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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피부 영양제가 아니다! 콜라겐의 진짜 효능
- KOWIKI 오래 전 2025.07.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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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함께 사라지는 피부 탄력, 그래서 콜라겐을 생각하셨나요? 그것만 생각하셨다면, 콜라겐의 빙산의 일각만 보셨을 뿐이에요.
콜라겐은 피부를 넘어 뼈, 관절, 혈관까지 우리 몸 전체를 지탱하는 필수 단백질입니다. 무려 우리 몸의 3분의 1이나 차지한다고 하네요. 콜라겐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목차
1. 콜라겐이란?
콜라겐은 인체에서 가장 풍부한 단백질로, 전체 단백질의 약 30%정도를 차지합니다. 주로 피부, 뼈, 연골, 근육, 힘줄, 인대, 혈관 등 결합조직의 주요 구성 요소로, 구조적 지지와 탄력을 제공하, 강도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콜라겐은 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 같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며, 28가지 이상의 유형이 있지만 타입 I, II, III가 가장 흔한데요, 이 타입은 '4. 콜라겐의 작용 기전'에서 자세히 나열할게요.
30세 이후로는 체내 콜라겐 합성 능력이 감소해 매년 약 1%씩 콜라겐이 감소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노화, 관절 통증, 뼈 약화, 잇몸 문제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콜라겐의 주요 효능

-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진피층의 주성분으로, 주름 예방과 수분 유지에 기여
- 관절 건강 유지 콜라겐은 연골 구성 성분으로 운동 시 관절 마모 완화에 도움
- 뼈 강화 칼슘과 함께 뼈 조직 구조 유지에 필수적ㅣ며, 뼈의 밀도와 강도를 유지
- 모발,손톱 건강 손톱의 성장 촉진 및 부러짐 감소, 모발 두께 증가에 기여
- 혈관 및 심혈관 건강 혈관 벽 구조 유지하므로 혈관 탄력성 개선
- 근육량 및 힘줄 지원 근육 회복과 힘줄, 인대의 강도 개선
- 장 건강 장 점막 강화 및 글리신 함량으로 소화 건강 지원
3. 콜라겐과 저분자 콜라겐의 차이
우리 인체의 모든 면에 중요한 콜라겐의 효능의 핵심은 "흡수율"과 "지속적인 섭취" 입니다. 흡수율에 대해서 말하자면, 일반적인 콜라겐은 분자량이 크고 구조가 복잡해서 체내 흡수가 어렵습니다. 저분자 콜라겐(Peptide Collagen)은 콜라겐을 효소나 가수분해 방식으로 잘게 쪼갠 형태로, 콜라겐 펩타이드 또는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라고도 부르는데요, 분자량이 작아서 체내 흡수율이 높은 잇점이 있습니다. 피부 건강과 관절 건강을 위해 보충제를 고려하신다면, '저분자 콜라겐'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흡수율"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콜라겐 | 저분자 콜라겐 |
|---|---|---|
| 분자 크기 | 큼 (30만 Da 이상) | 작음 (1,000 Da 이하) |
| 흡수율 | 소화 분해 과정 거쳐야 하므로 낮음 | 소장 점막에서 바로 흡수되므로 높음 |
| 효과 | 이론상 좋지만, 흡수 어려움 | 흡수가 잘 되어 기대 효과 높음 |
| 형태 | 젤라틴, 콜라겐 파우더 | 콜라겐 펩타이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
4. 콜라겐의 작용 기전
콜라겐은 타입 I, II, III가 가장 흔하며, 다음과 같은 신체 기관에 존재합니다.
| 타입 | 구성하는 기관 |
|---|---|
| 타입 I | 피부, 뼈, 힘줄, 인대 |
| 타입 II | 연골 |
| 타입 III | 피부, 혈관, 내장 기관 |
- 흡수 및 분해 가수분해 콜라겐(펩타이드)은 소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으로 전달되며, 글리신, 프롤린 등 아미노산이 피부, 연골, 뼈로 운반됩니다.
- 콜라겐 합성 촉진 섭취된 콜라겐 펩타이드는 섬유아세포(fibroblasts)를 자극해 피부, 뼈, 연골, 힘줄, 인대, 혈관 등 결합조직의 콜라겐 생성 증가시킵니다.
- 항산화 및 염증 억제 글리신과 같은 아미노산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염증을 줄여 피부 및 관절 건강 지원 합니다.
- 구조적 지지 타입 II 콜라겐은 연골의 주요 구성 요소로, 관절의 마모 방지와 윤활 유지를 해 줍니다.
- 비타민 C와의 상호작용 콜라겐 합성에는 비타민 C가 필수적이므로, 비타민 C와 함께 섭취 시 효과가 강화됩니다.
5. 콜라겐의 적용 방법
콜라겐은 사골 육수, 돼지 껍데기, 족발, 닭발, 곰탕 등의 동물성 식품에 풍부해서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하지만, 흡수율이 낮고 열에 쉽게 파괴될 수 있습니다. 콜라겐은 인체에 화장품의 형태로 피부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보충제의 형태로 경구 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면 타입 I, 타입III의 형태를, 관절 건강이 목적이라면 타입 II의 콜라겐 선택합니다.
콜라겐을 세럼, 크림, 마스크팩 등의 화장품 형태로 피부에 적용하면, 피부 보습에 도음을 줄 수 있으나 콜라겐 분자가 커서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히알루론산, 비타민 C, 레티놀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콜라겐을 보충제로 고려하실 때에는 흡수율 높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형태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6. 콜라겐 섭취 방법 및 권장량
콜라겐 보충제는 분말, 캡슐, 젤리,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분말 형태는 커피, 스무디, 요거트, 오트밀, 수프 첨가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캡슐은 정확한 용량을 먹을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합니다.
콜라겐 보충제는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며, 최소 4~12주 이상 복용 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합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일일 권장 섭취량 | 섭취 시기 및 방법 |
|---|---|---|
| 일반 건강 | 2.5~10g | 물, 커피, 스무디, 요거트 등에 분말 형태로 섞어 섭취 |
| 피부·관절 | 5~10g | 아침 공복 또는 식사와 함께 꾸준히 섭취 |
| 운동·근육 | 10~15g |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제와 함께 섭취 가능 |
7. 콜라겐 섭취 및 적용 시 주의사항
- 소화불량
대부분 안전하나, 일부에서 메스꺼움, 복부 팽만, 설사, 변비 등의 불편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저용량(2.5g)부터 시작해 적응합니다. - 알레르기 주의
해양 콜라겐(생선 유래)은 생선 알레르기 있는 사람에게 반응 할 수 있으며, 소나 돼지 유래 콜라겐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과다 섭취 주의
콜라겐의 단백질이므로 고용량 섭취 시 신장 결석, 고칼슘혈증, 간 효소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외용 콜라겐은 발진이나 가려움과 같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 약물 상호작용
신장 질환, 간 질환, 항응고제나 항생제와 같은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전문가 상담 후 섭취 권장. - 품질 확인
식약처 인증, 제3자 인증(GMP, NSF)을 받은 제품 선택하시기 바라며, 해양 콜라겐 제품 중 일부 저가 제품은 중금속(비소, 수은) 오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구입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특정 집단 주의
임산부, 수유부, 만성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콜라겐은 소, 돼지, 생선 등의 동물성 원료에서 추출되므로, 채식주의자나 비건은 해조류, 콩 단백질과 같은 식물성 대체품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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