽게 부족해지는 이유 조리 과정에서 파괴 비타민 B군은 식품에 존재하나 조리와 가공에서 쉽게 파괴됨 수용성 비타민이라 체내 저장이 거의 없음 비타민 B군은 하루 이틀만 부족해도 빠르게 고갈 카페인·알코올 섭취 비타민 B군 소모 증가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 : 비타민 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산을 돕기 때문에, 저녁보다는 오전에 특히 아침 식사 중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루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는 데 유리하며, 저녁 늦게 섭취 시 활력이 넘쳐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활성형 비타민 B 선택 비타민 B군 함량 낮음 스트레스와 피로 지속 비타민 B5/B6 수요 증가 운동과 활동이 많은 생활 에너지 대사량 대비 B군 필요량 증가 위산 부족(고령층, 위장약 복용) 비타민 B12 흡수 저하 장기적인 소화기 문제 비타민 B군 전체 흡수 저하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상태에서 가장 먼저 고갈되는 영양소입니다. 물론 다양한 식품에서 섭취가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보충이 불가능한 경우, 식품보조제를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 그냥 감기 예방용이라고요? 피부, 혈관, 면역을 지켜주는 전천후 영양소 비타민 D의 결핍과 과다 복용의 위험성 비타민 E - 세포를 지켜주는 강력한 방패이자 여성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제 비타민 K 없이 먹는 칼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마치며 우리가 잘 먹고 있다고 생각해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도와주는 비타민 B군이 부족하다면 우리가 먹고 있는 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지 못할 수 있어요.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데도 너무 피곤하다면, 연료를 에너지로 바꾸는 엔진인 비타민 B군이 필요한 거에요. 아침에 커피보다는 비타민 B군의 식품과 영양제를 챙겨 먹어보세요! 하루를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활력을 얻으실 거에요!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의 구성원, 비타민 B군 역할, 비타민 B군 영양제, 비타민 B군 영양소 이름, 피곤할 때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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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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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 눈 건강의 대명사이자 면역, 피부, 성장에도 필요한 영양소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영국 공군이 야간에도 잘 볼 수 있었던 것은 당근 때문이었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영국 공군이 야간에도 잘 볼 수 있었던 것은 당근 때문이었다'는 것은 심리전용 루머였답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은 당근을 먹으면 눈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2차 세계 대전 때에 영국 공군은 이 사실을 활용해서 레이더의 본격적인 실전 배치와 전략적 활용 때문에 밤에도 정확한 공격을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숨기기 위해 루머를 퍼트렸다지요. 그렇지만,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 A가 야맹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목차 1. 비타민A의 기본 이해와 작용기전
2. 비타민 A의 주요 역할
3.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
4. 비타민 A 섭취를 높이는 방법
5. 비타민 A 결핍시 증상과 과잉 섭취 주의
6. 비타민 A 보충제의 선택과 복용 가이드 비타민 -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건강 도우미 1. 비타민A의 기본 이해와 작용기전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서 시각, 세포 성장, 면역 기능 등에 깊이 관여하는 중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A는 레티놀(retinol), 레티날(retinal), 레티노산(retinoic acid)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동물성 식품에는 주로 레티놀이나 레티닐 에스테르 형태로, 식물성 식품에는 베타카로틴 등 프로비타민A 카로티노이드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식물성 카로티노이드를 흡수해 필요에 따라 비타민 A로 전환시킵니다 2. 비타민 A의 주요 역할 비타민D는 아래와 같이 우리 몸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시력 유지와 눈 건강 : 비타민A는 망막에서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이라는 단백질의 필수 성분이어서 특히 어두운 곳에서 시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며, 결핍 시 야맹증(밤에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와 점막, 상피세포 건강 : 피부, 호흡기, 소화기, 요로 등 우리 몸의 표면을 이루는 상피세포의 성장과 분화, 유지에 관여해 피부 건강하게 해주고, 그로 인해서 병원체 침입을 차단하는 1차 방어선을 역할을 하여 감염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면역 기능 강화 : 백혈구의 성장과 분화, 감염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성장, 생식, 태아 발달 : 세포 분화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데 관여하기 때문에,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과 어린이의 성장에도 필수적인 영양소 입니다. 항산화 작용 : 식물성 비타민 A인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 방지, 심혈관 질환 예방, 피부 노화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3. 비타민 A가 풍부한 식품 비타민 A는 동물성 식품에는 레티놀을 직접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성 식품에는 비타민 A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짙은 녹색, 주황색, 붉은색 채소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 (레티놀 직접 함유) 식물성 식품 (베타카로틴 풍부) 간 (소간, 닭간, 돼지간)
달걀 노른자
버터, 치즈, 우유등의 유제품
생선 (특히 고등어, 정어리, 연어 등 기름 많은 생선) 당근, 고구마, 단호박 등 짙은 주황색 채소류
시금치, 케일, 깻잎, 브로콜리 등 짙은 녹색 채소류
파프리카, 고추 등 붉은색 채소류
망고, 살구, 멜론 등 주황색 과일류 4.비타민 A 섭취를 높이는 방법 한국인 비타민 A 권장량은 남성 800μg RAE, 여성 700μg RAE, 임산부는 750~770μg RAE, 수유부는 1,300μg RAE 입니다. 다양한 색의 채소와 과일을 매일 섭취합니다. 비타민 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오일과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물의 간, 달걀, 유제품도 적절히 섭취하면 레티놀 형태의 비타민 A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5. 비타민 A 결핍시 증상과 과잉 섭취 주의 비타민 A 결핍 시 증상으로 어두운 곳에서 시력 저하되는 야맹증은 잘 알려진 증상이며, 안구 건조증과 각막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심각하면 실명의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A는 눈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피부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결핍 시 피부 건조, 모낭각화증, 면역력 저하, 상기도 감염 증가드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장에도 관여하는 비타민 A는 어린이에게 결핍 시 성장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잉 섭취 시 체내에 축적되어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의 간이나 고용량의 비타민 A 보충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두통, 메스꺼움, 구토, 피로감, 피부 건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간 손상이나 뼈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A를 식품을 통해서 섭취하는 경우에는 안전하지만, 보충제는 1일 권장량 이내로 섭취해야만 합니다. 비타민 A는 태아의 생장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임신부에게 더 많은 양이 필요하기는 하나 과잉 섭취 시 기형 유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6. 비타민 A 보충제의 선택과 복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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